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에서는 증세를 통한 복지를 해야 한다는 고집을 버리지 않는데요, 지금은 투명하고 엄정한 징세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납세 저항이 심한 상태입니다. 먼저 이 저항이 신뢰로 바뀌어야 증세에 대한 시민적 합의로 이어질 거라는 게 제 생각인데(따라서, 야권보다는 현 정부가 취하는 입장에 찬성), 어떻게 보시는지요? Nakho Kim May 22, 2013 Follow 엄정한 조세정의는 기본(물론 이것도 현행 꼬여있는 소자영업과 권리금 등 비집계 자산 관행들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개혁해야하는 작업), 하지만 결국은 중산층까지는 증세가 필연이라고 봅니다.
http://capcold.net/blog/13460 tl;dr 안해요? (쑻) January 06, 2017 "tldr: 패턴의 함의에 대한 사고실험이야 오케이지만, 이번 사건 자체는 크게 민감하지 않음."
추미애는 솔직히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감 아닐까요? December 09, 2016 1.놓쳤습니다 2.2009년 비정규직법 처리 같은 커다란 플러스, 이번 정국에서 갑툭튀 박2 단독회담 제의 같은 마이너스를 다 모아서 한번 대차대조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