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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여진 매듭을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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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야 잠깐만 김석진... 읏 난 몰라 위부터 아래까지 다 뽀뽀해줘 석진아 으응? 빨리이

쪽 쪼옵 가슴도 예쁘네 꼭지도 딱딱해진게 생크림위에 체리 올려둔것 같아 쫍 여기 아래는 손가락으로 좀 지분거리면 금방 젖어들겠지?

🐰 보여줘? 김석진 너 진짜 뻑간다니까? 누나가 이렇게 안아주고 그러면 너 더 뻑가고그래? 응? 야 진짜 이정도 했으면 어떻게 해볼만하지 않냐 너? 둔한거야 멍청한거야 아니면 남자가아닌거야...

남자인거 확인 해줘? 네가 먼저 나 꼬신거야 난 그저 그거에 반응한거고, 안 그래도 한창 좋을때 멈춰서 가라앉질 않거든 그래 네 몸매 존나 꼴린다니까 위부터 아래까지 계속 뽀뽀하면서 내려가고 싶어

🐰어쩐지 너가 요새 코어운동인가 뭔가 열심히하더라... 이런거 하려고 운동했냐? 뭐? 몸매? 너 누나 몸매가 얼마나 이쁜지 모르구나? 너 내 몸매보면 진짜 뻑가서 가만 못놔둘걸? 진짜 이게 씨 보여줄수도없고

뻑가긴 어디서 뻥을 쳐 보여줘봐 어 아니니까 못 보여주는거지 야 진짜 벗으려고? 미쳤어 아 괜히 말해가지고는 모..몰라 못봤을걸 아마도 아 끌어 안지마 느낌 이상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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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누나가 엉덩이 토닥토닥 해준다는데 튕기냐 진짜 웃긴다 너? 혈기왕성한 남자는 무슨ㅋㅋㅋㅋ 잘하지도 못할거같은데... 아 됐고 좋은거 있으면 나한테도 공유해줘 아 아니 우리 같이볼까 석진아? 어때 좋지!

이게 내 자존심을 건드려 니가 봤어 어 내가 얼마나 잘하는데 괜히 코어 운동하는 줄 알아 뭐 꼭 그런데만 쓰는 건 아니지만, 좋은거? 난 몸매 좋은 누나들 것만 봐서 너 보고 네 몸매 보면 한숨 쉴걸 아 씨 왜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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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같은 주말, 역시나 할 게 없었던 나는 오래전부터 알고지냈던 너희 집에 놀러간다. 비밀번호도 알고있겠다 말도 없이 찾아간 너의 집에서 너는 노트북 앞에서 당황한듯이 옷을 정리한다. / 뭐야 김석진, 너 나 오기 전까지 뭐했어 너 이상한거했지? 어구 짜식 그렇게 안봤는데 생각보다 많이컸네 누나가 엉덩이 토닥토닥해줄까? 오구오구 우리 석진이

하..하긴 뭘해 아무 것도 아니라니까 아 내가 애냐 엉덩이 토닥거려지게, 하지 말라니까 그래 어 좀 혈기왕성한 젊은 남자가 좀 야한것도 보고 그럴 수도 있는거지 난 떳떳해, 야 그렇다고 손 치우려고 하지 말고

N 그럼 한 시간만 잘게 석진아 끝나면 깨워줘

그냥 자려구? 에이 그렇겐 못하지 내가 괜히 여기까지 왔겠어 쫌 이상하지 않아 내가 이렇게 호의를 보이는 거 단순히 니가 예쁘단 걸로는 설명 안될걸, 다행히도 밴드부실이라 방음도 잘 돼있거든 좀 더 피곤하게 만들어줄까?

🍮 헤에 오빠 집 오랜만이다! 나 침대 누워도 돼요?

