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아저씨 뒤에서도 쑤셔줘 아직 허전해 사람도 안 오니까 계속 쑤셔줘 응? November 05, 2016 그럼 여기 내 책상잡고 있어봐 뒤로 해줄께 Liked by: 묶여진 매듭을 풀어
X 아앙 간지러워요 선생님 흐응 비비지 마세요 후응 선생니임 November 05, 2016 가슴도 한손에 딱 쥐어지는게 참 예쁘네 아까보다 물도 더 많이 흐르고 어느정도 적응 됐나봐, 이렇게 박으면서 클리 비비니까 막 다리도 꼬고 힘들어하네
S 아응 아저씨이 내일은 흣 학교로 데리러 와요 으응 속옷 안 입구 기다릴게요 November 05, 2016 알았어 그럼 차에 태우자 마자 뒤로 젖혀놓고는 손가락으로 지분거리다 어디 세워놓고는 박아야 겠다. 쪽 근데 그전에 딴 놈한테 걸리는거 아니려나 몰라
징니 흡혈귀 처러엄 진이 양기 쪼옥 쪽 빨아먹음 아마 흐읏 응 다른 여자 애들 흐앙 흣! 후으 낑 끼잉 낑 아흐으 진이 한테 앙 올거야아 그럼 내가 독 후으 읏 독차지 항 아응 읏 앗 항거야 November 05, 2016 히히 귀엽긴 쪽쪽 지은이 가슴이 마악 허리 돌릴때마다 흔들리는게 너무 예뻐 파묻혀가지고는 쪽쪽 빨아먹고 싶어
오빠 흐이익 내가 아까 하읏 말한 거 하응 잘못했어 나 이제 못하겠 히이익 November 05, 2016 오빠 아직 못갔는데 축 늘어진 다현이 몸 붙잡고 추삽질이라도 해야되려나아?
S 그러니까 읏 조금만 기다려어 아응 동생들 중에 아앙 잘 한다구 소문난 애도 있는데 November 05, 2016 나보다도 잘하려고 그 놈은 좋겠네 곳곳에 눈독 들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말이야
이러케 다리두 오므리면 더어 꽉 물 수 잇서어 흐으 읏 후응 앗 아앙 징니 허리두 더어 튕겨지구 고개두 마악 저절로 젖혀져어 이러케 꽈악 물며능 조아 진아? 후으 응 앙 아앙 히익 끕 흐으 흐앙 거기마안 찌르지말구 앙! November 05, 2016 하으 너무 좋아 계속 박고 싶으니까 자꾸 거기만 찌르잖아 쪽 쪽 조이는게 꼭 내 양기 다 빨아먹는 것 같아
S 아읏 아저씨 때문에 유급당하겠다 흐윽 창피하게 동생들이랑 학교를 어떻게 같이 다녀 아앙 동생들이 나 탐내면 흐읍 어떻게 하려고 November 05, 2016 유급 안당하게 어떻게든 해봐야지 하으 파릇파릇한 어린 놈들한테 뺏기기는건 좀 그렇잖아?
S 흐앙 아저씨 우응 아파서 학교에 어떻게 가요 아응 아저씨이 읏 아파요 November 05, 2016 그럼 내일 가지말고 내 옆에 꼭 붙어있어라 뭐 내 위도 좋고 아래도 좋고 응? 하 진짜 블라우스 찢고 싶게 하네 속옷만 벗기니까 막 출렁이는게 너무 예뻐
머릉 빨리 해애 흐으 읏 우응 자꾸우 괴롭히지만 말구우 너어조오 네 앞섬 터지려능거 완저언 잘 보이거등 요기서 펠라해버림 넣기두 전에 가버리려나 어짜피 금방 설테지마능 November 05, 2016 지은이 입보지가 너무 좋아서 그럴지도 모르지 히 고민되게 하네 응? 그럴꺼야? 쪽 쪽 지은이 얼굴에 뽀뽀 잔뜩 하려면 아래에다 넣는게 맞는 것 같아 하으 이래서 지은이가 예쁨 받는다니까? 이렇게 하 꽉꽉 물면
S 으응 끝나자마자 흣 아저씨 차에서 아으 옷 벗구 기다릴게 아앙 일 끝내고 와요 흐응 November 05, 2016 하 그래도 그때까지 버티려면 오늘 완전 제대로 풀어놔야겠네 하 허리 좀더 세게 쳐야겠다
S 아응 흐읏 나 내일 학교 으응 학교 가야돼 흐으 아저씨이 아앙 너무 빨라 November 05, 2016 학교 가있는 동안 어쩌지 학교에 처들어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일이 손에 안 잡힐것 같은데
으웅 벌름 거리능 거어 지금두 느껴진단 말야아 네 혀만 들어와두 좋다구 마악 조이려구 하능데 어떠케에 ㅜㅅㅜ 팬티 젖히구 빨아주니까아 옆에 팬티 마악 투명해지잖아 징니 눈 풀린 거 보여어? November 05, 2016 보여 너무 예뻐 히히 그럼 젖힌채로 내 좆 집어 넣으면 팬티 투명해지가 못해 완전 푹 젖겠네? 빨리 해봐야겠다
흐아앙 이거 이상해 오빠 흐이익 이거 싫어 흐읏 오빠 이상해 하앙 November 05, 2016 꼭지는 잔뜩 세우고는? 온 몸 전체가 붉어지는게 금방이라도 갈 것 같은데? 안그래?
