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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보니까 미투데이 일시정지하셨던데 나중에 다시 보니까 일시정지 풀려있더라구요. 혹시 무슨 일 있으셨어요? 아... 혹시 곤란한 질문이면 그냥 지워버리셔도 됩니다 ;ㅁ;

큰일은 아니고, 성격상 짜증을 잘 내는데 티내기는 좀 그렇고 친구정리도 해야할 것 같고 해서 겸사겸사 정지했어요ㅎㅎ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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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ever thought about becoming vegetarian?

뭐? 제가요?!?!
집에 고기가 없을 때 종종 강제 채식을 할 때가 있는데, 입에서 풀비린내 나는 게 별로입니다. 생선까지, 유제품까지 먹는 채식이라면 할만하겠지만 저라면 평생은 못해요ㅠㅠㅠㅠ콩고기도 먹어봤는데 식감이 거지같음;;;;;;;;;;만드는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정말 맛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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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러고보니 대금 불었을때 소리는 잘 나나요? 아, 아니, 결코 어떤 의도가 있어서라기보단-_- 왜 어릴적에 학교에서 한번쯤 단소 불잖아요? 저 그거 아무리 해도 소리가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실기평가때마다 항상 D 받았던게 기억이 나서... ;;;

제가 2월에 대금을 시작했으니 이제 반년 정도 됐는데, 잘 안 납니다.......소리가 나긴 나지만 기복이 심해요;;같은 음이라도 뾰족한 소리가 있고 거친 소리가 있는 거 같은데 제어가 안돼요;ㅅ;
학교에서야 '불어봐' 하고 부는 경우가 많으니 소리가 안 나는 게 당연하지 않나요ㅠㅠㅠㅠ저도 단소는 못 불었는데 대금은 자주 연습하다보니 되더라구요. 수업 끝나고 따로 선생님 앞에서 불고 조언을 듣기도 합니다. 학교 다닐 때 뭐든 그렇게 했으면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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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이상형이 당신 앞에 나타났을 때의 당신의 반응~그리고 그 완벽한 이상형의 겉모습은 어떤 사람일까요?

제 이상형의 요소 중엔 내면에 대한 게 많아서 첫눈에 반하기보단 저도 모르게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전에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안 적이 있는데요, 늘 보고 싶었지만 막상 보면 꼼짝도 못했어요...어쩌다 밥이라도 먹게 되면 자꾸 흘리고 떨어트리고;;;;;
겉모습을 짐작하기란 역시 어렵고...그 당시 그 사람의 모습이라면, 크고 마르고 희고 갸름했어요. 뿔테안경을 썼고, 목소리는 중저음. 그런데 주위 사람들은 '네가 성격만 보고 좋아하는 건 알지만...'이라고 말했다는 게 함정ㅇ<-<나만 잘생겼다고 생각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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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옷을입고 부산에 나타나시면 저는 대나무 무늬의 유카타(!!!)를 입고 꽃을 뿌리며 환영 해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 번 대답했지만 이거 로리타 드레스가 아니라 평범한(?) 정장이라 실제로 보시면 실망하실 듯요ㅋㅋ
그리고 저는 유카타에 대한 로망은 없으므로 정장이나 (여자분이시라면)드레스, 동물잠옷 등을 입고 오시는 게 더 좋겠습니다.
근데 부산에 갈 일이 있으려나.....서울에 오시는 건 어떤가요?
(어쩐지 너무 진지하게 대답한 거 같지만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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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님에게서 연애, 벌레, 먹부림얘기를 뺴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 레알 사실인가요?

