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헤헤! 손이 멈추니까 뇌두 뚜욱 하구 멈춰써 복숭아 April 27, 2017 우쭈쭈 귀여워 ㅋㅋㅋ 오구 그래쪄? 뇌는 같이 멈추면 안 될텐데 이것 저것 다 멈춘 김에 코 자라고 해야하나 Liked by: 복숭아
헤엑, 그러게에.. 조심해야지! 또 걸리명 으으, 상상만으로두 답답해.. 복숭아 April 27, 2017 또 걸리면 그땐 유정이 코 자는 시간이겠지 자고 일어나면 제한 풀려있을 테니까? Liked by: 현재 복숭아
지금 어떤 특별한 이유로 돈을 모으고 있나요? 어떤 이유인가요? April 27, 2017 돈을 모으고 있지는 않지만 만약 모으고 있었다면 혼자 여행을 떠나기 위해 그랬을 것 같네요 당일치기라도 좋으니 혼자 떠나보고 싶어요 Liked by: 복숭아 09:21
헤헤. 나아 오늘 낮잠두 안자구 운동두 다녀와써! 잘해찌 복숭아 April 27, 2017 오구 그랬어? 잘했어요 우쭈쭈 그거 때문에 막 밥 안 먹고 그러면 안 돼요 유정아 Liked by: 복숭아
https://youtu.be/BBV1UTALADs 퇴폐적 발언 April 27, 2017 아직 알바 중이라 제대로 듣지는 못 했는데 오늘도 노래 추천 고마워요 들려준 것 역시 고마워요 그대 : ) Liked by: 복숭아 퇴폐적 발언
헤엥.. 속상해 ㅠㅅㅠ 나보다 더어 소중한 분이 꾸욱 누르셔쓰명 조케따.. 대리만족.. 우응.. 복숭아 April 27, 2017 ㅋㅋㅋㅋㅋ 어구 ㅋㅋㅋㅋ 더 소중한 분이 누구야 유정아? ㅋㅋㅋ Liked by: 복숭아 피치퀸 네 걸음을 따라가다 절벽에 서다
으이이이이잉 하트 누르구싶은데 안 눌러져서 이상해 ㅠㅅㅠ 복숭아 April 27, 2017 우쭈쭈 어떡해 유정이 지금 하트 수 7999인데 Liked by: 복숭아 네 걸음을 따라가다 절벽에 서다
다이어트 급해 끙 ㅜㅅㅜ 오늘 저녁 엄마가 맛있능 거라구 했능데.. 헹 😭 복숭아 April 27, 2017 우쭈쭈 먹어도 돼 유정아 괜찮아 오구오궁 Liked by: 복숭아 네 걸음을 따라가다 절벽에 서다 12 25 바다를 헐값에 파세요
키능.. 몸무게능.. 저녁 안 머글꺼야.. 😢 복숭아 April 27, 2017 ㅋㅋㅋㅋㅋㅋ 왜 안 먹어 유정아 ㅋㅋㅋ Liked by: 복숭아 네 걸음을 따라가다 절벽에 서다 12 25 바다를 헐값에 파세요
..헤헤 몰라아! 나아 다음주에 학교에서 피 뽑구 신체검사한대 끄응 시러ㅜㅅㅜ 복숭아 April 27, 2017 학교에서 피 뽑아? 오구구 우리 유정이 무섭겠네 오구오궁 신체검사하면 키도 재려나 Liked by: 09:21 르네 복숭아
으이이이미이이이ㅣ이이이이ㅠㅠㅠㅠㅠ하트 테러하다가 하트정지 당했어.. 안눌려.. 8000개 내가 누르구 싶었능데... 복숭아 April 27, 2017 아 ㅋㅋㅋㅋㅋ 제한 당했어? 오구오구 얼마나 눌렀길래 ㅋㅋㅋㅋ Liked by: 09:21 르네 복숭아
네 시간이 사라지니 하루가 허전하다 April 27, 2017 오늘 하루 내가 뭘 하며 보내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시간이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기분이야 이리 보낸 시간이 더 많은데 왜 이리도 낯설게만 느껴지는지이 말들의 결론은 보고 싶다 이 간단한 문장으로 끝이 나는데 그 안엔 담긴 내 마음은 저 글자들과 다르게 큰 것 같네 Liked by: 그리움 영 겨울밤 0시 5분 어느 이별 누군가의 취향 Dear P 비화 협주곡 a단조 Op.53 달이 뜨면 네가 보인다 tangled
요즘 김재민이 푹 빠져 있는 여자 https://youtu.be/kfihNAtWBaU 퇴폐적 발언 April 26, 2017 궁금하니 집 가면 바로 봐야겠네요 오늘도 들려줘서 고마워요 그대 : ) Liked by: 복숭아 09:21 퇴폐적 발언
제가 잠시 폰이 없어 연이 곁에 못 있지만 찝쩍대기만 해 보세요 제가 왔을 때 당신이 어떻게 되나 April 26, 2017 우리 현이 왜 이렇게 귀여워? 예뻐 진짜 나한테 찝쩍대는 사람은 사실 한 명도 없지만 현이가 이런 말 해주니까 기분 좋다 걱정 말아요 오빠야💕 Liked by: 복숭아 바다를 헐값에 파세요 Claire de L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