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하이라이트랑 링크 색이 같아서 하이라이트마다 일일이 마우스를 올려보네요 December 28, 2012 사실, 다릅니다. 링크는 #1982D1, 하이라이트는 #0099FF (독자들 눈이 무슨 무슨 감광기냐)
90년대 중반 즈음 해서 대학에 들어갔을 터인데... 당시 운동권의 목표가 뭐였나요? 파쇼는 한물 간 뒤고... December 28, 2012 여러 정파와 여러 국면과 여러 목표가 있었기에 하나로 묶기는 힘듭니다. 그 중 한 가지는 학생-노동자 연대와 노동 정치세력화. 결국 국민승리21를 거쳐 현 진보정당들로 연결...되었으나 뭐 오늘날 상황이야 보시다시피.
꺄아 전 글 잘쓰는 남자가 좋더라구요 (부끄부끄) (참고로 전 17세 여고생이랍니다 꺄아) December 28, 2012 그렇다고 글 못쓰는 절 너무 싫어하지는 말아주세요 Liked by: 머나먼 달에서, 토성 라디오
When the Night / Has Come / and the Land is Dark / and the Moon is the Only / Light We Will See youtu.be/Vbg7YoXiKn0 December 28, 2012 원본 말고는, playing for change 버전이 갑입니다
허허 그 당시 '꿘'은 얼마나 진지했길래 현재의 하드코어 '꿘'이 그 당시 날라리였을까여 허허 '꿘' 선배랑 술 몇잔 한건 아니져? December 28, 2012 날라리에 대해 그 정도 ('술 몇잔쯤') 기준을 상상하고 계신 것만으로도, 격세지감 쩝니다(핫핫)
우울할 땐 어떻게 해소하시나여?ㅠㅠ 주변에서 힐링이라는 레 미제라블은 봤지만 러셀 크로우-자베르 때문에 더 우울해짐ㅠㅠ December 28, 2012 크로우 자베르: 직장생활에 지친 부장님의 고뇌가 담긴 혼신의 노래방. // 우울할 때는 풍선껌을 씹습... 아니, 개드립 개그를 칩니다
저도 국회 결석하는 대신 손이 저리도록 악수하고 다니면 선거의 제왕이 될 수 있을까요? One Handshake to Rule Them All... December 28, 2012 우선 현재 물가 기준 수십억을 이유없이(?) 소녀가장 생활에 보태라고 쾌척해줄 현역 독재자 후원자부터 구하십...
미국교회도 문제 많을 것 같은데, 왜 유독 한국교회가 더 문제 있는 것처럼 전해지죠? 가카가 장로라서? December 28, 2012 한국 개신교가 무척 난개발에, 공격적 개척마인드인데다가, 종파간 경쟁도 쩔어서요. 그 결과 퀄리티컨트롤도 안되고, 민폐 파편이 워낙 많이 튀었죠.
박근혜는 비록 법안 발의에는 관심 없지만 손이 저리도록 악수를 하고 다녀 선거의 여왕이 되지 않았습니까? December 28, 2012 예, 그것도 능력이죠. 법적 노하우와 달리, 통치에 얼마나 관련있을지는 글쎄지만...
아래의 시사ON 링크가 깨지니 그냥 키워드만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December 28, 2012 엥 앞에 주소 일부가 잘렸군요;; http://m.sisaon.co.kr/articleView.html?idxno=14404&menu=3 (이 동네, 모바일 페이지와 풀웹이 뒤쪽 일련번호 주소형식이 다른 듯;;)
손학규/정동영은 왜 낭비당하지요? December 28, 2012 능력만큼 중용해야 마땅한데, 각각 주홍글씨가 하나씩 박혀있죠: 배신하고 나온자, 거하게 패배한 자. Liked by: 머나먼 달에서, 토성 라디오
I Broke a Window Pane... - 죵봘죠앙은 동화책에서 처럼 빵만 훔친게 아닙니다 ㅋㅋ 창문도 깼어요... December 27, 2012 알고보니 그 창문이 막 레어한 인류문화의 유산이었다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