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당연한 결격사유에도 불구하고 고작 진영논리 때문에 끝없이 생존하고 있는 꼬라지를 문제삼고자 했고, 정치진영이 아닌 시민 공공이 공영방송의 '진영'이 되는 거버넌스체계를 만들 것을 주문한 글입니다. 다른 의미로 읽히는 경우는 온전히 제 표현력 부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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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고용주 분들은 딱히 저를 필요로 하시지 않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tldr: 패턴의 함의에 대한 사고실험이야 오케이지만, 이번 사건 자체는 크게 민감하지 않음."
1.놓쳤습니다 2.2009년 비정규직법 처리 같은 커다란 플러스, 이번 정국에서 갑툭튀 박2 단독회담 제의 같은 마이너스를 다 모아서 한번 대차대조해봐야겠습니다.
민주당을 살
미국사회 가운데 반을 약간 넘는 정도요.
하야하는 날에 인정하죠
황희정승의 누런소와 검은소
일자리 주시면야 굽실굽실
누군지도 모르는데 블락하긴 좀 그렇죠
물어보고"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