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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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님-!! 대학생 정하 소라가 궁금해요!!! 학교 동기들이 얘네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완결 후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데에서도 성장 변화가 있을까요?

일단 소라는 정하와 같은 대학에 절대 갈 수 없습니다<- ... 삼수까지 시켜보고 포기할듯,,, 소라의 입학보다 자신의 졸업이 빠르다는 것을 정하는 알고있기떄문에,,,<-
각각의 동기들이 보는 애들은,,, 정하는 일단 신입생부터 누구 손자 아들이라고 입학 전부터 소문 쫙 나있는 상태고요 말없고 조용한데 싸가지두 없고 친구 골라 사귀는 이미지입니다... 근데 입학때부터 이미 여친 있는거 같음... 그리고 자주 컨디션이 안좋아보임
소라는 아싸 빵떡 희미한 존재감으로 혼자 쓸쓸히 댕깁니다... 친구없어서 약간 기죽은 느낌으로 학식 먹으러 오는데 그런것치고 사람 터지는 학식 줄 혼자 꿋꿋이 기다려서 많이먹고 나감... 학교 밖에서 따로보는 친구는 못사귈거같네요.. 나쁜 앤 아닌거같은데 뭔가 대화를 이어나가기 힘들고 특이한(?) 애라고 동기들에게 기억될거같군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소라는 졸업 못할거같기도 해요 (ㅋㅋㅋㅋㅋ)
아니요!! 드라마틱한 성장은 없었을 거 같아요 완결 후에도 정하랑 소라는 정하랑 소라입니다.. 서로에 한해선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올라갔겠지만... 정하는 여전히 남들한테 벽치고 살고 싸가지도 없고 바운더리 외의 그닥 타인을 중요하게 생각하지않아요 정하는 워낙 소라말곤 아쉬운 게 없던 애라,,,
소라도 매챈개쥐... 그리고 소라는 좀 가까워지면 자기 이상한거<- 다들 눈치채는거같아서 강희처럼 이 문제를 공유할 수 없는 이상 타인과의 관계 형성을 그닥 원하진 않을거같아요 ㅋㅋㅋㅋㅋ

반짝님 은호쌤은 담배 피다 걸린 학생들 어떻게 처리하실지 궁금해요 학생들한텐 먼가 크게 화 안 내고 절차대로 행동할 것 같긴 한데 괜히 민구름 생각나서 그날 집에서 민구름한테 담배냄새 나면 평소보다 더 씅낼 것 같은...

ㅋㅋㅋㅋ학생들한테 절차대로 행동하면서도 담배 생각하면 여전히 민구름 생각은 날 거 같아요. 근데 대학생 정선배보다 쫌 더 나이 먹고 사회생활 한 정은호샘은 이제 담배랑 민구름을 분리할줄 알게 돼서 걍 그 때는 왜 이렇게 화를 냈지 그럴 일이 아니었는데 싶을 것 같습니다.
그 날 집에서 저녁 준비하느라 등지고 있는 민구름 뒤에 앉아서 오늘 울 학교 학생이 담배 피다가 걸렸는데 네 생각 나더라. 너는 담배 가지고 혼날 때 그렇게 맞지 말고 그냥 억울하다고 하지 뭘 다 혼나고 있었어. 혼날 일 아닌 거에 혼난 건데. <- 요런 얘기 할 거 같습니다ㅋㅋㅋㅋ 그럼 민구름,,, 여기도 쫌 더 큰 민구름은 ㅋㅋㅋ 은호 쳐다도 안 보고 안 억울했어요. 형한테 혼나면서 억울했던 적 한 번도 없었어요. 일케 나름 위로?! 해줄 것 같네용ㅋㅋㅋㅋㅋ

잘 지내니? 나는 시험 기간이라 바쁘고 복잡한 것만 빼면 잘 지내 대학생 한 달차는 어때 괜찮은 것 같아?

나도 시험 기간이라 공부 중이야 사실 하루에 세 시간 겨우 해 작년에 어떻게 열 시간 한 건지 모르겠어... 그리고 일주일에 세 번 학교 가는데 사십 분 버스 타려니까 갈 때마다 멀미 해...... 그래도 어찌저찌 잘 지내는 중이야

성인 된 거 축하해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 딱히 정해진 이름은 없는데... 해경이라고 하면 돼

안녕 해경아! 벌써 마지막 답변이 2달이나 됐네... 나는 원하는 대학교 어찌저찌 잘 들어와서 지금은 대학생 이틀 차야 어제는 6시에 끝나서 내 몸에 있는 모든 기가 쪽쪽 빨리는 것 같았는데 그래도 이틀 차라고 오늘은 괜찮은 것 같아... 아무튼 나는 입학 전까지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고 자고 싶을 때 자고 정말 편하게 살았어 너는 요즘 어떻게 지내?

작가님..!! 전 대학생 태민우에 진심인 사람잉데.. 이 남자는 조별과제할때 어떤 스탈인지 궁금합니다 크크... 학교 공부는 많이 안했다 했는데 ..발표를 선호하는지아닌지.. 아님 활발한 리더역할인지 아닌지... 아님 무임승차를 하는지(ㅋㅋㅋㅋ 궁금해요!!

ㅇㅇ
공부를 제대로 안할뿐이지 머리 자체는 좋기 때문에 조별과제를 하면 리더역할로 잘 이끌어나가는 스타일입니다. 제법 성실한 구석이 있어 학과에서 많은 학생들이 선호함. 뭣보다 선호하는 이유는 이것.

