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진보연대에선 심상정 의원의 '헌법밖의 진보는 진보가 아니다' 라는 발언을 두고 비판하면서 '노동자 대투쟁도, 6월 항쟁도, 4.19도 엄밀히 말하자면 불법이었지만 민중의 힘으로 개헌을 이끌어 낸 것' 이라며 '헌법을 지켜야 한다'라고 규정하는것은 위험하다고 하던데, 동의하시나요?

현행법을 진보의 경계선으로 규정하는 발언은 난감했다고 봅니다. "현행법을 뛰어넘는 사회진보를 요구할 때도, 그간 우리 사회가 헌법 등으로 합의해온 민주사회에 대한 지향성은 존중한다는 전제를 갖춰야 한다" 정도가 제 입장에서의 적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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