그래 그럼 오빠도 도연이 옆에 누워가지고는 도연이 잘 자는 거 볼까? 오빠 인형삼아 꼭 끌어안고 있으면 더 좋구

🐰 앗 당연히 좋지 석진아 난 너랑 하는거라면 뭐든 좋아 ❤

너와 나는 꽤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사이 얼마 전에는 근처로 이사를 와 자주 집을 드나들어, 며칠을 참다 더 이상은 못참겠어서 노트북을 키고는 화면에 집중해 그러다 갑자기 번호아니까 그냥 들어간다라는 말과 함께 네가 내 집으로 들어와 갑작스러운 너의 방문에 황급히 노트북 덮개를 닫고는 내 바지 앞섬을 가려/
아 막 들어오지 말라니까, 노크 좀 해라

🍮 오빠! 석진이 오빠! 저 옆집 도연인데요 저 집에 혼자라서 무서운데 아이스크림 몇 개 가지고 오빠 집 가도 돼요?

그럼 당연하지 우리 예쁜 도연이가 온다는데 오빠 메로나 좋아하는건 또 어떻게 알아서 아이 착해라 머리 쓰담쓰담 좀 해줘야겠네

N 그래도 괜찮아 석진아? 괜찮으면 가고 싶은데...

괜찮지 국어 쌤이랑 좀 친하거든 그래서 자습인것도 안거고, 여긴데 잘 거면 커튼 좀 칠까? 창문이랑 복도 쪽도

🐰 에에 그게뭐야 그럼 석진아 너가 그동안 제일 하고싶었던 걸로 선지문 써줄수있어?

알겠어 여사친한테 야한거 보다 걸린거? 뭐 별로면 바꿔도 되고

🐰 안녕 석진아 나 경린데 넌 무슨 상황 좋아해?

글쎄 딱히 끌리는 게 없네 뭐 경리랑 하는거면 뭐든 좋을것 같아

N 자습이면 좀 자도 되려나?

응 그래도 돼 많이 피곤해? 그럼 내 동아리실 열쇠 줄까, 침대는 없어도 쇼파는 있거든 아 그냥 같이갈까?

N 응? 아니야 기분 좋아! 석진아 이번 시간은 무슨 시간이야?

이번 시간 국어인데 쌤 뭐 일 있으셔서 자습일걸? 아마도

N 안녕 석진아? 난 오늘부터 네 짝인 나연이야 잘 부탁해

어 그래 반가워, 근데 너 되게 예쁘다. 초면에 이런말 하면 너무 속보이려나?

주체못하구 물을 질질 흘리고 있어서 시러요? 아저씨이 이렇게 예쁜 보지는 지은이 뿐이죠 아저씨 바지 위가 왜이리 부풀어올랐어요 네에? 발로 마악 문질러주니 어때요? 좋아요?

그럼 흐으 이렇게 예쁜 보지는 지은이 뿐이지 당연히 좋지않을까 그렇게 작은 발로 꼼지락 거리면서 내 바지 앞섬 쓰다듬으면

지은이에요 동그랗게 젖기만 하다가 아저씨 생각을 하니까 팬티가 축축하게 다젖어버렸어요오 아저씨 앞에서 이러케 몸을 비비틀으면 침대로 끌고가서 웃통 벗구 제 다리사이를 벌릴거지요?

웃옷만 벗을까 지은이 물 묻은 속옷 보면 아래쪽에 힘들어가서 당장 바지도 벗을것 같은데 응? 이렇게 물 흘리면서 있으면 빨리 해달라는 거잖아

아저씨이 오늘은 안박아줄거에요오?

우리 예쁜이는 누구길래 나한테 박아달라고 하려나?

오빠 판타지 알구 시퍼

내 판타지? 글쎄 운전중에 옆에 앉아가지고는 눈웃음 살살 치면서 내 허벅지 쓰다듬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물론 그러다 근처 숙박업소 가서는 혼나겠지만

₩ 오빠 임관은 뭐야? 나는 오빠가 옆집에 살았으면 좋겠는데 나 따먹으러 와주게

진이야 김석진 그럼 매일매일 찾아갔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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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음패 욕 섞어서 해줌 진짜 꼴릴거 같아 옆집오빠가 잘생겨서 사실 좀 따먹히구 싶기도 해 소리내서 앙앙거리면 그거 듣구 우리집 찾아와줄까?

