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 @NeissyLee:

전공한 학과가 문예창작학과입니까?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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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 모델링을 하는 것.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예를들어 이소룡이 롤모델이라면, 이소룡의 바가지머리와 제스쳐, 우월한 몸동작 하나하나 흉내내는 충성심일까요, 반대로 이소룡이 가진 성향의 장점만을 본인이 본받고 실천하는 것일까요?

누군가의 외모나 동작을 따라하는 건 팬심에 가까운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누군가를 존경해서 그를 본받고자 한다고 말할 때 그 사람과 외모를 흡사하게 하려고 노력하진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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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드라마틱한 인생과, 평생 무난하고 평범한 인생. 한 쪽을 택한다면 어느 쪽을 택하시겠습니까?

무난하고 평범한 게 편안할 것 같네요. 어느 쪽이든 전 재밌게 살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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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 등단하기 전이나 작품활동에 전념하는 동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일을 주로 하였나요?(알바나, 계약직 또는 정규직, 소일거리 등등...)

예전엔 알바였고, 지금은 정규직이지요. 저 같은 타입의 글쟁이는 글로만 먹고 살기는 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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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작품은 언제쯤 연재하시나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탐정 시리즈가 아니더라도 다른 작품 쓰고 계신 게 있나요? 아니면 옛날 작품들이라도 다시 보고 싶습니다. 공개.. 공개를 원합니다ㅠ 단편 쓰신 거라도.. 요새는 그림도 만화도 리뷰도 단편도 영춘권 레벨 업데이트도 올라오지 않아서 팬의 입장에서는 아쉽습니다. 물론 사진도 좋습니다만..ㅠ 그냥 팬의 넋두리라고 생각해주십시오..

생각하고 있는 건 있습니다만 생업에 종사하다 보니 여유가 많지 않아 더딥니다. 크게 뛰기 위해 웅크리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블로그 컨텐츠는.. 가능한 대로 뭔가 좀 더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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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전후로 무엇이 가장 크게 달라졌다고 느끼십니까? 행복하십니까?ㅠ 좋으십니까?ㅠ 저도 주세요 연인...

안정감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네요. 부족했던 하나가 채워진 느낌이랄까요.. 으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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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ssy님이 20대 때 상상했던 30대와 비교했을 때 현재가 마음에 드십니까?

지금 같은 삶을 상상하진 못했지만 마음에 듭니다. 하고 싶었던 것들은 어떻게든 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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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무술이 실전에 최고인가를 묻는 것처럼, 무술의 높고낮음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뇨. 다만 어느 상황에 더 적합한가, 어느 사람에게 더 적합한가는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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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간의 간략한 계획은 무엇입니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작품 하나쯤 내고 영춘권 테크니션 2까지 올라가는.. 것이랄까요? 인생 계획대로 흘러가지만은 않는 법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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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월 16일 생일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생일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생일에 무엇을 하고 지내셨나요?

감사합니다-! 생일은 잘 보냈습니다. 가족들과 조촐한 파티를 하고 여친님과 식사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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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블링을 꼭 해내고 싶은데 옆돌기부터 시작해본 결과 손목이 너무 아픕니다. 뭐가 문제인 걸까요... 손목 주위 근육이나 인대를 단련하려면 뭐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덤블링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손목 단련이라면 일단 아령으로 리스트컬, 프로네이션, 슈피네이션 등이 무난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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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현실 문제에 대해 냉소적으로 비난하면 똑똑하고 잘난 사람으로 여겨지는 분위기인데요, 그렇다고 마땅한 대안책을 제시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 대한 Neissy 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비난을 위한 비난은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만, '저 사람도 사는 게 힘들군'이라고 여겨질 경우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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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사람 혹은 따뜻한 사람, 어느 쪽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까?

온라인에선 조금 차갑게, 오프라인에선 조금 따뜻하게 여겨지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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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시에게 마이얼럭이란?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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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시에게 콜라란?

탄산 소리, 목넘김의 상쾌함, 쌉쌀달콤한 맛. 최고 아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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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너무나도 중요한 일이 상대에게는 전혀 중요하지 않을 때, 그리고 서로가 그것을 알고 조금씩 노력하고 있는데도 계속 섭섭함이 쌓이기만 하면 이 관계에는 미래가 없나요?

미래가 있다거나 없다고 단언하긴 어렵네요. 사람마다 중요하게 여기는 건 다르기 마련이고, 관계에 있어서는 그걸 어느 만큼 맞춰가고 이해하느냐가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그런데 사실, 아마 죽을 때까지 그게 완전히 맞춰지는 일은 없을 테고, 그러니 서로 얼마나 받아들이느냐가 관건이겠죠. 말하자면 미래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는 두 사람이 (그리고 무엇보다 섭섭함을 느끼는 자신이) 정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원래 사람이란 완전히 같은 시각을 가질 수 없는 법이고, 그래도 상대가 마음에 들면 관계를 지속하지만, 그래도 또 결국 너무 안 맞으면 관계를 끝낼 수도 있겠죠. 사람 일이란 게 그런 법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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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시님은 시력이 정확히 얼마나 되시나요? 어느 거리까지 선명히 보이시지요?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별로 좋지 않습니다. 안경을 벗은 상태에서 무언가 선명하게 보려면 약 7cm 정도까지 접근해야 합니다. 물론 색상으로 사물을 구분할 수는 있으므로 안경 없이도 어느 정도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만, 원근감에 상당한 문제가 생기는 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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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받은 질문 중에 특별히 기억에 남는 질문이 있습니까?

아뇨.. 질문에 답하고 난 다음에 특별히 기억에 남기지 않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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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갖고 계신 대략적인 만화책 권수와 DVD 개수가 궁금합니다!

음.. 박스에 넣은 것 말고 책장에 보이는 것만 따지면 만화책은 700권쯤 있고요.. DVD는 블루레이 시대로 오면서 처분해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블루레이 14장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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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 질문을 한 개 하고 답을 들을 수 있다면 무엇을 물으시겠습니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 같군요. 문제는 답을 아느냐가 아니라 아는 대로 할 수 있느냐가 항상 중요하고, 때로는 답을 알지 못하는 채로 사는 게 나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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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깊었던 만화책과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만화책은 무엇입니까?

굳이 말하라면.. 중학교 때 읽었던 '바람의 검심'이 인상 깊었죠. 그 후로 한동안 제가 만드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다 일본도를 쓰게 될 정도였으니까요. 가장 재미있는 건.. 이건 좀 어려운 게, 모든 이야기가 그 장르마다 나름의 재미를 지니고 있어서 '가장'이란 말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현재 책장에 꽂힌 것 중에서 하나만 꼽는다면.. '요츠바랑'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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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박 16일로 해외여행을 세 군데 나라에 마음대로 갈 수 있다면 어디를, 며칠씩 가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음.. 영국, 프랑스, 독일에서 5박씩 하면서 명소를 돌아보고 골목길을 걷고 박물관도 좀 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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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질문이다 싶을 때는 답변하기 싫을 때도 있습니까?

아뇨, 잘 모르면 멍청해 보이는 질문도 할 수 있는 법이니까요. 누구나 그럴 수 있는 법이라, 그리 개의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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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한 해 지날수록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이 무너지는 것을 느끼고 있는데 Neissy님은 그런 걸 느껴보신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영춘권 수련으로 기본+a 운동을 하기 때문에 알 일이 없으신지..

그걸 알기 때문에 운동을 합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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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신체 건강 나이를 매긴다면 몇살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7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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