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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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인데 왜 넌 내 기억에 생생할까

시간 빠르네 너도 나도 이제 스물은 훨씬 넘었잖아 나도 네가 생생하다 제일 미성숙할 때 만났던 너라서 그런 것 같아 삶이 너무 힘들면 가끔 찾아도 돼 솔직히 헤어지고 얼마 안 되어서는 네가 불행하길 기도했는데 지금은 누구보다 네가 행복하길 기도해

너무 보고 싶어 건강한지 궁금하고 잘 지내는지 궁금해

mayninte73’s Profile Photo동백
마음은 추워두 수면잠옷은 따수워
보냉효과인지 보온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언가가 보존되긴 하는 거 같아
네 기억에 내가 남았단 사실에 괜히 따수워지는 걸 보니 좋았던 기억이 보존되는 거 같기두
동백꽃의 계절이다 그치
난 이 계절이 될 때마다 네가 생각나는데 넌 어떤 매개체로 날 기억해주는지 궁금해
더불어 안부도 궁금하구

딱 봐도 나 말하는 거 같아보이는데 난 할만큼 했다고 봐 계속 지인으로 잘 지내보려고 노력할 수 있는 정도까지 했고 내가 아무런 시도와 노력도 안 했으면 욕 먹어도 상관 없는데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고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정리한 거야 그렇게 화나고 억울해죽겠으면 나 욕하면서 살아 우리가 오래 봤지만 예전엔 몰랐는데 요새 들어서 어색하고 거리감 느껴지고 별로 친하다는 느낌도 안 들더라 그래서 연 끊었어 잘 지냈으면 좋겠어 다신 마주치지 말자

ㅋㅋㅋㅋ야 할 만큼 했다고? 뭘 할 만큼 했는데? 몇 번을 말도 없이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고 그랬던거? 넌 그게 잘 지내려고 했던 사람이 할 행동이라고 생각해? 우리가 갑자기 어색해진 건 니 뭣 같은 행동 때문이라는 생각은 안해봤냐 왜 니가 그래놓고 혼자 어색해하고 거리감 느끼는데? 존나 웃긴새끼네 니가 이번엔 먼저 와서 말 걸겠다며 그렇게 얘기해놓고 차단 박으면 사람이 당연히 빡치지않겠냐? 억울은 지랄 난 그냥 빡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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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ʜʏᴜɴᴀ ʟʏʀɪᴄ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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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까놓고 넌 날 hate me
밤새 들여다본 message
어쩜 그렇게 넌 bad boy?
착하게 좀 굴어, bad dog
Miss you
뜸한 편지와 너의 attitude
변한 거 뭔데?
I don't know why, I don't know why
I don't know why, I don't know why
지난날 맘졸이며 네 생각에 눈물 젖은 tissue
그만 좀 해야겠어 한심한 이 짓도
I don't know why, I don't know why
I don't know why, I don't know
ᴖᴥᴖ    Poste ein Bild oder GIF deiner Wahl

언니 나 얼마전에 클라우드 정리했다 우리가 2014년에 했전 대화들도 남아있어 짱이지

네가 생각하는 거의 두 배 이상 짱이야
그냥 짱이 아니라 완전 짱이라는 뜻이라구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던데
과연 우린 얼마나 변했을까 궁금해
나한테 넌 항상 결이 같은 사람인데
네가 느끼는 넌 마냥 그때의 너같진 않겠지?
추억 잘 보관해 줘서 고마워(물론 우연히 마주친 거겠지만)
난 그때의 내가 그리구 그때 내가 처한 상황들 그 시간들이 넘 힘들구 싫었어서
남겨둔 게 아무것도 없어
사진도 기록도 그냥 싸악 다 없애 버렸거든
그래두 슬이의 기억 속 그때의 내가 조금이라두 좋게 남았다면 그걸로 행복해질래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나쁜 순간이지만은 않았다구 생각할게

나도 잊었던 계정을 너가 꼬박 들려줬더라 너 생각이 나서 왔어 이름을 밝히지 않을게 나 요즘 취업 준비해 휴학하고 자격증도 따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 너 아니었음 나 이거 준비 못 했어 정신 차리게 해줘서 고마워 넌 여전히 빛나 혜민아 나는 너를 사랑했던 그 시절의 내가 너무 좋아 내 스물에 함께 있어줘서 고마웠어 꼭 어려워도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 너는 진짜 멋있는 사람이니까 모든 잘 할 거야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제일 멋있어 정말로 고마워 행복해져