동기1:아 김OO 또 연락안되네
동기2:박OO도 연락안돼
태민우:기다려봐 (연락함) 바로 온다는데?
동기1,동기2:....(우리팀원 최고다)

와 진차 썸머님은 사람을 약간 설레게 하는 능력 있나봐요 아 진짜 호모녀겸 호모는 너무 막 심장ㅇ ㅣ 아 진짜 영어 배운거 처음으로 잘 한거라고 생각되는 와 진짜 썸머님을 위해서라면 모든 언어라도 다 배우겠어요 약간 저 서양? 언어 조아하는데 예를들어 스페인어나 프랑스어 러시아어 배우고 싶어하는데 약간 썸머님도 조아하는 언어 잇으신가요ㅠ

스페인어는 대학생 때 교양으로 배우다가 rrr 발음이 힘들어서 포기했고 프랑스어는 학원 반 년 정도 다녔는데 다 까먹었어요ㅋㅋㅋ올해 다시 다녀야지 ✊🏻✊🏻✊🏻 저는 일본어 제일 조아해요
+8 answers in: “문과인 썸머님께 이런 질문을 해도 될진 모르겠는데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앞은 다 장난인거 알아주세요 너무 진지하게 읽지 말아주시구요... 상처 받기 X 계속 말 할까말까 고민 했는데요 진짜 적당히 해주세요 가식 떠는거 안 지겨워요? 맨날 이런 식이잖아요 ㅋㅋ 진짜 기분 나쁜데 거기다가 기름 들이붓는건 뭔데요 ㅋㅋ 저 빡치라고 그러는거예요? 역시 사람은 다 똑같나 봐요 제가 자꾸 참으니까 제가 참기름으로 보여요? 👉이 때 이 참기름의 농도를 구하시오.👈 아 진짜 이거 친구한테 받았는데 넘 웃겨서 아 진짜 이런거 보내도 되나ㅠㅠ”

근데 난 솔직히 사람들이 엥시티 재미없다 재미없다해도 난 걍 웃기다고 생각했거든? 내 눈에만 웃기면 됐지 했는데 이번에 우연히 고잉세븐틴을 보게 된거야 아 이게 재밌는 거구나 깨달았음 진짜.. 특히 정한은 뭔가 대학생 때 혼자서 짝사랑하고 싶은 동기 스타일임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 버논도 진짜 매력있고.. 나 진짜 아침마당모닝와이드 등등에서 재미 찾아가며 웃으려고 노력하다가 주말예능 보게 된 느낌..

와 이 언냐 몬엑예능 보면 배잡고 깔깔대다 저세상 가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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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nswers in: “진짜 다 걸고 시즈닌데 이번 뮤비 보고 깨달았어 오늘을 기점으로 ㅇㅅㅌ는 절대 뜰 수 없다는 걸 ㅋㅋ 사람들이 못떠~ 이랬을 때 걍 우스갯소리로 들었는데 확신함 다 좋다는데 그렇게 좋은 줄도 모르겠고 그냥.. 탐라에 초 치기 싫어서 점스크로 왔어.. 뭘어쩌겟어 최애가 행복하면 그냥 지켜보는게 빠수니가 할 수 있는 전부지..”

개인적으로 오윤민 대학생 시절 때부터 한남동에서 윤수와 재회하기 전까지의 윤민이가 궁금한데요! 뭐하면서 살았는지,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았는지,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라든지... 그런 게 궁금해요!

ㅇㅇ
오윤민은 전형적으로 '잘 끼워맞춰진 인생'을 살아온 인물입니다. 윤수를 한남동 집에서 내보내고 아버지에게 학대당하면서 큰 게 계기입니다. 다시는 조금이나마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완벽주의자로 큰 겁니다. 어려서부터 철저하게 분과 초 단위로 끼워맞춰진 삶을 삽니다. 본래 사람에 정을 두는 편은 아니라 딱히 친하게 지낸 사람은 없습니다만, 그나마 차원혁과 친했습니다. (절교하기 직전까지는요)

꺅 싱글대디에 또 환장해버리지 나란 해재러ㅋ 혼자 서울 와서 자취하는 대학생 이동역이랑 딸 있는 이혼남 정제연 정제연 딸 맨날 아빠 퇴근 기다리면서 혼자 놀이터에서 놀거든 집 가다가 그거 본 이동역 또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겨 애기 놀랄까봐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안녕 옆집 사는 오빠야 전에 본적 있지? 눈높이 맞추면서 인사한다 애기 고개 꾸닥꾸닥하고 이동역 장남 짬바 드러내면서 완전 재밌게 놀아줌 정제연 회사 끝마치자마자 애기 데리러 왔는데 오늘은 못 보는 남학생이랑 같이 있다 보니깐 옆집 사는 대딩임 정제연 같이 있어줘서 고맙다고

꺄아악 딸역할은 내가할래.. 이거 뒷얘기 3개 더잇으니 눌러서 보세욕

나 중딩때 2년 왕따 당해봤는데 매일 학교가는 게 너무 지옥이었다.. 핸드폰에 종업식 디데이 줄어드는 게 하루 낙이었어. 그 이후부터는 친구 잘 사귀고 지냈고. 근데 나 대학생 되고 동네에서 나 왕따시키던 애들 우연히 마주쳤는데 나랑 친하게 지내려고 내 번호 따려고 하고 지랄하더라 진짜 ㅋㅋㅋㅋ 밤중에 술먹자고 전화하고ㅋㅋㅋㅋㅋㅋ 주제에서 벗어난 얘기인거 같은데 아직도 학교 운동장 보면 체육시간에 짝 못 구해서 운동장에서 멍하게 하늘만 보던 내가 생각나면 그냥 괜히 맘이 아파.

에휴.. 그야말로 중딩 때 가오잡고 깝치고 놀던 애들 나이 먹어서 다 찌질하게 살더라. 익명님이 잘 사는게 이기는거야. 뭐 이기고 지고 따질 일도 아니지만 그런 거지같은 애들을 앞으로 마주치지 않고 살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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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answers in: “점례 진짜 어디가서 말할데가 없어서 그래... 유료질문(ㅇㅌㅇ)이면 그냥 스루해 털어놓을 곳이 없러..나 지금 진짜 덕질하면서 처음 울어보거든...?열애설이 터져도 병크가 터져도 절대 안울었는데 지금 터진 사건에 최애가 힘들어할게 눈에보여서 손이 떨리고 눈물ㄴ난다 얘 좋아하기까지 엄청 오래걸렸거든..? 다 알고 감수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어떡하지 내가 지금 할수있는게 없어서 너무 무서워 하지도않은일에 2배3배로 욕먹고 또 모리터링도 많이 하는애라 지금 댓글이나 이런거 본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무서워 미치겠어...”

