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죄송합니다.)
SNS로 얘기 들은 게 다입니다.
업계의 눈치를 보는 중입니다?!
ㅎㅎㅎ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즉흥적으로 올려보고자 한 거였고 100곡도 중간에 지쳐서 언제 그만둬야 하나 하다가 100이란 고지가 보였을 뿐..
불어로 덕질할 것은 불어로 나오는 수많은 덕질 매거진을 읽는 것뿐입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서양미술사나 영화사 덕질을 하셔야 합니다.
불에 태워 정화수에 섞어 몸에 바를 수 있는 인쇄판 아이돌로지를 얼른 추진하겠습니다.
전 제 여친 박애주의잔데여! (..)
빅누님 사랑스럽져. 근데 이제 와서 뭐하지만, 사실 전 에프엑스에 최애가 따로 없습니다..
안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