그럴지도 모르지 최대한 예쁘게 울어봐 혹시 알아 아침부터 꼴려있는게 너뿐만은 아닐지도 모르는거니까, 따먹히고 싶다는 생각이나 하고 벌써 씹물은 존나 흐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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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두 오빠랑 얘기하니까 보지가 너무 가려워 마악 쑤셔서 긁어주면 좋겠다 바르르 떨면서 예쁘게 울 자신 있는데 히잉

어쩌겠어 네 손으로라도 그래야지 누워서 오빠가 해준다고 생각하고 집어 넣고는 내벽 살살 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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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너무 오랜만에 쑤셔서 보지에 끝까지 쑤시려구 했는데 조금 아팠어 히잉 막 복도에 옆집오빠 지나가는 소리 들렸는데 그때 보지 활짝 벌리고 쑤시구 있었어서 진짜 흥분됐어

그 사람 옆에 방 붙어있으면 딱 붙어서 듣고 있는거 아니려나 어젯 밤에 다 못한거 아침부터 푸는건가 보네 욕구는 너무 모아뒀다가 풀면 안 좋아 주체를 못하거든 흥분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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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은 너무 짧구 붓 끄트머리 쑤시는게 제일 좋아 길이도 적당하고 굵기도 딱 좋고

그럼 손으로는 클리 비비면서 살짝 벌리고는 붓 끄트머리 부분 집어넣어서 살살 쑤셔대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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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살짝? 어제 쑤시고 자서 그런가 보지가 근질거리기도 하고요. 오빠 방금 말도 꼴렸어 존나 쑤셔주면 안 간지러울거 같은데 아 남자가 없네.

오빠가 당장 가서라도 쑤셔주고 싶게 아쉬운대로 네 손가락으로라도 해결해야지 어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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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두 조아서 미쳐요오 아앙 앗 흐으 허리가 파르르 떨리구 진리 죽게써 으응? 아아 앙 아저씨이 진리 분수 터뜨려두 대요? 흐윽 아 좋아아 쌀 것 가태요오 아읏 아! 진리 분수 터지며언 아저씨가 더 박아 조야 해? 아앙

그래야지 밖에 흘러 나오려는거 자꾸 박아대니까 질꺽대는 소리가 엄청 커 소파 진리 씹물로 다 젖겠네 이렇게 분수까지 터져서 아까 보단 덜 조이는데 조였다 풀어졌다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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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기호 있어요? 상황은 말구 그냥 음패나 해요

응 없어 오빠 글보면서 계속 아랫입 지분거리고 있던거야?

진리가 일케 아저씨 허리에 다리 감으께요 으읏 아아 좋아 더 깊어요오 아응 읏! 흐윽 더 빨리이 으응? 클리 자꾸 문지르면 진리 하윽 보지 옴질거리면서 아앙! 아저씨 자지 꽈악 물구선 안 놔 줄래요 아흑 좋아아 으으 진리 씹물 질질 싸요 오빠아 아앙

그럼 나는 진리 목에 손 둘러서 감싸안고는 꼭 포개면서 박아주면 되겠네 응 이렇게 꽉꽉 내 좆 물어주면 하으 나 진짜 미치는데 너무 좋아서

으응 좋아 아윽 아저씨이 자꾸 허리두 쓰다듬어 주구 아앗 클리두 문질러주구 해 조오 흐윽 아앗 더어 깊이 앙! 자꾸 쪼옥 쪽 가슴 흣 빨며언 진리 좋아 죽어요 아응 아기같아요 아저씨이 흐앙 앗!

쪼옵 쫍 손가락 살짝 세워서는 클리 위 아래로 지분거리니까 물이 더 흐르는 것 같아 살결이 맨들맨들한게 계속 쓰다듬고 있고 싶은데, 더 깊게 넣어주려면 이것보다 좀 세게 허리 쳐줘야하나?

