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ky_water

자기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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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를 보낸 날은 어떻게 휴식을 취하시나요?

아무래도 온 몸이 뻐근하길래 즐겨쓰는 오일 어깨에 바르고 주물거리는데, 알잖아요? 나 발정난 개년인 거. 어깨 타고 흐르는 오일 따라서 유두 빙글빙글 돌리다 좀 부족하길래 다리 사이에 좀 더 뿌리고 내 조갯살 갈라서 양껏 부볐지. 아니 사실 어제 너무 흔들어서인지 클리는 좀 따갑더라구요. 마침 요깃거리로 사 온 바나나가 보이길래 조갯살 틈으로 부벼서 찌걱거리는 소리에 씹물 한 번 바나나 위로 쏟아내구 그대로 구멍 안으로 밀어넣었지. 거울 앞에 두고 노오란 바나나가 빨개진 내 조개 안으로 드나드는 거 보면서 미끄덩거리는 젖 주무르는데 아- 그래도 사람 온기만큼 좋은 건 없는지 좀 부족해 와서 자기 혀든 손가락이든 아님 좆이든 쑤셔넣어 줄래요?

Language: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