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해 진혁아
창문 열어놓고 방 환기하는 중 시원해
Ask @air_planee
나도 곧 자야지 잘 자
잘 자 너도
하트 받아서 기분 좋아요 말 걸긴 영 낯간지러워서 망설이는 중
익명이라도 대화하기엔 충분하니 망설일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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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
Laurence-Moon症候群
애착
담
싱
너에게 고백해 조명은 달로 해
베러
우로보로스
어여뻤던 소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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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 오랜만인데.. 나도 아주 예전부터 너 알았는데.. 너가 나 잊었을까봐 두려운데 말은 걸고싶고 그래서 이렇게 찌질하게 익명으로 인사하기! 안뇽 지녁아
안녕 근데 나 아이디 익숙하면 거의 다 알아봐 아마 너도 알아보지 않을까
세상에 이게 얼마만이야
민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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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감사해요 사실 이거로 말 한 번 붙여보고 싶었던 건 비밀로 해줘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심심했는데 말 걸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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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항상 잘지내
일어났어?
그럼 정책론은?
그냥 공부는 저랑 안 맞는 걸로
나도 기억해줬음 좋겠는데 기억 못할 것 같아서 얼굴 까고 못 가겠어
그건 봐야 알죠 안 그런가요
뭐해
얘기하는 거 좋아하는데 말 좀 걸어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