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성 장애인인 2살 위 오빠가 있습니다. 부모님 사후에 저는, 또 그리고 오빠는 어떻게 되는 걸까 문득문득 걱정이 들 때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다들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지, 혹은 어떤 것을 준비하면 좋을지 생각해보신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는(It's about me!)입니다. 미래에 대한 막막함에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우선은 가족들과 진지하게 이야기 나눠보기를 추천드리고, 앞으로도 다른 비장애형제들과 함께 고민해 보았으면 하네요. 자세한 사항은 라디오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youtu.be/TkKDMvvPgrY
https://youtu.be/TkKDMvvPg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