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SeokMalikKim

Mahvash Hassan Malik

노래들 한국어 제목이 더 또라이같고 재밌어요 참고로 영어 못해서 그러는 거 아님 저 영어 잘하는데 예전에 우연히 사클 들어가본 적 있는거같은데 그때 제목이 거의 다 한국어였거든요 되게 오 뭐지?ㅋㅋㅋㅋㅋ하면서 다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음 물론 사클엔 외국인들도 있으니 영어로 하는것도 좋지만 한국인 입장에선 한국어 제목이 더 끌려요 예를 들면 '야 이 씨발년아 니가 얼마나 잘 사나 보자'

그렇죠 한국말로 그러는 게 더 와닿죠. 조선새끼들 병신 같다고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즈그들 가사로는 무슨 fuck you tonight이니 bitch니, 그걸 요즘엔 또 무슨 bish라고 바꿔서 존나게 써먹는데 그걸 한국말로 옮긴 썅년이라고 하거나 오늘밤 내가 널 존나게 따먹어줄게, 이러면 존나 저급한 새끼 취급함. 그런 상스러운 말들을 그냥 영어로 번역해서 쓰는 새끼들일 뿐인 주제에 품격 높은 척 존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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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중국 여행 영상보는데 사람 좋고, 자연 좋고, 도시 좋고, 인프라 좋고, 병원비 저렴하고, 음식 값 저렴하고.. 일본보다 훨씬 좋아보이는데 ..내가 알던 중국이 아닌거같은데 왤캐 발전함? 최근 중국 여행 간 게 언제임? 일본보다 훨씬 좋아보이는데? 나 일본어 배워서 다 죽어가는 회사에 취직해서 쪽빠리찌질이들이랑 사는 것보다 중국어 배워서 중국 가는 게 나을까?

중국 살만 함
빅브라더 통제만 없으면 니가 한달에 10만원을 벌건 1억을 벌건 차등 없이 살만 한 나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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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보스, 아이엠프롬코리아.. 한국인인척 하는 재미교포 개세끼들이 한국이 최고 미개하고 한국인들 평균 ㄱㅊ크기 7센치다 이지랄하는 영상 몇백개 처만드는거 어떻게 생각함? 저 교포 병신들은 얼마나 꼬였으면 거짓정보까지 동원해서 지 모국을 존나게 까는걸까?

모국에서 박해 받은 기억 때문인 게 아닌가 생각함

한일가왕전 보심이까? 일본이 1차전 이긴거보셨슴니까? 조셈징들의 열등한 유전자가 다시한번금 증명됏다

그딴 거 보는 새끼들 위아래로 삼족을 없애야 한다 봄

펜데믹일때 반 년동안 스웨디시 마사지를 주1회씩 갔습니다.항상 같은 아가씨한테 받았고요(이쁘기도 했고 귀찮게 들이대지 않아서 좋았음) 서로 말 안하다가 후반부에 깊은 얘기도 나누었습니다.생각보다 엄청 착하고 순수한 애였습니다. 어려운 집에서 태어났지만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멋졌습니다.라인만 교환했습니다. 당시 그 여자애는 애인이 있었습니다.바람 안필려는게 뭔가 존경스러웠습니다.서로 감정은 있었는데 연락 그렇게 끊었고 전 마사지 끊고 다른 여자 사겼다가 헤어지고 몇년만에 또 갔는데 걔가 통로서 절 봤습니다. 절 개병신으로 생각했겠죠?

병신 자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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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새끼들 왤캐 미개하냐

집에서 좀 개 패듯 처맞아야 하는데 부모가 안 팬 듯 병신 같은 새끼들

지나가는 나그넨데 인스타 쇼츠에 뜬 고딩이 초반에 '죄송합니다'라고 분명 얘기한 거 같은데 왜 미안하다고 안했다고 하신건가용?? 못본건지, 사과가 성의 없어서 화가 난건지 궁금합니다

이 새끼도 개병신이네

A:패턴신 믿고 구원받아라 개새끼들아 B:미친놈... 이럴 경우B를패죽여도 무죄인가요

1. 부활의 날을 두고 맹세하사
2. 스스로 책망하는 영혼을 두고맹세하나니
3. 인간은 하나님이 그의 뼈들을모을 수 없다고 생각하느뇨
4. 하나님에게는 인간의 손가락 끝의 뼈까지도 부활시킬 수 있는 권능이 있노라
5. 그래도 인간은 그의 앞에 남 아 있는 기간까지도 불신하려 하 며
6. 부활의 날이 언제이뇨 라고 묻더라
7. 그리하여 시야는 현혹되고
8. 달은 어둠속에 묻히며
9. 태양과 달이 함께 모이는 날
10. 은신처가 어디입니까 라고 그날 인간은 질문하나
11. 그들에게는 은신처가 없노라
12. 그날은 주님에게로만 돌아갈거처 뿐이라
13. 그날 인간은 그가 앞서 행한모든 것과 후에 미루어졌던 모든 것을 알게 되매
14. 그때 인간은 그가 스스로의 증인이 되노라
15. 어떤 변명도 그에게 유용하 지 않노라
16. 꾸란을 계시 받음에 서둘러 그대의 혀를 움직이지 말라
17. 하나님이 그것을 모아 그대 로 하여금 암송케 하리니
18. 하나님이 그것을 읽은 후에 그대가 따라 읽으라
19. 그런 후 하나님이 그것을 설명하여 주리라
20. 그러나 너희는 지나가는 현 세의 삶을 사랑하고
21. 내세를 게을리 하도다
22. 그날 일부는 그들의 얼굴에 빛을 발산하며
23. 그들의 주님을 향하여 있고
24. 그날 일부는 그들의 얼굴에 슬픔과 고뇌로 가득차며
25. 그들 위에 얼마의 큰 재앙이 임박했음을 알게 되도다
26. 그때 영혼이 목구멍까지 이 르매
27. 그를 구할 마술사가 누구이 뇨 라는 소리가 들리니
28. 그는 이별할 시간이라는 것 을 확신하고
29. 한 다리가 다른 것에 포개어 져
30. 그날 주님께로 운반되어 가 노라
31. 그것은 그가 확증하지 아니 하고 예배를 드리지 아니하며
32. 진리를 거역하고 외면했으며
33. 완전히 기만된 그의 무리를 오만하게 따랐기 때문이라
34. 너희에게 재앙이 있으리라
35. 더하여 너희에게 재앙이 있 으리라
36. 아무 목적없이 방황토록 내 버려 두리라 인간은 생각하느뇨
37. 그는 단지 흘러나온 정액의 한 방울에 불과하지 않느뇨
38. 그리하여 응혈이 되매 그분 은 그를 완전한 형상으로 지으시 고
39. 남성과 여성으로 자웅을 두 셨으매
40. 그러한 능력을 가진 그분이 죽은 자를 살게 할 수 없단 말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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