쌍딸님 안녕하세요 야구 얘기는 아닌데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써보아요,, 여기 약간 익명의 방 같은 느낌이에요 ㅠㅠㅋㅋㅋㅋ 답변 안 해주셔도 됩니다..!!! 대학은 어떻게 가는 걸까요 정말 너무너무 힘드네요 수시 원서접수 2주쯤 남았는데 아직도 확실히 결정 못한 제가 너무 한심하고 한편으로는 불안해서 미칠 거 같아요 살다보니 제가 저희 팀이 왜 야구를 못할까 라는 문제보다 더 고민하는 게 있네요 ㅠㅠ 대학 갈 수 있을까요 전국의 모든 대학생 분들이 부럽습니다 대학 가고 싶어요 ,,,

제 수험생활이 기억 나 몇 자 적습니다. 저도 원서 접수 마감 2주를 남겼을 때부터 사람이 미치는 걸 느꼈습니다. 입시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아님을 알고, 내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사람이 아님을 알지만 그 사실이 저의 스트레스를 줄여주지는 못했습니다. 자기소개서 한 자 쓸 때마다 머리를 뜯었고, 모의고사 한 문제 틀릴 때마다 하늘이 무너졌습니다. 여기를 가면 행복할까? 저기를 가면 불행할까? 미리 보는 미래는 죄다 불투명하고 답답했습니다. 그러나 가보지 않은 미래는 모두 그렇습니다. 그러나 와 보면 딱히 그렇지는 않다는 사실을 우리는 매번 잊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질문자님이 생각하는 미래보다 질문자님의 미래는 훨씬 괜찮을 거라는 것입니다. 힘들어 하지 말라고 않겠습니다. 힘 들 땐 힘 드시고, 내릴 수 있을 때는 내리고 좀 쉬셔도 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대입이라는 홈베이스를 눈 앞에 둔 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다음 이닝은 또 시작됩니다. 삶은 우리에게 야구보다 훨씬 많은 이닝과 야구보다 훨씬 많은 기회를 남겨 두었으니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늘 야구 경기의 mvp는 누구일지 모르지만, 내 삶의 mvp를 차지할 사람은 언제나 나 밖에 없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용기 드린답시고 꼰대같이 긴 글로 설교 늘어놓아 죄송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그렇게 거창하진않아 약간 머쓱하네 ㅋㅋㅋ 유학이라곤했지만 교환학생이야 그냥 말그대로 준비하는 과정내내 되는일이 하나도 없어 마음이 급해서 물건들을 오늘 낮에 샀는데 방금 보니까 훨씬더 싸게 살수 있는거였고 주문취소하려면 수수료가 들더라구 솔직히 우스운얘기같겠지만 여기서 완전 뻥터졌나봐 계속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일을 처리하는것같아서 내가 너무 한심하고 머저리같이느껴져.. 거의다 내잘못이 아니었는데도 내가 너무 밉고 우울하더라구 그래서 어디 말할데도 없어서 점례한테 말한건데 답변해준거보고 펑펑울고있어 고마워 위로가필요했어..

앙 ㅎㅎ 교환학생? 그럼 대학생 친구겠군요. 성인이라고 해도 대학생 나이면 아직 애기지 뭐 ㅋㅋ 혼자서 뭐 준비한다는게 얼마나 부담스럽고 두려운 일인지 잘 알쥐 ㅋㅋㅋ 한심하고 머저리 같긴! 외국 나가면 진짜 내가 바보멍청이 한심덩어리구나 ㅠㅠ 하고 자괴감 느끼는 일이 훨씬 많은데! ㅋㅋㅋ 앞으로 어쩔꺼야!?!!?!? (ㅋㅋㅋㅋ) 작은 일에 너무 연연하지마~ 지나고 나면 돈 몇 만원 몇 십만원? 그런거 정~말 아무 것도 아니다. 사고 없이 몸 건강히 잘 다녀오는게 최고야!
누구든 처음부터 알아서 착착 잘하는 사람은 없어. 집 떠나서 부모님 없이 혼자 살아봤어? ㅋㅋ 학교 근처에서 자취 정도 해봤어도 또 외국 나가는 거는 또 전혀 다른 얘기임. 님 전혀 머저리 아니야 ㅋㅋㅋ다들 헤매면서 실수하면서 배워가는거얌.
이거 이거 자꾸 얘기할 수록 너무 꼰대스럽고 아줌마 티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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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nswers in: “아이돌질문은아니고 개인적인건데 어디말할데가없어서.. 곧 외국으로 유학을가는데 본격적인 준비?를 한지 한달도 안됐거든 근데 스트레스때문에 미칠것같아 되는일도 하나도없고 내잘못 반 남의잘못반으로 삼십만원돈날리는것부터 시작해서 비자신청취소되고.. 돈도없는데 살건많고 엄마한테 미안하고.. 살 쫙쫙 내리는건 좋은데 몸이랑 마음건강이 제정상이아니야 그래도 이때까진 어찌저찌 다 감당했는데 방금 진짜 우울해서 미칠것같다는생각을했어.. 뭘해야 나아질까? 출국전까지 이러고있는건 아니겠지? 우울할땐 뭘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

