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연 님이 아닙니다 (...)
(......)
이 질문 뭐에요, 뭐야 몰라 무서워 (덜덜덜)
어릴적엔 됬는데, 지금은 안되더라구요.
지금은... 으으음... 체력이... 으으음...
구애인이 있어봤어야 알죠, 마사키군한테 왜 이러세요 (...)
아뇨, 별로.
그런것에 사로잡히지 않으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겪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좋아하는 사람(상대방은 그걸 모름)이 결혼을 통보했던 적은 있는데...
우리의 마음속이요 (...)
그게 뭐다 라고 구체적으로 얘기는 못하겠고, "봐, 내가 저걸 해냈어!" 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걸 해내고 싶어요.
하아-품 (퍽푹팍)
??? 질문의 의미를 잘 모르겠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