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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받으셨을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1. 그게 오해가 아니라 사실일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2. 나를 오해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나의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이 늘어나는 속도가 더 빨라지도록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3. 이상적으로는 1번과 2번처럼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실제로는 오해를 푼답시고 당사자에게 변명만 늘어놓다가 오히려 더 일이 꼬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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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질문에서 "여기서는 ( 딱 한가지 문제만 제외하면 ) 거의 모든 정치적 사안에 대해 내가 주변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멘붕할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라고 하셨는데 그 한가지 문제라는게 뭔가요?

이스라엘 문제입니다. 이 주제와 관련해서 대화를 하다보면, 마치 한국에서 어느 당을 지지하시는 분들과 대화할 때 느끼는 그런 멘탈붕괴를 경험할 때가 종종 있어요. 이 주제 하나만 피하면 나머지는 별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일은 없어요. 적어도 학교 안에서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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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있는 것이 서울보다 더 정신적으로 편하다고 느껴질 때는 언제입니까?

내 나름의 공정한 사고과정을 거쳐서 판단하고 느낀바대로 무언가를 이야기했을 때, 예를 들어 롬니의 삽질에 대해서 평하거나 폭스뉴스를 비판한다거나 했을 때, 주변사람들이 나보고 편파적이라거나 당파적이라고 말하지 않는 다는 것. 한국에 있으면서 흔히 느끼는 "내가 이상한건가"라며 멘붕되는 스트레스를 겪을 일이 적다는 것. 서울에서 살 때는 정신과치료를 받아야 하겠다고 느낀 적이 있을 정도였어요. 여기서는 ( 딱 한가지 문제만 제외하면 ) 거의 모든 정치적 사안에 대해 내가 주변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멘붕할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것은 물론 제가 뉴욕에 살기 때문이 아니라 국제대학원 학생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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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물어보지....제가 뭐 물어줬음 하는거 있나요? 무엇을 물어드릴까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제가 가장 바라는 질문은 바로 님의 이 질문이네요. "무엇을 물어드릴까요?"
두번째로 바라는 질문은, 상황과 처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지금 이 순간만 생각하면 "뉴욕에 있는 것이 서울보다 더 정신적으로 편하다고 느껴질 때는 언제입니까?"같은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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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들은 다이어리라든지 노트 등 활용시 중요 정보는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중요정보라는게 가치가 있는 중요한 정보를 말하는 건가요, 비밀 정보를 말하는 건가요? 비밀 자료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예전 사이비 종교 신도들의 편집국 습격 테러라든지, 검찰 압수 수색 같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제3의 장소에 보관해 뒀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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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대선출마 회견' 타이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쎄요. 저는 오래전부터 그의 대선출마/불출마회견 시점은 민주당 후보가 확정되고 난 뒤일꺼라고 이야기해왔습니다. 안철수가 이토록 대선출마/불출마 선언을 미루었던 이유는, 민주당 대선후보 확정일이 너무 늦게 잡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만약 민주당에서 6월에 경선을 마치고 후보를 확정했다면, 안철수는 6월에 대선출마/불출마를 발표했을 겁니다. 그 외에 다른 특별한 의미나 정치공학은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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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망국론과 관련해 국공립대 통합안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타깝게도, 지금 이야기되고 있는 최선버전의 국공립대통합안을 아직 팔로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평할 자격이 없네요. 다만 국공립대 중심으로 대학개혁을 하겠다는 방향 자체는 긍정적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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