은구는 마트가서 같이 쇼핑할 때 있나요?? 코스트코 같이 가서 구름이가 카트 밀고 은호가 시식 입에 넣어주는거ㅜㅜㅜ 보고싶어요ㅜㅜ 구름이가 맛있게 먹으니까 지것도 더 먹으라고 주고 그럼 구름이가 아;;; 됐어요 형이나 먹어요~~ 하는 것도 보고싶고 은호는 구르미ㅠ 좋아하는 거 사주고 싶어서 그쪽 코너에서 얼쩡얼쩡거리다가 꾸무적거린다고 한소리 듣는 거ㅠ 막 보고싶고 그르네요 휴 그치만 코스트코,,, 넘 대용량이라 대학생 2인가구에게 알맞은 소비패턴이 아닐것,,,,,,,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코스트코는 진짜 넘 대용량이라 뭐 사기 힘들다해두 비슷한 느낌을 이마트에서는 낼 수 있지 않을까요? 보통은 생필품같은 거 살 때 한명이 인터넷으로 보는 편이지만 가끔 둘 다 바람쐬고 싶은데 갈 데 없을 때 같이 마트를 가는데ㅋㅋ 트레이닝복 입구 자기 키에 맞지도 않는 낮은 카트 끌구 어슬렁어슬렁 걸어다니는 구름이,,, 은호는 카트가 본인 뒤를 따라온다는 자각조차 없이 사람들 틈으로 슉슉 잘 사라져서ㅋㅋㅋ 구름이가 이따금씩 허리 펴고 발뒷꿈치 들고 은호 찾아야 하겠죠ㅠㅠ 찾으면 구름이가 꼭 한소리 하는데 은호 귓등으로도 안 듣고ㅋㅋㅋㅋ ex)형 담에 또 없어지면 그때부턴 형이 카트 밀어요ㅡㅡ / 어어 그래~ 이런 식으루ㅋㅋㅋㅋ
마트에서 산 거 결제할 때는 둘이 월초에 돈 넣는 생활비 카드를 쓰는데 은호는 그거 알면서도 운동복 매장 가서 괜찮은 옷 있으면 구름이한테 대보면서 이거 너 잘 어울리는데 하나 살까?<- 합니다ㅋㅋㅋ 그리고 꼭! 생활비 카드로 결제해요ㅋㅋㅋㅋ 구름이는 이제 그 정도 배려는 받아들일 정도로 성장해서... 또 지 돈이 아예 안들어가는게 아니고 반띵 하는 느낌이니까ㅋㅋ 이번달 생활비 없으면 지가 메꾸겠다는 생각으로 선선히 받아들입니다. 구름이가 아 됐어요ㅡㅡ 하는 건,,, 정말 옷이 맘에 안들어서일뿐,,,
Liked by: 반짝 가비 가비

점례 아빠가 가족한테 너무 무책임해. 나 여섯살때 사업 말아먹었거든. 다행히 엄마가 돈 잘 벌어서 금전적 문제는 없는데 아빠가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사실상 얹혀 산다..ㅋㅋ 집안일도 전혀 안해. 엄마가 알바라도 하라고 아무리 그래도 꼼짝도 안하고 심지어 씻지도 않구.. 내방 점령해서는 하루종일 게임해. 이게 15년째임..ㅋㅜ 가족한테 부끄러운 줄을 몰라. 성격이라도 좋으면 몰라 진짜 자격지심에 자존심 쩔고 어릴때 말도안되는 이유로 나 자주 심하게 때려서 나 아직 공황장애 있음ㅜ 여기 말한다고 달라지는건 없겠지만 너무 답답하네.ㅜㅜ

익명님 안녕, 음.. 나한테 말해서 당장 뭐가 달라지는 건 없겠지만. 맘에 있는 얘기 털어놓는걸로 아주 조-금이라도 기분이 나아졌길 바랄게.
자존심이 쩐다고 하셨잖아. 그런 사람들이 한 번 실패를 겪으면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아. 한 번 큰 실패를 겪고 좌절한 다음, 좀처럼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 주변에서도 말은 안 하지만 의욕 없이 집에만 있는 가족 가진 사람들 엄청 많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오히려 성질부리고 하는 것도 그야말로 자격지심 때문에... 일거야.
아버님이 변하시려면 정말 본인 마음속에서 스스로 뭔가 느끼는게 있으시거나 두려움을 깨고 나올 계기가 있어야 하는데.. 15년이면 관성에 젖어서 많이 힘드실 수도 있겠다.
익명이도 많이 힘들지? 6살 때 부터 15년 이면 지금 대학생 나이 정도 되려나? 사실 가족이라고 해서 꼭 무한한 사랑을 나누는 사이인 것도 아니고, 부모라고 해서 자식에게 무조건 헌신적인 것도 아닌 것 같아. 결국에 부모자식 간의 정도 기브앤테이크 인 경우가 많더라고. 우리가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난 건 아니잖아.. 유교국가(ㅋㅋ)의 세뇌 때문에 우리는 어떤 나쁜 부모라고 해도 자식된 도리를 다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괴로워할 때가 많은 것 같다.
나도 결국 일찍 독립해버린 이유 중에 아빠와의 갈등이 있었는데, 정말 후회 안해. 오히려 떨어져 있으면서 관계가 더 개선되었다는 걸 느끼고 무엇보다 그 꼬라지(ㅋㅋ) 안 보고 살아서 내 정신건강이 훨~~씬 좋아졌다고 생각함. 만약에 거기서 도망나오지 않고 그 집구석에서 10대 후반~20대를 보냈다면? 상상하기도 싫다. 물론 독립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이 쉽게 주어지진 않는다는 걸 잘 알고, 한국 딸들의 고질병 엄마가 불쌍해서..ㅠㅠ 가 큰 복병인거 알지만...
정말 현실적인 솔루션은 익명이가 아빠 안 보고 사는거야. 난 여전히 일년에 2-3번?ㅋㅋ 전화통화 하나 ㅋㅋ?예전엔 한 3년간 말 한 번 안 섞은 적도 있고.. 어쨌거나 한국 안 들어가는 이상 거의 안 보고 사는데 그래서 사이 좋다 ㅋㅋㅋ 가끔 생각하면 아 그래도 내 부몬데... 하고 안쓰러워지는 때도 있지만 역시 난 내 선택 후회 안해. 내 인생이 제일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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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ask열려있는동안 열렬히 질문하겠습니다 ㅎㅎ 일후직장에서 일후를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서 채헌이가 질투하는 일은 없을까요? 그리고 채헌이 강사일하면서 학생들이 추파던져서 일후가 질투하는 일은 없을까요? 졸업후 탐색전 떡밥이 너무 없어서 맴찢입니다ㅠㅠ 일후 여동생은 채헌이에 대해서 알게될까요?

