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 @NeissyLee:

롤모델, 모델링을 하는 것.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예를들어 이소룡이 롤모델이라면, 이소룡의 바가지머리와 제스쳐, 우월한 몸동작 하나하나 흉내내는 충성심일까요, 반대로 이소룡이 가진 성향의 장점만을 본인이 본받고 실천하는 것일까요?

누군가의 외모나 동작을 따라하는 건 팬심에 가까운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누군가를 존경해서 그를 본받고자 한다고 말할 때 그 사람과 외모를 흡사하게 하려고 노력하진 않지요.

View more

다음 작품은 언제쯤 연재하시나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탐정 시리즈가 아니더라도 다른 작품 쓰고 계신 게 있나요? 아니면 옛날 작품들이라도 다시 보고 싶습니다. 공개.. 공개를 원합니다ㅠ 단편 쓰신 거라도.. 요새는 그림도 만화도 리뷰도 단편도 영춘권 레벨 업데이트도 올라오지 않아서 팬의 입장에서는 아쉽습니다. 물론 사진도 좋습니다만..ㅠ 그냥 팬의 넋두리라고 생각해주십시오..

생각하고 있는 건 있습니다만 생업에 종사하다 보니 여유가 많지 않아 더딥니다. 크게 뛰기 위해 웅크리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블로그 컨텐츠는.. 가능한 대로 뭔가 좀 더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View more

덤블링을 꼭 해내고 싶은데 옆돌기부터 시작해본 결과 손목이 너무 아픕니다. 뭐가 문제인 걸까요... 손목 주위 근육이나 인대를 단련하려면 뭐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덤블링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손목 단련이라면 일단 아령으로 리스트컬, 프로네이션, 슈피네이션 등이 무난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View more

요새는 현실 문제에 대해 냉소적으로 비난하면 똑똑하고 잘난 사람으로 여겨지는 분위기인데요, 그렇다고 마땅한 대안책을 제시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 대한 Neissy 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비난을 위한 비난은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만, '저 사람도 사는 게 힘들군'이라고 여겨질 경우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View more

나에게는 너무나도 중요한 일이 상대에게는 전혀 중요하지 않을 때, 그리고 서로가 그것을 알고 조금씩 노력하고 있는데도 계속 섭섭함이 쌓이기만 하면 이 관계에는 미래가 없나요?

미래가 있다거나 없다고 단언하긴 어렵네요. 사람마다 중요하게 여기는 건 다르기 마련이고, 관계에 있어서는 그걸 어느 만큼 맞춰가고 이해하느냐가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그런데 사실, 아마 죽을 때까지 그게 완전히 맞춰지는 일은 없을 테고, 그러니 서로 얼마나 받아들이느냐가 관건이겠죠. 말하자면 미래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는 두 사람이 (그리고 무엇보다 섭섭함을 느끼는 자신이) 정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원래 사람이란 완전히 같은 시각을 가질 수 없는 법이고, 그래도 상대가 마음에 들면 관계를 지속하지만, 그래도 또 결국 너무 안 맞으면 관계를 끝낼 수도 있겠죠. 사람 일이란 게 그런 법 아니겠습니까.

View more

네이시님은 시력이 정확히 얼마나 되시나요? 어느 거리까지 선명히 보이시지요?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별로 좋지 않습니다. 안경을 벗은 상태에서 무언가 선명하게 보려면 약 7cm 정도까지 접근해야 합니다. 물론 색상으로 사물을 구분할 수는 있으므로 안경 없이도 어느 정도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만, 원근감에 상당한 문제가 생기는 건 사실입니다.

View more

가장 인상깊었던 만화책과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만화책은 무엇입니까?

굳이 말하라면.. 중학교 때 읽었던 '바람의 검심'이 인상 깊었죠. 그 후로 한동안 제가 만드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다 일본도를 쓰게 될 정도였으니까요. 가장 재미있는 건.. 이건 좀 어려운 게, 모든 이야기가 그 장르마다 나름의 재미를 지니고 있어서 '가장'이란 말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현재 책장에 꽂힌 것 중에서 하나만 꼽는다면.. '요츠바랑'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View more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