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덕분에 좀 진정됐습니다 고맙습니다ㅠㅠ 무력응징 하자는 현실성 없는 소리나, 전 정권이나 박II를 탓하는 솔직히 의미 없는 쪽이나 둘 다 동의하지 않고, 상황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하지만 양쪽 다 진정하라고 하니 대안이 뭐냐고 너는 꼴통우익/종북이냐라는 말을 듣는 상황이라...인터넷이고 버스에서고 청년층 여론도 국방부장관이 북한 선제공격하겠다고 협박 안해서 얕잡아보여서 그렇다네요; 이런 사람들에게 어떤 대안을 제시할 수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