졸업후 탐색전 떡밥이 너무 없다니.. 정말 그러네요...? (맴찢) 그동안 저혼자 품고 있던 것들 열심히 풀어보겠습니다.ㅠㅠ
일후는 직장에 오래된 애인이 있는 걸로 소문이 나있어요. 대학생 때부터 사귀었다, 장거리연애도 하더니 결국 돌아왔다는 게 정계(?)의 학설이죠. 아무래도 직장이다보니 가볍게 다가오는 사람은 없는데, 간혹 진심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사람이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 한들 일후가 채헌이한테 얘기하지는 않아요. 그놈한테 얘기해봤자 지랄밖에 더 합니까.. 아무튼 그렇게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채헌이가 딱 발견합니다. 퇴근하는 일후를 데리러 간만에 픽업을 왔는데 어떤 사람과 같이 나온 일후를 보고 바로 알아봐요.
"혹시 저 사람 형한테 고백했어요?"
"..어?"
"맞구나?"
감도 좋고 눈치도 빠른 유채허니.. 표정만 보고 바로 알아보는데.. 일후의 예상대로 지랄지랄을 합니다. 정작 일후는 무덤덤하고요. (예상했기에..☆)
채헌이는 주로 학기초에 인기가 많은데 (학기가 지날수록 악랄한 시험범위와 과제+왠지 모를 쎄함으로 처음보다 인기가 줄어듬) 일후는 아무 반응도 안 보여요. 여기에 채헌이만 애가 닳는데 그 이유는.. 일후가 생각하는 채헌이의 취향은 연상이기 때문이죠 일후가 경계하는 건 학생들이 아닌 동료 강사나 채헌이의 선배 혹은 동기입니다. 채헌이가 동료들과 연구실에 있다 늦게 오는 날에는 일후가 무슨 일이 있어도 안 자고 기다려요. 채헌이의 질투가 지랄맞다면 일후의 질투는 매우 현실적이고 체계적입니다.
일후의 여동생은 명절때 시골집 앞에서 채헌이를 맞딱드리게 됩니다. 언젠가 외전으로 쓰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물어보셔서 깜짝 놀랐어요. 예리하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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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d by: 김송희 seene

알면서 물어요? Av 영상 보고파지는 거 그렇다고 형을 어찌저찌 할 수도 없는 그런 사이잖아요 그냥 대학생 되어서 잘 빠진 여친 하나 사귀려고요 여친이라치고 남자애 하나 데리고 올 거 같은데 말이죠 무튼 <형 냄새 맡고 싶음요>

kyw2104’s Profile Photo박해된 육체
우리 재호 언제 크려나... (먼 산)
Liked by: `892 여우별

저번에 버스에서 내려서 집 걸어가는데 우리집 주변에 사는 대학생 같아 보이는 언니가 오토바이 끌고와서 타라 학생 태워줄게 이러는데 깜짝 놀랬어.. 이 언니는 뭐하는 언니지.. 이럼서 ㅋㅋㅋㅋㅋ 근데 그 오토바이가 아줌마들 타고 다니는 그런 거였어 화려한 상상은 금지야 나 그때 오토바이 처음 탔는데 뒤로 나자빠질거같았음

tnrhgotdj0’s Profile Photo프리다 칼로
열라 멋지다.... 나도 눈썹에 스크래치 넣고 머리는 고속도로 밀고 열라 멋지게 쌍화탕 마신 다음에 그냥 열라 멋지게 또 체인 목걸이 도끼처럼 주렁주렁하고 야채파는 할머니한테 대파 빌려서 칼처럼 옆에 깐Zㅣ나게 차고 치킨집 알바용 배달 씨티 오토바이 뽀려서 수 태운 다음에 빠라바라밤 하면서 밤을 열라 질주하고 싶다

일효님...제가 대학교 4학년인데요 알바해서 내일로나 국내여행은 열심히 다녔는데 해외여행은 한번도 못가봤어요..다들 대학생때는 여행 많이 다니고 해외가면 보는 눈이 다르다 하시면서 가라고 많이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 여건상 부모님께 보내달라고는 너무 죄송하고 알바해서 가자니 좀 많이 버겁더라구요ㅠㅠㅠ 이제는 더더욱 4학년이라 알바보다는 공부에 집증하고싶고...여행도 가고싶거 친구들이 해외여행 아무렇지 않게 가는거보먄 정말 브럽네요ㅠㅠㅠㅠ여행을 또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서 일효님한테 속없이 익명의 힘을 빌려 털어놨네요 ㅎㅎ

저도 대학교 땐 해외에 한 번도 못 나가봤어요! 부모님이 안 계셔서 혼자 힘으로 생활비와 학비를 충당해야했기 때문에! 졸업하고, 임용고시 합격하고 겨우 제 힘으로 일정한 수입이 생겨서 열심히 쪼개쓰고 아껴써서 모아서 다녀온 여행이에요 그래서 더 순간이 소중하고 즐거웠구요 하하 사실 저도 부모님 찬스로 여행 다녀오는 친구들 많이 부럽지만, 어쩌겠어요 나랑 다른 걸! 졸업하고 내 힘으로 번 돈으로 다녀온 여행도 분명 대학생 때 다녀온 여행만큼이나 값진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 여기 있으니 기운 내요! 예쁘고 따뜻한 밤 보내시구요