흐윽 아저씨이 넘 깊어요 아아 좋아 읏 흐으 일케 다리 다리 활짝 벌리구 후읏 허리 달싹이며언 아앙 아저씨 더 좋아요 으응? 아앙 빳빳하게 솟은 꼭지두 만져 주세요 흐아앙 앗 좋아요 아아 앙! 으읏 더어 해 줘요 아흑

이렇게 박자맞추면서 살짝 허릿짓 해주면 계속 박고 있는 것 같은 느낌 들고 더 좋지, 꼭지는 또 왜 이리 딱딱해진거야 애기처럼 쫍쫍 빨다가 살짝 깨물고 싶어

yj 아 쌤 느낌이 조옴 이상한데 얼굴도 막 빨개지고 더워요 옷을 넘 두껍게 입었나 봐 쌤 팬티 위로 문지르지 말구요 쌤이 만지니까 축축하게 젖는단 말야

귀엽기는 다리 자꾸 오므리지마 부끄러워서 그래? 자꾸 그러면 쌤 얼굴 치마사이로 들이미는 수가 있어

U 으응 몰라

히히 쪼금 풀린것 같네? 쪽 뒤에서 안고 있으니까 더 따뜻한데 아래는 커져서 엉덩이 자꾸 콕콕 찔러

yj 쌤이 무슨 말 하는 건지 한 개도 모르겠어요 다리 예쁘단 얘기는 예전에 정국이한테도 몇 번 들었는데 정국이는 이렇게 만지진 않았단 말야 쌤 손 위치가 너무 민망해요 저 오늘 깜빡하고 속바지도 못 입었단 말야

원래 처음엔 좀 부끄럽긴 하지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이렇게 허벅지 사이 깊숙하게도 좀 집어 넣어 볼까?

yj 저는 쌤이 하자는 거 다 좋다니깐 쌤이 하고 싶은 게 뭐길래 힘들 것 같아요? 아 쌤 왜 갑자기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그래요 안 그래도 오늘 짧은 치마 입어서 신경쓰인단 말이야

글쎄 유정이는 한 번도 본적 없으려나 이렇게 예쁜 다리 드러내고 있으면 당연히 그런 쪽을 생각하게 되잖아 쌤도 남자인데

U 의심스럽네요 이사님? 응? 사실대로 말해요

아니 그게 요즘도 만난다거나 그런 거는 아니고 어 그니까 에이 몰라, 그런다고 밀쳐내기까지하면 나 이렇게 밑에 빳빳하게 세워진거 어떻게 하라고오

쌤 우리 시험도 끝났는데 오늘은 공부 안 하고 놀면 안 되요? 어제 쌤이 최유정 너 또 숙제 안 해오면 내일은 두 배로 내줄 거야 라고 무섭게 말해서 숙제도 다 해왔단 말이에요 음 뭐하고 놀지는 아직 생각 못 했는데 쌤은 뭐 저랑 뭐하고 싶어요? 쌤이 하자는 거 나는 다 좋아

글쎄 유정이랑 하고 싶은거? 생각은 나는데 이거 하면 되게 힘들것 같긴해 유정이는 쌤이랑 뭐하고 싶어?

U 회사에서는 좀 참아요 우리 팀장님이 강슬기 팀장님이신데 엄청 까다로우셔서 눈치 보여

내가 모르겠어? 아 그 뭐 개인적으로 안다는건 아니야 아니래도

아저씨 불룩 솟은 자지때문에 나 증말 미치는 줄 알았다구요오 흐읏 립스틱이라두 안에 넣구 이쓸 걸 그랬나? 하지만 어떡해 아저씨 손가락이랑 자지 받아먹구 우유도 줄줄 흐르는 거 다 빨아먹으려구 꾸욱 참았는데 상 안 조요?

