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디워 때 진중권같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만 디워가 아닌 다른 영화고 상대는 친구...ㅜㅜㅠ 취존해주려고 해도 말도 안되는 근거로 쉴드 반복이니 계속 서로 험악한 분위기만 이어지네요ㅠㅜ 이럴 땐 끝까지 자기 의지를 관철하는 게 좋을까요 굴복하고 우정을 지키는 게 좋을까요? 이성적으론 후자가 낫긴 하겠지만 미학적 영화적으로는 도저히 용납이 안되서ㅜㅜㅜㅜ Nakho Kim January 06, 2013 Follow 상대보다 한층 더 마이너한 취향을 내세우고, 너도 취존해달라고 우기세요
http://capcold.net/blog/13460 tl;dr 안해요? (쑻) January 06, 2017 "tldr: 패턴의 함의에 대한 사고실험이야 오케이지만, 이번 사건 자체는 크게 민감하지 않음."
추미애는 솔직히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감 아닐까요? December 09, 2016 1.놓쳤습니다 2.2009년 비정규직법 처리 같은 커다란 플러스, 이번 정국에서 갑툭튀 박2 단독회담 제의 같은 마이너스를 다 모아서 한번 대차대조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