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어디서 어떤 형태로든 글은 계속 쓰시지 않을까요? 비록 넷상에서 알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팬으로서 글 보러 죽 따라다니고 싶습니다. 흔적없이 사라지지만 말아주세요 ㅠㅠ

흔적없이 사라지다니 그럴리가요. ㅎㅎㅎ 전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한번 쓴 기록은 거의 없애지 않습니다. 중딩때 쓴 편지 쪼가리들도 집 어딘가에는 다 남아있는 걸요. 아마 어지간한 사건이라도 터지지 않는한 저보다 이글루가 사업 접는 게 더 빠를지도 모릅니다.
그나저나 지속가능한 글쓰기를 위해서는 모티베이션이 필요한데...누가 심심한 저에게 지면을 달라. 아니면 덕질할 거리를 달라.
여튼 ㄲㄲ, 불민한 글을 재미있어 해주시다니 감사드려요. //-// 좋은 꿈 꾸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