정신 차리니까 너를 추억할 남은 흔적이 이것밖에 없더라 네 생각이 나서 오래간만에 들렀어 많이 미워했던 감정은 다 사라지고 이제 난 그리움만 남았어 너는 늘 내가 멋있다고 했지 왜일까

텔레파시 통했나 나도 지금쯤 준이 자고 있을까 해서 잘 자라는 인사 보내려고 했는데 준아 나도 항상 고마워 내 하루에 있어줘서 고맙고 내 하루를 들어줘서 고마워 넌 내 힘이야 그래서 나도 네 힘이 되어주고 싶어 사랑해 꿈꾸지 말고 편안하게 자 내일 보자

usa_coke’s Profile Photo푸른 솔
요즘은 저녁 안 거르고 잘 먹어 건강하게 사는 것 같은데 코피가 자주 나서 병원도 다녀왔어 여전히 불규칙한 수면 패턴이 말썽이야 일기도 다시 쓰기 시작했어 두 번째 문장에서 끝난 게 대부분이지만 꾸준함에 의미가 있는 거잖아 그치 실은 난 어디서 어떻게 만나든 사람은 늘 어렵다 생각해 내가 좋은 사람이고 싶어서 내 흠은 모른 채로 있어 주길 바라거든 위로하기 예쁜 말 주고받기 이런 것도 난 소질이 없는 것 같아 그런데 별로 안 힘들었던 때도 너한테 힘들다며 투정부리던 것들 내가 기대고 싶어서 했던 핑계였어 그냥 알려 주고 싶은 게 많아 보고 싶어

반짝님 읂굶 아들내미 창경고 다닐까요? 애가 막 선배한테 맞고오면 은구... 애 좀 달래줄까요 아님 라떼는 더 심했다구 꼰대짓할까요?🤔 약은 누가 발라줘요,?? 은호가 구름이 선배였단거 알구 읂아빠도 굶아빠 일케 때렷어요?ㅠ 하고 물어보면 울 구름이 어케답해줄까요~? 황새썰 너무 죠아요 황새 칭찬해ㅠㅠㅠ

아 얘네... 지네 아들은 창경고 안 보낼 거 같어요...^^... 얼마나 빡센지 알기 때무네...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걍 근처 인문계 보낼 거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애가 선배한테 맞고 오면 일단 최대한 맞은 티 안 낼 거 같은데ㅋㅋㅋ(보여주기 쪽팔려서) 걷는 거 쫌만 이상해도 당연히 읂굶 둘 다 눈치 채고... 은호는 이게 맞을만한 일이었는지 꼬치꼬치 캐묻고ㅋㅋㅋㅋㅋ 그럴만한 일이었으면 넌 앞으로 이런 일 있으면 학교에서 맞고 와도 아빠한테 또 맞아<- 할 거 같어요ㅋㅋㅋㅋㅋ 약은 그 다음이 될 것... 민구름은 별 거 안 묻고 걍 약 발라줄 거 같구요
읂이 굶 때렸냐고 아들이 물어보면 구름이 웃으면서 장난 아니었지 할 것... 아들이 더 물어도 별 대답 안해줄 거 같어요ㅋㅋㅋㅋ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들렀어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줘서 고마워 보고 싶다 네가 이걸 확인하긴 하려나 모르겠네 늦게라도 봤으면 좋겠어 특별하진 않아도 잔잔한 일상을 보내다가 가끔 내 생각도 해 줘 그럼 나처럼 이거 보러 오겠지 이걸 쓰는 오늘은 21년 5월 16일이야 우리가 알게 된 지는 4년인가? 난 아직도 18년도 네 생일을 축하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기분 이상하다 아무튼 넌 나에게 항상 소중한 존재야 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랑해