정장은 왜 빼요ㅋㅋㅋㅋㅋㅋㅋ
책 포스팅한 건 안 보시나요ㅠㅠ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는데 포스팅을 해도 이렇게 기억을 못하거나 지루해해서 잘 올리지 않습니다.
근데 벌레 얘기는 이번 여름 전엔 거의 안했는데;;;저를 최근에 안 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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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로 받고 싶은 건 뭘까요? 아니면 선물하고 싶은 걸 이야기해주세요~

저는 홍차나 녹차, 또는 다기라든지 차 관련 용품을 받고 싶어요+_+악세사리나 책, 인형도 좋구요.
향수나 화장품은 사람 취향이라는 게 있으니 같이 매장에 가서 제가 고르는 걸 사주면 좋지만, 그럴 일이 있을지;;;;
저는 생일에 차를 주는데 그게 가장 무난하지 싶어요. 학교나 사무실에서 차나 커피 마시는 사람들이 많으니까~_~책도 주긴 하는데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거나 취향이 많이 다른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 책 선물은 잘 주지 않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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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게 로리타? 그쪽 계열 드레스가 맞나요? 맞다면 그쪽 계열 옷이 가지는 매력이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지만 이건 엄마가 동네 옷가게에서 사오신 복고풍의 옷일 뿐입니다ㅋㅋㅋ
진짜 로리타 드레스(예: http://www.marymagdalene.jp/contents/dress/242/0103/ )는 비싸서 살 수가 없어요ㅠㅠ
이쪽 옷의 매력이란 단정함과 화려함이 어우러졌다는 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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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나, 여행갔을 때 감명깊었던 여행지는 어디였나요? (가고싶은 이유와 감명깊었던 이유도 알려주세요~나중에 여행갈때 참고하게+_+ㅋ)

저는 여행을 자주 가지 못해서 으헝헝...
동생이 터키에 다녀왔는데 정말 좋다더군요. 특히 먹거리가...+_+
프라하나 그리스도 좋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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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생각을 바꾸시면 충분히 행복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질문자님께서 생각하시는 행복은 무엇인가요? 저는 아직 행복이 뭔지 잘 모르겠어서...
일단은 욕심을 비우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조금만 생각을 바꾼다고 그런 게 이뤄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뿐 아니라 모두가 생각을 바꾼다면 좀 희망이 있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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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과면 많은 문학작품을 통해 다양한 연애 감정의 모습을 접했을 것 같은데 미투에 올리는 글을 보면 연애 심리의 다양한 모습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책을 읽을 때도 인물에 대한 공감없이 '왜 저래? 이해할 수 없어'라는 태도를 견지하며 읽나요?

어떤 글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셨나 궁금해요. 설마 어제 올린 글 하나 보고 이러시는 건 아닐테고.
일단 '국문과면 많은 문학작품을 통해 다양한 연애 감정의 모습을 접했을 것 같은데'라는 전제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문과면 문학작품 많이 접하죠. 그러나 세상 문학작품이 다 연애와 사랑이 주제인 것도 아니고, 접해서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내가 온전히 '그러하다'고 온전히 깨닫는 것은 별개입니다. 질문자님의 전제대로라면 국문과 문창과 사람들은 다들 생겨야죠 으헝헝...
그리고 책 속의 인물이나 줄거리 전개, 작가의 주제, 시대나 공간적 배경에 대해 읽는 사람이 무조건 공감할 수도 없을 뿐더러, 설령 그렇다고 해도 그러한 태도는 무비판적인 수용이라 별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여자의 일생'이라는 소설이 있는데, 주인공의 남편은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주인공에게 작업을 걸면서 주인공의 하녀와도 관계를 맺고(여쥬랑 하녀랑 거의 같은 시기에 임신), 남편은 그후 다른 유부녀에게도 들이대다가 죽습니다. 저는 '이런 사람도 있군'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사람의 가치관이나 행동에 대해선 이해할 수가 없어요. 질문자님이라면 '그럴만도 해, 나라도 그랬을 거야'라고 하실 건가요?
질문자님의 질문은 국문과와 소설 읽기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나온 것이라 말한다면 너무 심한가요.
그리고 이런 질문을 여기에 하시는 것도 말리진 않지만 아예 따로 연락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글로 적는 건 스압 심하면 안 보게 되잖아요;;
두줄 요약:
1.문학작품 접한다고 실제 인간을 잘 이해하는 건 아님. 인간은 그렇게 간단치 않음.
2.'이런 경우가 있기도 하다'는 이해와 인물에 대한 감정이입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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