대학생 되면서부터 언니가 일이랑 학교를 병행하시느라 잠도 많이 못주무시고 밥도 잘 못챙겨드시는 것 같아서 많이 안타까웠어요8ㅁ8 휴학했다고 하셨는데, 일도 일이지만 밥도 잘 챙겨드시고 잠도 푹 주무셨으면 좋겠어요! 마켓 열어주시는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ㅎ 그렇지만 마켓 일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옌탁언니의 수고는 마켓 이용하시는 분들 모두 알거라고 생각해요ㅎㅎ 무엇때문인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언니가 요즘 힘들어 보이셔서 올려요! 저는 수능끝나고 다시 언니 인스타보러 올게요! 기운내시고 항상 응원해요🙋🏻❤️

고마워요오 ♥️🙏🏻♥️ 항상 애정해주는 분들한테 고맙고 미안하고 ㅠㅠ 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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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모임 비슷하게 만난 대학생 오빠를 한 번만 만났는데 좋아하게 된것 같아요.. 그 때 제대로 말한번 나누지 못해서 연락처를 얻어서 제가 가끔 연락을 먼저 해요 (고등학생이니ㅠㅠ기대는 무슨..ㅠㅠ) 제가 그 오빠한테 3년만 기다려 달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했는데 진심인지 아니면 제가 상처 안받게 옛다 이런식인지 궁금해요 오빠한테 묻게 바보 같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 오빠가 어떤 마음으로 알겠다고 한것 일 까요?

귀여운 마음에 더 커서 오라는 대답이었던 것 같아요.
애기보고 '아가야 너 조금 더 크면 납치해갈게' 이런 비슷한 것?

고3이라 더 그런지 모르겠는데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거 같아요 한것도 없는데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가고 갑자기 나중에 사회생활 하다보면 지금 이시간이 많이 그리울거같아요 친구들이랑 함께 보내는 이 시간들이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면 실감이 안나고 ,, 하루하루 소중하게 알차게 살아가야지 하면서도 마음대로 안되고 ,, 지금도 시험기간인데 공부도 안되서 와봤어요 그나저나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 문교님은 하루하루가 소소한 행복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는 인상 쓰는 날보다 웃을 날이 더 많기를 바래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습니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전 1년씩 지날 때마다 시간이 점점 빨리 가는 것 같아요.
고등학생 때보단 대학생 때 시간이 더 빨리 갔고 지금도 정말 빨리 흘러가는 것 같고.. 그냥 항상 드는 생각은 어릴 때 더 놀아둘걸!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목표를 위해서 하루하루 의미 있는 날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의미가 없더라도 푹 쉬며 노는 것도 전 좋다고 생각해요 :)

꽤 오래전부터 오빠의 인스타를 봐왔던것 같아요. 처음엔그냥 아무생각없이 팔로우했었는데 계속 보다보니 어느새 관심있게 보는 인스타그램이 되었네요. 가끔올리시는 글들도 너무 좋구요! 사실 요즘 진로에 대한 고민이 굉장히 많은데(한창많을나이죠늦다면 늦고, 빠르다면 빠른)오빠는 고등학생때 이런 고민들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잘자구요:)

먼저 오래전부터 봐주었고, 또 그대의 관심사 안에 들었음에 감사해요.
고등학생 친구구나. 일단 제가 무슨 말을 하기에 앞서, 그대의 나이는 아직 어리다는 걸 알아주길 바래요.
그러니까... 음 생각이 어리다는 걸 말하는 게 아니라 그대의 나이가 어리기에 앞으로 더 많은 일들과 도전할 날들이 많이 남았음을요.
진로고민이라.. 사실 저는 지금도 끝없이 고민하고 있어요. 저는 일을 하고 있지만 제 나의 또래의 대학생 친구들도 한치앞도 모르는 자신의 진로에 대해 걱정하고 있구요. 사실은 진로를 일찍이 선택했던 저와 친구들도 그 시작과 다른 일들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대가 무슨 고민을 하건, 어떻게 첫발을 내딛건 그건 실패가 아니라 첫걸음마일 뿐이예요.
물론,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도 하고 있겠죠. 한치앞도 모르는 자신의 일들에 당연한 것들이예요.
정 모를 땐, 그저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학생이라면 공부를 열심히 하고, 학생때에 할 수 있는 것들을 열심히 해내는 게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후회없는 것들이 될 거예요.

저기요, 통화 중에 죄송한데요.... 그쪽 핸드폰 먹통 된 것 같아요. 그거 저 때문인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 갚을 돈이 없는데, 가난한 대학생 좀 봐주면 안 될지....

성가셔서 그러는데, 그냥 꺼져 주시면 안 될까요. 성가시는 대가리 날리기 전에요.

저기요, 통화 중에 죄송한데요.... 그쪽 핸드폰 먹통 된 것 같아요. 그거 저 때문인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 갚을 돈이 없는데, 가난한 대학생 좀 봐주면 안 될지....

이것 참 엿같은 상황이네. 안 그래요? 이 휴대 전화 가치가 통용되는 시세보다 훨씬 비싸. 여기 중요 고객들 번호가 다 있거든. 쿨하게 기계 값은 빼고 계산하자. 어쩔래요?

저기요, 통화 중에 죄송한데요.... 그쪽 핸드폰 먹통 된 것 같아요. 그거 저 때문인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 갚을 돈이 없는데, 가난한 대학생 좀 봐주면 안 될지....

형법 366조. 손괴죄에 해당되네요. 가난한 대학생이라 금전적 여유가 없으니, 징역살이 한번 해 볼래요? 길고 긴 인생, 한 번은 징역살이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저기요, 통화 중에 죄송한데요.... 그쪽 핸드폰 먹통 된 것 같아요. 그거 저 때문인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 갚을 돈이 없는데, 가난한 대학생 좀 봐주면 안 될지....

돈은 됐고, 그쪽도 전기 한번 맞아 볼래요?

저기요, 통화 중에 죄송한데요.... 그쪽 핸드폰 먹통 된 것 같아요. 그거 저 때문인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 갚을 돈이 없는데, 가난한 대학생 좀 봐주면 안 될지....

아뇨, 괜찮습니다. 다른 사람은 먹통일지 몰라도 제 핸드폰은 멀쩡해요. 봐요, 괜찮죠? 가난한 대학생 선처할 테니 이곳에서 멀리 벗어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 근처에는 꽤 고가의 물품들을 지닌 사람들이 많아서.

