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소년?
청포도맛 자두맛 사탕
전처럼 볼에 꽉차는 크기일때가 더 좋았는데!
캔맥주! 그다음엔 실온재료 중
혼자만 아니라면야
Take this waltz 우리도 사랑일까
녹음기
음.. 지나간 건 지난 거라지만, 지난 12월 어느날?
부모님.
소질은 있지. 않나. 잠재력은 있지. 않나 👅👅
몇 군데가 있는데요, 암스테르담과 챌튼엄, 박타푸르, 베를린 그리고 대전에 각 한곳이 떠오릅니다. 아주 작은 곳도, 아주 오래된 곳도, 허름한 곳도, 아름다운 곳도 있는데 다 다른 이유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갤러리보다 뮤지엄을 좋아하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