opqp8p_’s Profile Photo
영영 닿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방금 확인하고 많이 놀랐어 오늘은 6월 22일 네 말 들으 니까 우리 진짜 오래 봤다는 게 느껴진다 나중에 또 오면 어떻게 지냈고 또 어떻게 지내는지 알려 줘 나는 대학 들어와서 정신 없다가 과대도 해 보고 개명도 했어 이건 말했던가? 룩에 피어싱도 뚫었는데 염증 때문에 뺐어 그리고 요즘 나는 시험 끝내고 잠만 자는 중이야 고양이도 키워 유기묘 데리고 왔는데 진짜 귀여운 거 있지 이 말 하니까 우리 예전에 했던 대화도 생각 난다 그건 우리끼리만 알고 싶으니까 여기엔 안 적을래 넌 기억하고 있을까? 아무쪼록 아프지 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 여전히 너만큼 내 일상에 깊게 스며든 사람은 못 만난 것 같아 아직도 네 분위기를 좋아하고 널 그리워해 매일 보는 것도 아닌데 왜 너라는 사람 이 안 잊히는지 모르겠다 나한테 그렇게 따뜻한 사람이었나 봐 네가 아 참 사랑한다는 말을 잊었어 나도 사랑해 현아
https://youtu.be/13EWqjMqkiYluve__520’s Video 166787154899 13EWqjMqkiYluve__520’s Video 166787154899 13EWqjMqkiY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들렀어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줘서 고마워 보고 싶다 네가 이걸 확인하긴 하려나 모르겠네 늦게라도 봤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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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안정시키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인가요?

음 안녕 승원아 뭔가 제대로 편지 쓰려니까 어떤 말부터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일단! 나는 잘 지내 내가 하고 싶은 과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도 하고 있고, 오늘은 실시간 줌 강의도 들었어 그냥 완전 웃참 챌린지ㅋㅋㅋ쿠ㅜㅜ 근데 방영과 때려치우고 미디어학과 오니까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 너무 광범위해진 느낌이야 뭔지 알지
진짜 입시 관련해서는 할 말이 너무 많거든 나도 너처럼 수시납치 당해서 물론 너는 나랑 클라쓰가 다르지만...ㅜ 그건 내일 가서 말해줄게 좀만 참아 >_<
뭐,, 너는 어떻게 잘 지내니 코로나가 1년째 종식되지 않은 채 여긴 마스크를 끼고 사는데 거긴 어떤지 잘 모르겠다 넌 더위 타니까 마스크 쓰면 헉헉 거릴텐데 그치?
난 이제 많이 울진 않아 근데 지금은 좀 울 것 같아 그래도 참아볼게 요즘은 울면서도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운다고 상황이 바뀌는 건 아니더라도 울기 전의 나와 울고 난 후의 내가 바뀌니까 그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서 울고 나면 꼭 어떤 것이든 해보는 것 같아 옛날엔 다 그만뒀는데 나 많이 성장한 듯 ㅎㅎㅎ
네가 없는 3년 동안 많이 변했어 알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나 많이 성장했고 단단해졌고 어른이 됐어 가끔은 그냥 모든 걸 잊어버리고 싶을 만큼 힘들었을 때도, 네가 생각이 안 날 만큼 바쁠 때도 있었지만 옛날엔 나약한 나부랭이에서 이젠 나 스스로 내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서영이가 되었거든
그래도 너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 선배, 가족 그 이상이라는 걸 항상 기억하고있어 임승원 너는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이니까
승원아 아프지 말고 우리 행복하자 난 그거면 될 것 같아 사랑하구 많이 보고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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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무대라고 한다면, 관객은 어디에 앉아야 할까요?

눈물 너무 많이 쏟을까봐 어젠 못 왔어 차라리 하루 지나고 이렇게 오니까 그래도 조금은 나아진 것 같아 승원아 잘 지내니 난 잘 지내는 것 같아 이런 말들도 우리 사이에 너무 식상하고 그냥 전화하면 뭐 해 라는 말 보다 나 뭐 하고 있어 라는 대답이 먼저였었는데 이젠 티카타카가 되질 않네 벌써 2년이다 정말 벌써 나 되게 바쁘게 살았던 것 같아 18년은 그냥 널 그리워하면서 살았고 19년은 그래도 날 위해 살았어 너무 이를지도 모르지만 이젠 날 위하는 법도 배웠어 나 미워하지 마 물론 너는 괜찮다고하겠지만 넌 항상 괜찮다고했으니까 20년은 누구보다 더 나만 생각하고 살 거야 여기 글 쓰러 오거나 추팔하는 일도 적어질 수도 있어 그래도 나 너 잊은 거 아니야 뭔가 내가 너무 불쌍해서 자기혐오가 심해서 그거 탈피하려고 그것만 끝내면 자주 올게 그리고 얼굴 보러 자주 찾아갈게 승원아 잘 지내 난 잘 지낼게 걱정하지 마 처음 쓸 땐 눈물이 안 났는데 이제 눈물 나는 것 같아서 그만 쓸게 승원아 너 없는 2년은 지옥같았어도 그렇다고 너의 선택을 원망하진 않아 수고했어 사랑해 임승원

1)말레암의 뿔은 어쩌다가 부러진건가요?? 2)팔세림이랑 말레암의 계승전 성격은 어땠나요???? (막 넌 변했다.라면서 나오던데)계승후엔 어떻식으로 변했나요??