S 으응 어제도 했으면서 흐으 왜 이리 급해 아응 읏 아저씨 갑자기 넣지 말고 November 05, 2016 뭐 매일매일이 문제지 아침에 깨자마자도 생각나서 힘든데 하으 다리 내 어깨에 걸치고 박으니까 더 깊게 들어가
우응 모올라 으읏 혀 집어 넣지마아 그르케 코루 클리 꼬옥 누름 흐응 흐읏 후으 징니 너엄 조아아 후읏 진아아 November 05, 2016 그렇게 좋아 내 머리까지 잡아 끌고? 그러니까 더 깊게 혀 집어 넣게 되잖아 쪽
X 아 아파요 선생님 November 05, 2016 쌤도 아랫쪽이 터질 것 같아서 아픈데 어떻게 해야하려나 상황이 이래도 충분히 적시고는 박아야겠지? 보지 예쁜거봐 역시 어린게 좋다니까
S 아응 읏 아저씨이 갑자기 흐으 만지면 어떡해 November 05, 2016 얼른 젖어야 빨리 집어넣을거 아니야 내가 그런 쪽도 아니고 젖지도 않았는데 박진않아 음 뭐 그렇겠지 아마도
X 이거 놔주세요 선생님 November 05, 2016 꽤 단호하네? 그런다고 뭐 내 생각이 바뀐다거나 그런걸 바라는 거면 안하느니만 못할걸 도도한척하는거 꺾는게 더 재밌거든 응 좀 가만히 있어봐
우으 머야 지잉짜 간지러어 석지인 은근슬쩌억 혀 내밀지말구 으읏 아으 나아 많이 젖엇서어? 으응 만지지 마아 흐으 아 아냐 징짜 만지지말란 소린 아니엇서 November 05, 2016 헤 멈추니까 되게 아쉬워하네? 쫍 쫍 젖은게 너무 예뻐보여 맛있게 먹어줘야겠다
흐이익 제발 흐앙 오빠 나 온 몸이 덜덜 흐으 떨리잖아 으읏 제발 나 미쳐 잘못했어 흐아앙 November 05, 2016 덜덜 떠는것도 예쁜데 이제 가슴에다가 대볼까, 이거 다 씹물로 젖어서 느낌이 더 좋을것 같은데 아 여기가 허전한가? 그럼 오빠 좆이라도 넣어줄게
X 서 선생님? 제 와이셔츠 주세요! November 05, 2016 벗는게 나을 껄? 이따가 입고 갈게 없을 수도 있거든 아아 뭐 소리질러도 목만 아프다니까 말했잖아 방음 잘된다고 상담실 이렇게 동떨어진데 있는거 이상하지 않아? 내가 꾸민거라 그래
몸매야 모오 네가 어제 갔던 클럽 언니들이 더어 조을텐데 머 아 맞다 그 언니들응 아무한테나 다 대조서 헐렁하려나 또 이징니 조임에 오빠들 껌뻑 죽어나가지 November 05, 2016 그럼 나 오늘 껌뻑 죽는거야? 헤헤 좋아! 쪽 쪽 우리 지은이 얼굴부터 아래까지 뽀뽀하면서 내려가야지
하으 그거 싫어 흐아앙 오빠아 나 미쳐 흐이익 강도 올리지마 으읏 November 05, 2016 싫어? 그래도 앞부분은 보지 안 까지 집어넣을건데 이렇게 어때 뭐 씹물이 오빠 몸까지 튀는게 말안해도 알 것 같지만
S 아저씨 오늘 하다가 지난번처럼 블라우스 뜯으면 안 돼요 알았죠? November 05, 2016 왜 그렇게 가는 것도 얼마나 예쁜데 퇴폐적이기도 하고 아직 좀 덜 젖은것 같네 손가락으로 지분거려줘야겠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