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잘 지내?
글쎄 사실 나도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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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연인 접었습니다. 시간 나면 들릴게요.
Ask @Amour_Romanti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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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밥먹구올께 첫끼야 다녀올께요
첫 끼 잘 챙기고 와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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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연인 접었습니다. 시간 나면 들릴게요.
흐응 의도치않게..?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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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연인 접었습니다. 시간 나면 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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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크 대답들을 보니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런가 이 대답들이야 뭐 항상 똑같았는데
웅웅 우리 이제 건전한 이야기로 넘어갈까봐
저 질문 한 거야? ㅋㅋㅋㅋㅋ
밥은 먹었고?
건전한 질문하려고
힘들어? 뭐 때문에 힘든데?
딱히 힘든 건 없는데 그냥 뭘 보고 그리 생각하나 싶어서
웅 좆이 막 헐떡이던데 좋다고
그랬어? 그 아이 좀 예뻐해줘야겠네
웅 내질문이예요
귀엽기는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
그렇게 보여? 뭘 보고 잘 지내는 것 같다고 하는 거야
너무 힘들었어 나 계속 헐떡인거 있지
그랬어? 어제 모르겠던데 그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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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연인 접었습니다. 시간 나면 들릴게요.
눈빛의 거리
u
익명으로 가쏘..
애기 질문이란 소리지?
좋아요 꾸욱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질문이
아 나 누나 어제부터 되게 귀여우면서도 이쁜거있지? 어제 정말 짜릿했어 누나
어제부터 귀엽고 예뻐? 흐응 어젠 나도 되게 짜릿했어
다른 것도 되게 많은데.
그렇긴 하지 근데 내가 먹어본 건 저게 전부야 ㅋㅋ
매운 거 중 뭐 가장 좋아해?
내가 먹어본 매운 것들이 불닭, 엽떡, 닭발 뿐이라?
그럼 겸둥이 취급하지 말아요 누나? 응? 섹시하고 예쁜누나야
아니 그런 취급하면 부끄러워서 그런거지 하지 말라고 한 적은 없다?
매운 건 나도 좋아해.
매운 건 사랑이지 스트레스 받으면 엄청 생각나 엽떡이랑 닭발
맛있게 먹었어요?
응 맛있게 먹었죠 근데 떡볶이 먹고 싶어 엽떡 먹고 싶다
ㅋㅋㅋㅋㅋ아 누나 너무 귀여워요 그럼 애스크에서는 그만 야박하게 굴께 웅? 겸둥아
어제부터 유독 더 귀여워 하는 것 같아 막 겸둥아 이러고
무슨 떡이요?
엄마의 표현으로는 보리개떡이라고 하시던데 그거랑 꿀떡이랑 먹었어
으응 허리반납하지말고 씹물 반납해요
아 진짜 막 이렇게 야하게 굴거야? 애스크처럼 공개적인 곳에서 하면 나 되게 부끄러워 하거든 아가? 막 어?
뭐 해요?
떡 먹고 있어
응 그럼 누나가 일어나라고 내위에서 앞섬에 속옷 문질러줘요
아침부터 애기한테 허리 반납하라고?
장산범두 재밌을 것 같어! 사실 장산범 보자는 얘기두 나왔었는데 아직 개봉을 안 해서 애나벨 본 거였거든요. 개봉 했었으명 장산범 봤었을텐데
장산범 아마 17일?에 개봉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거 보러 가야하나... 진짜 둘 중에 선택할 수 있었으면 장산범 봤을텐데 그게 애나벨보다 덜 무서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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