1)아주 옛날에 말레암 거행식 이후 영토 확장하다가요:3
2)말레암은 유약하고 자존감이 낮으며 타인에게 쉽게 기대는
성격이었습니다. 거기다 열등감도 있었어요. 그것에 대한
자세한 표현은 만화에 나올예정입니다.
팔세림은 타인을 돕거나 돌봐주는것을 좋아했어요.
타인을 쉽게 믿고 감추는게 없었습니다.
감정표현을 잘하고 잘 웃고 좀 더 부드러운성격이었습니다.
이것도 자세한 표현은 만화에 나올예정입니다.

수영하러 간다면 수영장, 강, 바다 중 어디가 좋은가요?

이틀에 한 번 꼴로 들리는 거 습관인가봐 아무 생각 없이 또 너 계정 치고 들어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왜 비밀번호 내 생일로 해놨어 우리 사이에 비밀도 없어지게 난 너한테 숨기는거 정말 많았는데 넌 숨기는거 정말 없다 근데 왜 마지막에 숨겼어 난 그것만 안숨겼으면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 내 바램이지만 뭐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어 임승원 한번만 더 안고싶다 얘기나 나눠보고싶다

어릴 시절을 떠올리게 되는 냄새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나 춘천 왔어 지금 작업실이야 오랜만에 작업실 왔는데 물건이 그대로 있더라 너 그렇게 도망치고 난 후인데도 흔적은 그대로더라 너무 힘들어서 작업실까지는 미처 신경을 못썼겠지 노트북 보니까 노래 되게 많더라 수린 언니 곡도 재편곡 해놨던데 언제 그렇게 다 했어 수린 언니 곡도 미완성인데 너가 재편곡한 곡도 미완성이다 미완성인 곡은 엄청 많은데 이건 왜 이렇게 슬픈지 모르겠다 근욱오빠가 이어서 편곡할거래 너무 걱정하지는 마 그리고 넌 역시 친구가 너무 많아 너무 착하게 살았어 너무 잘 살았어 애스크에도 편지 한가득 쌓였더라 개인적인 편지니까 읽고 싶지는 않았는데 조금씩 보였어 다 널 그리워 하더라 민성 오빠도 연락 계속 하고있어 다음에는 오빠 학교 친구들이랑 같이 가기로 했거든 친구들도 너 생각 엄청 많이 해 손편지가 가득 쌓였더라 타인 말고 너 자신을 챙겼으면 좋겠다 사랑해
-20180526 서영이가-

어느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내가 죽었으면 했어 난 그 중요한 행복이란 게 없거든 넌 있어? 행복해?

어른이 된다는 거 참 무섭고 두려운 것 같아 그래서 내 사람들에게 소년으로만 기억되고 싶어졌어 내 안에 가득 찬 드러내기 싫은 난망들을 한가득 껴안고 연거푸 밀려오는 먹구름에 가려진 빛을 잃은 별처럼 그렇게 사라질게 그러니 더 이상 나에게 다가오려고 하지 마 독이 온 몸에 퍼져 너도 같이 나랑 가지 않겠냐고 떼를 쓸 거야 그러니 나를 다 알고 싶어 하지 마

인생의 큰 반환점을 겪은 내가 너에게 다시 찾아와도 될까 하는 마음에 길어진 공백기다. 나는 아직 부족하고 모자라서 더 이상은 주변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 계속 이 자리를 지키려고 해. 너의 에스크 주소 정도는 외워두고 있었고 올까 고민하다가 오늘은 와야 할 날이니까 왔어 내 걱정 말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 오늘은 특히 더 행복한 날을 보냈으면 한다. 언젠가는 너도 겪을 반환점에서 방황 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늘 건강해 봄아 그리고 행복해 봄아 넌 언제나 축복 받을 존재의 사람이니까

