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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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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적을 만들며 자기일만 챙기는 것과 거절못하며 중간정도로 생활하는 것 중 어떤게 더 현명한건가요?

둘 다 좋은 선택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일을 진짜 잘해낼 수 있느냐가 '직장인'으로써의 자아에겐 중요한 것 같은데요.
몇몇 전문직을 제외하곤 일은 혼자 할 수 없으니 주변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 매우 중요하죠.
물론 진심으로 마음을 열지 말지는 본인의 성향에 따라 취사선택 할 수 있는 것 같구요.
정리하면 자기 일을 잘 챙기기 위해서는 주변사람들과 서로 도움을 주고 받아야 하니
자신의 일을 조금 더 우선시하되 주변의 요구에 적절히 응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것의 최종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비즈니스 모델은 계속 진화하는 것으로 '최종'은 없는 것 같구요. Ask.fm의 경우 이게 워킹한다면 네이버 지식iN처럼 불특정 다수와 질답을 주고받거나, Quora처럼 전문성을 가진 개인들과 질답을 주고받는다거나 하는식으로 진화하지 않을까하는.....제멋대로 추론을 해봅니다.

대학교 연구실에 중국인 포닥들이 많은데요, 인종 차별하자는건 아니고, 그냥 정말로 궁금해서 그런데, 왜 중국인들은 잘 안 씻고 냄새가 날까요? 어떤 문화적인 이유가 있나요?

전 한국인인데 잘 안씻고, 냄새가 나는걸로 봐서는
중국인이어서 아니고, 남자사람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강하게 추론해봅니다.

아이유가 모델(혹은 같이 작업할 수 있다면) 뭘 하고 싶으세요?

ㅋㅋ 어떤 품목, 어떤 시장상황, 어떤 타깃이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겠죠.
개인적으로는 아이유에게 회사 지분을 줘서 쭈~욱 같이 일하고 싶네요.

혹시 카메라도 잘 아시나요~? 미러리스 카메라 추천해 주세요. 초보자인데 렌즈도 좀....ㅎㅎ

카메라는 문외한이라...도움을 못 드릴 것 같습니다. ^^;

5년다닌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딱 한달만 놀 수 있는 방법은? (이직텀에 쉬세요.. 이런 거지 답변 사절)

애를 낳으세요.

치맥이 땡기는데 누구랑 어떻게 갈까요?

치맥은 역시 오래된 친구들과 축구보면서 옛날얘기하면서 먹는게 최고같습니다.

Language: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