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부터 무언가에 흠뻑 빠지거나 열광하지 않게 되었네요... 뭔가 슬픈데... -_-;;;
펄벅의 대지에 나오는 왕룽처럼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꽤 오래전 부터 하고 있지요.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흠... 뭔가 사람과 대화 없이 살것 같아 보이나봐요. 그렇진 않습니다. 여러사람과 대화를 합니다. 수다쟁이죠 ㅎ
아니오 ㅡ,.ㅡ
제주로 합류하시죠...라고 하기엔 저도 아직 가기 전이라... ㅎㅎ
제 탐라를 유심히(?) 보시면 알겠지만... 마이너 취향이라... 장필순 오소영 등의 하나음악 노래들을 듣구요... 시와 오지은 심규선... 흠... 적고보니 다 여자 가수네 ㅡ,.ㅡㅋ
걸그룹은 다 좋아합니다. 노래는 안 듣습니다만...
다시 몸 만들 계획입니다. 올해목표는 논스탑으로 1100오르기... 정도??
날아갈듯한 기분~은 아니고... 될대로 되라~도 아니고... 기분은 잘 모르겠고~
이젠 하나씩 마무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ㅋ
이해에 기반이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뭐 이건 꼭 바스크립트에 국한되는 건 아닌데요... 프로그래밍언어를 잘하는 방법은 그걸로 더 많은 코드를 읽고/쓰는 것이고 믿습니다. 연습용 코드말고... 실무용 코드~ 사실 저도 아직도 자바로 코딩할때 처럼 말끔하게 정리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