짧게 정리하자면 "너희 다음에 그러면 국물도 없어. 대신 지난 일은 대충 넘어가 주지" 아닙니까? 선거개입이란 화제가 이렇게 쉽게 소비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이게 무슨 정의고 개혁입니까? 원세훈/김용판 개인이 아닌 조직의 문제를 이렇게 넘어간다라... 여야는 뭔 생각인지... 잘도 다음선거때 중립성 지키겠습니다... Nakho Kim December 31, 2013 Follow '지난 일'은 아직 안 넘어가고 법정에 있습니다. 이번 합의는 입법에 의한 제어 강화라는 분야.
http://capcold.net/blog/13460 tl;dr 안해요? (쑻) January 06, 2017 "tldr: 패턴의 함의에 대한 사고실험이야 오케이지만, 이번 사건 자체는 크게 민감하지 않음."
추미애는 솔직히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감 아닐까요? December 09, 2016 1.놓쳤습니다 2.2009년 비정규직법 처리 같은 커다란 플러스, 이번 정국에서 갑툭튀 박2 단독회담 제의 같은 마이너스를 다 모아서 한번 대차대조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