저기요, 통화 중에 죄송한데요.... 그쪽 핸드폰 먹통 된 것 같아요. 그거 저 때문인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 갚을 돈이 없는데, 가난한 대학생 좀 봐주면 안 될지....

자제할 줄도 모르면서 이렇게 길거리에 나와 시민들한테 피해를 줘도 되나, 안 되나. 갈 길이나 계속 가세요. 선처해 드릴게요.

마로, 오늘은 제대로 조준했네요. 청춘이 말을 듣지 않을 때엔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일탈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아. 틀에 갇힌 삶에 억압돼 매일이 지겨우면 그것도 문제잖아.

내 신분이 고등학생이었다면 그런 일탈이 즐거웠겠지만, 대학생 신분이라서 막 즐겁진 않아.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게 일탈이잖아. 아, 뭐, 그렇다고 내 오늘 하루가 재미없다는 게 아니라! 어, 마니또야, 우리 오늘 처음으로 시간 맞았다. 영광으로 생각하자.

3.매일만난것도 아닌데 식비로만 200만원이요. 제가 사준 옷,가방,생활용품 이런거까지 합하면 ㅎㅎ....한숨이 나오네요. 선물하는 건 좋지만, 이렇게까지는 아무래도 좀 부담이 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래도 대학생 때가 제일 돈이 없을 때인데 식비로만 200만원이면 부담이 당연히 될 것 같아요.
남자친구분께 돈을 너무 많이 써서 돈이 없다고 말해보는 건 어때요?
좋아해서 베푸는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만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뭉교님 안녕하세요, 지난 2주간 저는 영어 멘토링을 하면서 대학생 멘토들과 연락을 주고 받고 스피치 준비도 하면서 제 담당 멘토 선생님과 연락을 자주 하게 되었죠 솔직히, 그 때까지만 해도 저는 정말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 정말 말하기 쑥스러운데 제가 그 멘토 선생님을 진짜 좋아하겠됬어요 영어캠프때 처음 만나서 스피치 마무리 작업하고 게임도 같이 하고 장난이랑 대화도 저랑 많이 나눴는데.., 일부러 페북도 들어가고 카톡도 어떻게 선톡할까 고민도 많이 하고요 그냥 좋아요 그냥 혼자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하는 것이 좋겠죠

혼자서만 끝내면 처음엔 추억이겠지만 나중엔 후회가 되어서 돌아올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상대방에게 표현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요? :)

저는 주위에 친구는 많은데 인생을 함께 할 친구 한명이 없는 것 같아 많이 힘드네요... 아직 대학생 밖에 안됐지만 인생 헛살았나 봐요 후회도 많이 되고 인간관계가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아아 시간 되돌리고 싶당ㅋㅋ..

저 아는 오빠는 27살인데 작년에 인생친구를 만났어요. 둘이 너무 절친이고 둘밖에 몰라서 주변에서 되게 오래된 친구인줄 알길래 자기들은 아직 만난지 일년정도 밖에 안됐다고 하니 어떤 형이 멋있는 말을 해줬대요. 너희는 원래 만날 운명이였고 친해질 운명이였는데 이제서야 만난 것 뿐이라고. 만나게 되는 인연 하나하나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곧 인생을 함께할 친구 만나게 되실거에요!

헐 제 질문 많이 갔어요? 오류떴나... 하긴 사실 특별한 일이 없이 흘러가는게 하루이긴 해요 그래도 나는 왠지 오늘은 다를 것 없이 기분이 좋았어 아 시험... 시험이 뭐라고 많은 학생들의 발목을 잡네요 참 대단한 시험. 맞아 요즘 영화 많이 보러 가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날 잡아 영화나 보러 가볼까 생각중이기는 해요 여기저기 추천이나 받아볼까요? 저는 오늘 평범하게 밥을 먹긴 했지만 나름 푸짐하게 먹었어요 맛있게 너무 무리는 말아요 안되는데 해야 해 하고 하면 더 안되기 마련이니까 응 오늘 하루는 잘 마무리 할 것 같아요

친구가 경성 학교가 볼만 하다고 꼭 보라는데 보고 싶어요 경성 학교... 완전 맛있는 팥빙수를 먹다가 바닥에 핫도그가 보이는 느낌이래요 무슨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대요 나중에 오빠도 꼭 보러 가셔요 ㅋㅋ 저는 이제 고 3의 중반이라 이번 시험만 치르면 내신은 완전 끝나서 행복해요 하지만 저에겐 수능이 남아있죠 대수능... 아 싫다 정말 수시나 합격했음 좋겠어요 그래도 뭔가 좀 아쉽긴 해요 대학생 돼서도 시험은 치르겠지만 중고등학생 때랑은 또 다르니까 말이에요

중학생에게 고백받았는데요.. 전27살이고 얘랑은 예전에 과외를 한적이 있어서 알던사이에요. 그때도 코드가 잘맞았고 그만둔뒤에도 자주 연락하고 만나서놀기도했는데 재밌고 귀여운 동생으로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어제 갑자기 저소리를듣고 당황해서 어버버하다 왔어요; 문제는 저도 그뒤로 계속 그애생각이나고 설레는감정이든다는거예요. 육체적인쪽이아니고요. 전 연애경험이 스무살때 딱1번있어서 외로운지오래되서 괜히설레는건가, 아님 고백하는 여자애가 첨생겨서그러는건가 싶기도하고; 돌겠네요정말..주변에물어보면 미친놈될거같아서 익명으로라도 조언구해봅니다