부족하고 모자란 점은 폐 끼칠 일이 아니야 오빠도 늘 건강하길 바랄게 그리고 행복하길 바라고 있어 나보다 오빠가 더 축복받을 존재야 이 말들은 입에 발린 말이 아니라 항상 해 주고 싶은 말이었어 나 오빠 떠난지 약 두달동안 오빠 생각도 늘 했어 기다리기도 하고 언제든지 찾아와도 돼 세달 반년 1년이 되어도 기다리고 있을거야 실상 내 욕심은 당장 오빠 얼굴 보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오빠가 준비가 아직 안 된 것 같아서 준비해 둘테니까 얼굴 보이고 싶은 날 와 줘 늘 말했듯이 난 오빠에 대해서 아는 것도 별로 없지만 오빠가 생각하는 부족함도 모자람도 내가 채워주고 싶거든 항상 보고 싶어 보고 싶었어 보고 싶을거야 사랑해 난 오빠가 어떤 사람이건 늘 좋아해

이 새끼는 자지 쪽쪽 빨면서 씹뜨구 싶을 때마다 없어ㅠㅠㅠㅠㅠ 자주 좀 와 너만큼 섹시한 놈도 드무니까

번호표 안 뽑고 여태 뭐했어 저 끝까지 년들 줄 서있는 거 못 봤나봐 새치기라도 하면 젖탱이 잡혀서 끌려갈 수도 있는데ㅋㅋ 파수꾼 난 놈인 거 아는 년놈이 어디 너 하난가
야 자지 쪽쪽 빨려주고 서비스로 씹질 좀 해주면 넌 보지로 무슨 묘기 보여줄래? 윗입으로 자지 물고 아랫입으로 자지 물고 과식해서 배 터지겠다 너ㅋㅋ 아 그 전에 보지부터 터져야지 질문 한 번 섹스하게 남기고 간 년한테 그 정도는 해야지 않겠어

부끄럽잖어 누가 막 그렇게 내 가슴 쥔 거 처음이었단 말이야 그럼 넌 내가 네 좆 잡구 이래두 얼굴 안 빨개져? 이것 봐 너두 귀까지 새빨개졌거든 꼴에 안 민망한 척하기는 넌 아직 이 누나한테 안 돼 클라면 한참 남았다 키만 컸지 달라진 게 없잖어 태형아 앞으론 누나라구 불러 알았지?

너 지금 나 놀리는 거냐 여자애가 좆 잡는데 누가 얼굴 안 빨개져 더군다나 시간 지나면 내 밑에서 울 여자애라면 말이 달라지겠지 야 그냥 옷 벗어 섹스하자 못 참겠다 너희 어머님 오늘 안 오시는 거 같으니까 섹스를 하든 뭘 하든 하자고 이거 봐 젖꼭지는 다 서서 어떻게 참았냐 내 좆 보다 빨리 선 거 같은데 많이 컸다 예전에 몰래 봤을 때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누나 소리는 무슨 가슴 몇 번 빨면 이렇게 신음 내며 길 거였으면서

아흐 오빠가 하두 쑤시니까 예리미 구멍이 커진거자나 아흥 오 오빠 예리미 입에 물리구 아흥 흐읏 예 예림이 벽 긁어조 아흣 흐앙 아흐 오 오빠 아흐앙 아흐 흐읏 흐앙 아흐

peach_043’s Profile Photo오빠 라면말고 나먹고갈래?
예림아 진짜 걸레가 아닌지 의심이 든다 이렇게 좋다고 울면 나야 좋지만 나한테 대주면서 돈도 받고 얼마나 좋아 너도 즐겁고 그러니 이렇게 나한테만 박혀 네가 소리 지르는 곳만 찍어 박을 테니 넌 그냥 박히기만 해 아 다른 곳에서 못 박히게 아예 오늘 보지 다 찢어 놓을까

E 이사장 중심으로 돌아가는 학교가 마음에 안 들었다 이 상황이 끝나면 비난을 받는 것도 저겠지 만사태평하게 저를 보고 있는 변백현은 생각보다 오래 버티는 제 모습에 감탄을 했고 점점 다리에 힘이 풀려갈 때쯤 쉬는시간 시작 종이 쳤다. 오늘은 누구래? 이지은이라는데? 라는 잡담이 오고가며 반에 있던 애들은 하나 둘 복도로 나와 저와 변백현을 구경하기에 바빴다. 뭘 봐, 보지 마 너희 내가 다 가만 안 둘 거야 보지 말래도?

