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오덕 친구들과 퍼시픽 림 보고 왔는데 친구들이 스토리 재미없고 캐릭터 진짜 못 굴린다고 감독이 덕심도 잃은 것 같다고 막 욕해서 그 자리에선 좋은 말 한마디도 못 했는데...왜 전 이해가 안 가죠...ㅜㅠ...캐릭터들이 archetype이긴 하지만 그런 작품이야 한두개가 아니고, 오히려 열혈과 숭고한 희생과 heroism 측면에선 맨 오브 스틸보다 훨씬 제대로 묘사한 것 같은데...덕심상실 부분도 이해 안 가는 게 개인적으론 메카와 카이주 쩔었고 옛날애니나 영화 생각 나서 좋던데 제가 이상한가요...ㅠㅠ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시전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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