일단 그 여학생이 20살은 넘었습니까?
예 - 그럼 뭐 문제 될 거 있나요. 제 주변에도 과외하다가 만난 학생이랑 결혼한 경우까지 있는 걸요. 학교 교사도 아니고 대학생 때 잠깐 돈 받고 공부 가르쳐준 오빠 정도인데 나니가 와루이?
아니오 - 112 전화번호가 몇 번이더라?
잠시만, 다시 읽어보니 고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이라고요? 은팔찌 차기 싫으면 빨리 그 여학생을 차단하세요. 전 20살 초반에 30대 잠깐 사귀었는데 그때면 김밥천국에서 둘이 김밥에 라볶이 먹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슬그머니 손 잡고 집에 가기 싫니 하면서 정류장에 앉아 이야기만 해도 좋을 때죠. 저는 그때 그 남자친구 만날 때마다 맨날 패밀리 레스토랑에 무슨 와인에 그런 거 먹느라 허영심만 늘어서 그런 시기를 놓쳐버렸고요. 아직도 내가 그 나이에 왜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그 여학생을 인간적으로 아낀다면 언젠가 다가올 첫 연애를 지켜주세요. 그 여학생이 대학 가서도 당신을 좋아한다면 그때는 문제 없습니다.
Liked by: 재이 ㅇVㅇ 조현

언제부턴가 에스크 피드에 뜨던 분이시라 팔로우 누르고 들어왔어요 😍 아래부터 보니까 21살! 대학생이신가봐요 😉 저는 이제 풋풋한 중학생입니다 ~ 보니까 되게 달달한 연애하고 계시나봐요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대학생 되서 시험 따위 다 잊어버리고 연애 한번 해보고 싶어요 😀 오래오래 롱런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팔로우할게요 ! 좋은밤 되시길 ,

대학생을 부러워하고계시지만 전 중학생이 부럽네요ㅠㅠ 모든 성인되는 사람들이 학생때가 좋았다고 하는데에는 다 이유가있는데 지금 제가 말해도 이해는 안가실거예요 그냥 중학생 고등학생 많이 즐기세요 !! ㅋㅋㅋㅋ진짜 제일 좋을때인거같아요ㅠㅠ 감사합니다 !

이건 제동생이 해준 얘기임 요새 한국이 다들 아시다시피 여러모로 많이안좋잖아요 그래서 높은 분들(?)학자같은 지식인들은 십년뒤에 실질적으로 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다고하네요 근데 십년뒤는 좀 오버같음 제 생각에는 우리 죽을 때까지는 있을거 같은데 오제님이라면 왠지 뭐 미래는 알 수 없으니까여라고 하실 것 같네요 그래도답은 한 번 들어보고 싶음

뭐 진짜로 망하진 않겠지만 조만간 대입, 취업률 등등 많은 문제가 한꺼번에 터져서 2020년대 초중반부터 10년 동안은 계속해서 실질적 하락(성장률 하락이 아닌 진짜 하락)이 생길거 같음. 그 10년 동안 조정이 많이 되겠져. 대학생 비율은 줄 것이고 화이트 칼라 직업을 갖고자 하는 사람도 줄거고, 1차 2차 산업 종사 희망하는 젊은이들이 엄청 높아지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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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nastasia 입니다 :) Where do you go for your university? Why did you pick South Korea? Cause when I said that I want to go to South Korea for my university to other people, they are like "why Korea?" "hey! Korea isnt good as you see on kdramas". Give your opinion to that. Gonna write on my blog.

helloitsanastasia’s Profile PhotoEunike Anastasia E
안녕하세요 ~
저는 부천 대학생 에드워드라고 해요 ~ ^^
Sebelumnya saya bukan orang yang cukup pandai merangkai kata2 bagus.. ^^ jadi kalau mau dimasukkin ke blog atau lainnya mungkin bisa disortir dulu.. hehehee..
Disini sekalian saya cerita saja bagaimana awalnya saya bisa sampai terdampar di Korea yaa..
Diawali dari ketika saya lulus S1 dari HITS Tangerang, saya kerja di Kampus saya sekitar 6 bulan (Sebenarnya sudah lebih, dari sebelum lulus). Waktu itu memang pernah berpikir untuk melanjutkan studi di luar negeri, ditambah lagi terinspirasi oleh Pdt. Maqdelene Kawotjo dalam bukunya "Berhasil Karena Iman", beliau juga merupakan lulusan S2 ACTS, Korea. Namun pada saat itu saya tidak berpikir lebih lanjut, mungkin karena saya juga sudah menikmati pekerjaan saya waktu itu. Saya juga sudah berpikir akan lanjut S2 di kampus lama saya.
Sampai suatu hari, temen kampus saya yang sudah duluan melanjutkan kuliah S2 di Korea menghubungi saya via BBM, dia mengatakan bahwa ada Gereja Indonesia di Korea yang mau memberikan beasiswa untuk orang Indonesia. Pada saat itu saya belum terlalu bersemangat untuk meresponnya. Teman saya mengatakan untuk coba mengirimkan CV dan beberapa surat lainnya ke pihak sponsor. Saya kirim semua dokumen yang diminta dengan tidak berharap banyak, karena saya tahu bahwa cukup sulit untuk bisa berkuliah di luar negeri, mengingat keuangan saya pun terbatas.
Beberapa minggu pun lewat, sampai tiba2 teman saya itu kembali menghubungi saya dengan dadakan dan mengatakan bahwa hari ini pihak sponsor itu sedang ada di Indonesia, saya diminta untuk menemui beliau. Antara semangat dan juga deg2an kalau harus ketemu langsung.
Singkat cerita saya akhirnya menemui beliau kemudian interview. Saya hanya mencoba menjawab semampu saya setiap pertanyaan. Yang paling saya ingat adalah pertanyaan mengenai tujuan saya mengapa mau studi di Korea. Saya jawab, "Dimana pun tempat untuk saya belajar, saya tidak terlalu peduli. Karena bagi saya dimana pun saya bisa belajar dan bisa mendapatkan ilmu. Kenapa Korea? Karena saya sudah cukup banyak mencari tahu mengenai pendidikan di Korea yang bagus dan bla.. bla.. blaa.. (+ sdikit lebay :D)" Dan beliau pun menyetujui jawaban saya.. :)
...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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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nastasia 입니다 
Where do you go for your university Why did you pick 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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