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밴드의 보컬이 세상을 떴네요.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눈물만 나고 그냥 가슴이 너무 답답해요.주변사람의 죽음을 겪어본 적이 없어서 너무 고통스러워요... 같은 하늘 아래 있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게 이렇게 힘들 줄 몰랐네요. August 05, 2015 달리 해드릴 수 있는 말이 없네요..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