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씨 너무너무 안쓰러운데 사진은 너무너무 귀얍고 ㅜㅜㅜ❤ 이런 사랑스러운 고구마가 어디있담? 언제 끝날거같아요? July 27, 2017 4시반??? 일단 해뜨면 끝나요 Liked by: 뀽꺙꾱
기하씨가 날 싫어할까봐 걱정이에요 나름 깊이 생각하고 청순하게 살아왔는데 모난 모습부터 보인거 같아서요. 편견 어려있는 시선으로 볼 사람이라 생각 안하지만 그래도 째끔 변명 하고 싶어서 왔어요! 나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에요, 꽤 괜찮아요 :) July 27, 2017 누구시지... 제가 꽤 모난 사람이라 모난건 안싫어해요~ 걱정마셔요 Liked by: 뀽꺙꾱
' 넌 행복해 보이지가 않아 행복을 만들어 봤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들었는데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소소한것에 기쁨을 느끼는 짧은 순간도 행복인데 꼭 만들어야 할까요? July 27, 2017 글쎄요, 본인이 행복하다면 상관없지 않나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오늘 사진 누가 찍어줬는지는 모르겠지만 티셔츠랑 사진이랑 잘 어울려요~~!!!오늘 되게 좋아보여요 진짜 예쁘다ㅋㅋ 청량한 음료수광고같아!! June 11, 2017 조만간 촬영 소품용으로 찍은 사진들 올릴게용
하고싶은것도 잘하는것도 의욕도 없습니다 사교성마저 없어서 일하는것은 물론 사람과 말한마디하는것도 고통스럽네요 사는 일에 다 돈이 들어가니 괴롭습니다 정신과도 가며 상담을 받는데도 해결구가 보이지 않네요 나이는 점점 먹어가는데 어쩌면좋을까요 May 13, 2017 정말요. 어쩌면 좋을까요.. '그냥' 사는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휴... 돈이 해결해 주지 않을까요?
최근에 씨에프 엑스트라 알바를 두어번 했는데 참 힘들었어요 .. 심하게 막말하는 스탭과 .. 늦는 급여와 긴 대기시간과 ....배고픔과.. 배우분들에겐 흔한 일이 아닐 수도있겠지만, 그래도 어쨌든 오빠는 항상 좋은 분들하고만 일하고 계시길 빌어요 ㅠㅠ May 13, 2017 엑스트라나 연출,제작부 현장스텝 알바는 해본적있어요~ 힘들어요~ 배우일하면서는 긴 대기시간에 잠자는 걸 좋아한답니다~
연기를 해보고싶어요 근데 지방에 살고 접할 기회도 없습니다 사실 해볼 용기도 안나고.. 그치만 시간이 갈수록 연기의 갈망은 점점 커지는거 같아요 이제 19살이 됐는데 무언가를 정해야 되는게 너무 힘드네요 April 09, 2017 개인적으로 연락주셔요. 상담해드릴게요.
중간과정때 교수님이 그림 진행 잘 되고 있다고 했으면서 며칠전에 갑자기 그림 봐준다고 앉으시더니 그림을 다 엎고 초기과정으로 돌려놨어요 정말 죽고싶어요.. 다시 제대로 되돌려놓을수 있을까요.. 너무죽고싶고 제자신을 못믿겠어요 April 01, 2017 저는 자세히 모르지만.. 괜찮아요. 나를 대신해서 믿어주는 사람을 찾으시고 시간을 갖고 스스로를 길들이세요. 일과 작업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지마시고 아무것도 못하겠을땐 쉬세요. 당장의 작은 행복들을 확보하세요. 작업도 삶도 다 잘 하실거에요. Liked by: YELLOWKNIVES
학원에서 호모포빅하고 장애인비하가 섞인 말을 유머랍시고 던지는 선생님에게 제가 할 수 있는 대처는 무엇일까요...? 심지어 학생들은 그 유머에 웃는 분위기였구요.. March 11, 2017 논리정연하고 이해할 수 있는 편지를 적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