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분위기에 맞지 않게 옷을 지나치게 차려 입어 쑥스러웠던 적이 있나요? 사진이 있으면 올려보세요!
할로윈때
나도 학대당했으니까 내자식도 학대하고 싶다란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같잖나요?
정말 이기덕이다
평소에 지나치게 사용하는 단어나 구절이 있나요?
좌우명은 있어요!! "하고싶은거 다 하고살기"
누군가를 위해 평생을 살다가 이제와 나를 위해 살자고 깨달았는데, 주체적으로 살아 본 적이 없어서 목표를 정해도 맹목적으로 실행을 할 수가 없어. 걸음마부터 가르쳐야 하는 아기처럼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데 뭐 부터 해야할까 바보가 된 기분인데 상심하며 시간을 쓰기보단 하루 빨리 내 인생부터 구제하고 싶다
어쩔수 없어요 나를위해 사는건 처음이니까 걸음마 부터 때야죠...
혼자 있을때 무력감이 들면 뭘 해야하나요? 요즘에 안 좋은일이 있어서 그런지 많이 맘도 안좋은데 조언 좀 해주세요.
저도 인간관계 망해서 선은 지키면서 하고싶은거 다 하고있어요
애인이랑 전화 하다가 애인이 잔다고 해서 전화 끊고 카톡 하면 깰까봐 안 했는데 연락 왜 없냐는 식으로 화내면 뭐라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