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talking to me?
Take it easy.
Bring balance to the Force.
빠리에 관광지 아닌데가 없지만, 저는 어느 도시나 먼저 대학생들 있는 곳을 선호하기에 소르본 근처를 좋아합니다. 책방도 많고 장난감 가게도 많았는데, 몇 년전 다시 가보니 문 닫은데가 많아서 낙심했었지만.
7 Samurai
가고 싶어요. (나 돌아갈래~) 허나 현실은... OTuL
암스테르담 하네켄 맥주 공장앞 공원
존경하는 에이젠슈타인감독이 "영화는 편집의 예술"이라고 해서 계속할것입니다. 다른 일로 다각화를 모색하는 중이지만.
윤승운 선생님이 그려준 맹꽁이 서당과 김삿갓 그림들이 가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짜파게티..? 가장 좋아하는건 갈비찜. 돈까스. 사시미. Tapas. 장어덥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