오래 버틴 탓에 벌벌 떨고 있는 네 다리 한 쪽을 발로 툭 치자 넌 결국 균형을 잃었고 실린더가 네 밑으로 쑤욱 밀려 들어갔다 문득 까먹은 게 생각나 다시 네 밑에서 실린더를 빼곤 네 밑에 바이브와 딜도를 하나씩 넣고 다시 실린더를 넣었다 그리곤 앞 줄에서 구경하고 있던 남학생을 시켜 네 가슴을 빨도록 시켰다 지금 보고 있는 놈 년들 다 보다가 들어가 즐길 건 즐겨야지? 이제 실린더에 우리 지은이 액 얼만큼 싼지 보이겠다

E 수치스러웠다. 살면서 누군가가 제 몸을 이렇게 진득히 훑는 것도 처음이고 질 떨어진 음담패설을 받는 것도 처음이었다. 무엇보다 몇 몇 사람들의 시선이 제 몸에 집중되는 것도 그 사이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것도 말이다. 속으로는 변백현을 씹으며 힐끔힐끔 쳐다보는 아이들을 저도 같이 쳐다봤다. 뭘 그렇게 쳐다 봐 너희 이거 안 말려? 읏, 만지지 마 변백현 죽어 진짜

지은아 내가 왜 징계 안 받는지 궁금하지 응 왜 그렇냐면 내가 돈이 좀 많아 ㅋㅋ 사실 그랬다 이 학교의 이사장이 제 할아버지였고 어떤 징계도 선생들은 내리기를 두려워 했다 사립학교이기에 이사장 눈 밖에 나서 좋을 게 없기 때문이겠지 저는 복도를 지나가는 한 학생한테 과학실로 가서 실린더들을 가져오라 시켰고 곧 들고 오자 마자 네 다리를 벌리고 실린더 위에 앉도록 시켰다 그러자 넌 어떻게든 버티기 위해 그 자세 그대로 버텨야 했다 다리 잘 벌리고 중심 잡아야 겠다 안 그러면 그대로 실린더 우리 지은이 질 다 찢어 놓겠네 그치?

E 변백현 같은 또라이는 이 세상에 없을 것 같다. 교내에서 그렇게 문란한 짓을 해도 벌점 한 번 받은 적 없다고 한다. 강제적으로 변백현 손에 이끌려 복도 한 가운데에 도착하니 이 또라이가 이번엔 제 치마를 정리 해 주는게 아닌가? 교실에서는 부끄러우니까 복도에 나온 걸까? 라는 제 생각을 무참히 밟은 변백현은 제 치마까지 내려 저번에 수정이가 당했던 분수쇼를 할 거라고 짓걸였고 저는 서둘러 제 밑을 가리기에 바빴다. 변백현 썅아 이게 뭐하는 짓이야 치마 안 내놔?

네 뒤로 바짝 붙어 네 엉덩이를 주무르자 넌 계속 제 손을 쳐냈고 전 네 와이셔츠마저 찢어서 벗겨 버렸다 브래지어만 걸치고 복도에 서 있는 널 교실 창문 너머로 애들이 힐끗힐끗 쳐다 봤고 전 그런 시선을 즐기며 브래지어 마저 벗겨 버렸다 어떻게든 가리려고 애쓰는 네 손을 한 손으로 잡고 다른 손으로는 네 몸 곳곳을 훑으며 음담패설을 날렸다 우리 지은이 살이 하얀게 정액 뒤집어 쓰면 예쁘겠어 가슴도 봉긋하고 엉덩이도 탱글탱글하고 좆도 잘 받아 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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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처음에는 이게 미쳤나 싶기도 했고 이때까지 변백현과 짝궁을 했던 애들이 불쌍하다 라고 생각 할 찰나에 제 속옷은 언제 벗겼는지 아슬아슬하게 발목에 걸쳐 있었고 변백현은 그걸로도 성에 안 찼는지 아예 치마를 걷어 제 밑을 지분거렸다. 쉬는시간이 아니라 반에 애들도 많은데 몇 몇 애들이 저를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졌다. 당황한 저는 치마를 다시 내리고 변백현의 손등을 꼬집었다. 야 너 미쳤어?

제 손등을 꼬집는 네 손을 잡고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났고 덕분에 저희 쪽을 보고 있던 애들에게 네 밑이 훤히 드러났다 네가 정리할 새도 주지 않고 전 널 데리고 교실을 빠져 나와 복도로 나왔고 넌 당황한 듯 계속 손을 비틀었다 저는 능청스레 그제서야 네 치마를 정리해주는 척 하며 속옷과 마찬가지로 네 발목께까지 내려 버렸다 오늘의 핫 플레이스는 복도 저번에 교실에서 내가 분수쇼 보여줬던 거 들어 봤어? 오늘은 복도에서 할 거야 네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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