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이 지속적으로 '강제 철거는 없다' 라는데, 인권변호사 시절의 '인권 감수성' 때문일까요? 아니면 용산참사를 보고 '자비'를 보이려는 선심성 선언일까요? Nakho Kim January 21, 2013 Follow 적절히 섞였겠죠. 중요한건, 이후 어떤 시장이라도 '강제철거는 없다'라고 할 수 밖에 없도록 이런저런 제도적 쇠말뚝을 박는겁니다.
http://capcold.net/blog/13460 tl;dr 안해요? (쑻) January 06, 2017 "tldr: 패턴의 함의에 대한 사고실험이야 오케이지만, 이번 사건 자체는 크게 민감하지 않음."
추미애는 솔직히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감 아닐까요? December 09, 2016 1.놓쳤습니다 2.2009년 비정규직법 처리 같은 커다란 플러스, 이번 정국에서 갑툭튀 박2 단독회담 제의 같은 마이너스를 다 모아서 한번 대차대조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