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제 질운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조금의 희망
아주 많아요
내가 먼저 양보하지 못 한 것
기다려주지 못 한 것
한 번 더 생각 해보지 못 한 것
더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 한 것
지나간 사람 붙잡고 미련 떨기요
아뇨 그건 아주 최악의 실수예요
기억하고싶지 않아도 기억함으로써 같은 일은 반복 되지 않아요 늘 제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없는 거잖아요 조금이나마 방지하는 거죠
멸망
새 사람을 만나는 것
약
노래 부르고 핸드폰 하고 피아노 치고 그래요
글쎄요 누굴 짝사랑 해본 적이 없네요
과학책을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