아이 잘했어 그럼 빨리 상 줄게 나한테도 상이긴 하지만 하으 아까 손가락 살짝 집어넣을 때 부터 어느정도 알긴했는데 이렇게 조일 줄은 몰랐네 쪽 너무 맛있어

U 으응 내가 혼나요 이사님 나 오늘도 팀장님한테 혼났거든요

뭐 이런저런 소문 나기 싫으니까 그럼 나 관련된 결제 업무 다 혜리가 보고하게 하면 되겠네 그럼 합법적으로 계속 내 방 들락날락 할 수 있잖아 이렇게 집에서 하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단 말이야 회사에서 꼴려있으면 어떡해

쪼옥 쪽 저는 아저씨랑 어디서 하든 다 좋은데? 아저씨 집 넓네요 이곳 저곳에서 해두 되게써 아저씨 아까 뒤에 있어서 몰랐는데 왜 이렇게 섹시해요 으응? 숨은 왜 이렇게 뜨거워요 으읏 민감한 목덜미에 숨 내쉬면 기분이 묘하잖아요

이곳 저곳 벌써 마음에 드는 장소만 해도 몇개는 되는데 지금은 일단 여기서만 너무 흥분되서 그런가 숨도 거칠어지고 그러네, 이렇게 젖어서 허벅지까지 흘렀는데 오는동안 힘들었겠네 빨리 쑤셔지고 싶었겠어

U 아응 열심히 이사님 좆 물테니까 읏 많이 예뻐해주세요 으응 내일 엉덩이 따갑다고 옷 못 입어서 회사 못 가도 괜찮으니까 흐읏 엉덩이도 때려주세요 아앙 온 몸에 이사님 흔적 남겨주세요

그런 쪽에도 눈 뜬거야? 뭐 나야 좋지만, 그럼 여기 목덜미부분에도 내 입술자국 새겨줘야겠다. 그냥 아예 내 방앞으로 부서 옮기는게 나을 것 같은데 어차피 나야 월급루팡이니 하는 일도 별로 없고 하루종일 혜리 옆에 끼고 있지 뭐

알아서 상상하라구 하죠 으응? 다들 부러워서 쳐다보는 거예요 이렇게 색기 흐르는 여자가 아저씨 팔에 대롱 매달려있는데에 응? / 저도 둘 다 좋아요 하시는 거에 다 맞출게요

쪽 쪼옵 급한데 내 방까지 가지말고 소파에서 할까? 여기도 충분히 넓은데 이렇게 내 밑에 깔려 있는거보니까 예쁘네 물론 아까도 예뻤지만

Y 이따가 차에서 봐요 선생니임

수업할때도 앞섬 불룩해진거 가리느라 되게 힘들었는데 진리도 보지 데워 놓느라 힘들었겠지? 그럼 빨리 상줘야겠다

하아 아읏 아저씨이 집 가려면 얼마나 걸려요 으응? 내리니까 아저씨 자지 못 느끼구 있으니까 좀 아쉽다 아앙 그렇게 가슴 만지면 사람들이 자꾸 쳐다봐요

금방 가 굳이 가슴안 만지더라도 쳐다볼것같은데 둘다 이렇게 얼굴은 터질것 같이 익어있으면/ 들어서자마자 이렇게 달겨들면 좀 힘든데 옷은 벗어야 되지않을까? 뭐 입고 하는것도 괜찮지만

U 으응 그래도오 이렇게 질질 흘리는 모습 그렇게 빤히 보시면 부끄러운데 불 좀 꺼주세요 이사님

꼭 꺼야돼? 이렇게 예쁜거 하나하나 눈에 담고 싶은데 뭐 아쉽지만 해달라는 건 해줘야지 쪽 안이 너무 따뜻한데? 조금만 허릿짓했는데도 벌써 땀나는 것 같아

읏 흐으 자꾸 지분대니까 입술 새로 뜨거운 숨 넘 마니 나와요오 으윽 저는 아저씨 내릴 때 같이 내리면 안 돼요? 으응? 아저씨 약속 있어? 이대루 우리 헤어지기 아쉽지 않아요? 아저씨두 이렇게나 스구 나두 푸욱 젖어서 질척거리자나요오 응?

약속? 있어도 내팽겨두고 진리랑 같이 있어야 될것 같은데 다행히도 그런건 아니고 내 집 근처거든 따라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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