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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간님의 와나완 타이틀곡 최애곡은 무엇인가요?! 뭔가 이 질문 여러번 받으셨을 것 같기도 하고 트윗에 말씀도 하셨을 것 같은데 라간님의 취향이 새롭게 업데이트(?)됐을수도 있으니까 여쭤봅니다... 저는 부메랑인데 사실 부메랑 첨 듣고 뭐 이런 노래가••• 하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거든요,, 그런데 강단엘 춤 보고 최애곡 등극해버렸습니다ㅠ 부메랑 직캠보다가 다른 곡 직캠 보면 뭔가 덜 충만한(?)느낌이 들어서 무조건 직캠메들리하면 부메랑으로 끝내는게 일상이에요😢 제 티엠아를 좀 많이 남발했는데,, 암튼 라간님 최애곡은 무엇인가요?!

무대까지 다 고려하면 저두 부메랑이예요ㅋㅋㅋㅋ 저도 익명님 처럼 뭐 이딴 노래가 다 있지 뚱띵뚱땅 하는 거 너무 심술궂은 김첨지 행진가락 같고 뭐 그런... 여튼 많이 별로인데 무대 때문에 부메랑 최애곡 자리 앉혀드립니다 무대 볼 때 제일 재미있는게 역시 부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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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라간님 그럼 간님도 스카이다이빙 하신거예요!?! 애들 한데서 똑같이???헐 어땠어요??? (안하셨음 무시하셔도 되요...ㅎ

네, 저도 스카이다이빙 호주에서 하긴 했지만 완나들은 멜번에서 한거같구 저는 울릉공에서 했어요 뛰어내릴 때 풍경은 비슷했던거 같아요 바다 보이는게 ㅋㅋ 다이빙 정말 정말 재미있었구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환상적으로 아름다웠어요 하늘에서 넘 좋았던 나머지 제 다이빙 영상 보면 계속 깔깔 웃고 있답니다;; 낙하산 펼친 후로는 낙하산 조종하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ㅋㅋ 땅에 내려오자마자 또 하고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고... 무섭진 않았어요 제가 겁이 좀 없는 편이긴 하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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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깅 개안즈에 대해 어찌 생각하세요? 관계성이나 cp적으로

개안즈에 대한 질문은 첨 받았어요! 꺅 일단 둘이 동갑내기라는 점에서 각별할 수밖에 없을거 가튼? 왜냐면 황은 동갑들하고 투닥투닥 의지하며 그룹 활동을 되게 오래 해왔잖아요 그러다 나이대 스펙트럼이 넓고 복작복작한 그룹에서 갑작스레 활동을 하게 된거라 하나 뿐인 동갑내기 옹이 과거와 지금의 황이 그대로 이어지도록 도와주는 존재이지 않을가요? 옹이 없었다면... 동갑들이 익숙한 황이 자기 원래 그래왔듯 대할 멤버가 없고 형동생만 있는거라서... 많이 각별하고 편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옹은 어떨지 잘 모르겟지만 ㅎ.ㅎ 황은 이전 그룹 활동이 있었으니깐... 보면 둘이 웬만큼은 서로 의지하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그리구 저 년옹년 다 갠찮다고 생각해요 ㅋㅋㅋ 옹년 eyelid님의 웃어줘 라는 팬픽 추천 받아서 봤었거든요? 그거 넘 재밌구 조앗어요 옹한테만 웃어주지 않는 황을 웃겨주기 위해 노력하는 옹.... 이라는 설정 자체가 넘 웃기구 ㅠㅠㅋㅋ 그 글의 옹 캐해석이 편하게 받아들여졌거든요 헤헿헿 확실히 동갑들이라 그런지 친구였다가 스르르 사랑에 눈뜨는 관계인게 좀 어울리는거 같아요 그리고 둘 중 누군가가 넘 무게 잡으면 좀 웃길거 같구 ㅋㅋ 편안~한게 어울리구 좋아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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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깅.. 버디미터 5점나와서 눈물훔쳤는데 꽤나 고득점..ㅋㅋㅋ 두개중에 고민했는데 정답이 아닌게 두세문제정도 있어서 아쉬웠어요ㅋㅋ마음왕으로서 응시했는데 반타작이라니 조금 분합니다ㅋㅋ 라간님은 누가머래도 순덕이십니다...ㅋㅋㅋ♥

그러게요 5점이면 매우 고득점이셔요 심지어 깅가밍가 하셧던 문제들까지두 잇었던거 치며는 허거거걱 익묭깅 저에 대해 무지무지 마니 알구잇으시쟈나용? ⸂⸂⸜(രᴗര๑)⸝⸃⸃ 그리구... 그러치요... 저는 순덕이지요... 나 아니면 대체 누가 순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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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무대중 젤라간님 취향 헤어스타일은 어느무대였나요?

저는 아무래두 반깐이 좋아요! 전에는 완깐도 조아서 포마드 좀 해달라구 울었지만.... 이제 완깐 안해줘도 돼요 반깐이 가장 좋아요 히히 이마가 좁다보니 머리 위쪽 볼륨을 살려주는게 이쁜거 같구 반깐 했을 때 젤 갠쥐나구 단점 커버도 잘 되는 것 같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어지간한 반깐 머리 무대는 다 좋구 (그래서 최근 무대들이 대부분 반깐이라 조아요) 작년 LA 케이콘의 금발 오른쪽 가르마 반깐 머리랑, 12월 부산 팬콘 특히 이뻤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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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간님~~ 저는 다니엘이 이것저것 팬들이 궁금한 것들 혹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자주 말해 준다고 생각하는데 다녤에 대해서 궁금한 게 아직 있을까요?

음, 질문이 모호하네요 ㅋㅋㅋ 다니엘이 자주 답변해주기는 하죠 신기할 만큼요. 그치만 팬들이랑 질답 나눌 기회가 아무리 잦아도 어떻게 사람에 대해 궁금한 걸 완전히 해소할 수 있겠어요. 저만 해도 아직 궁금한 것들이 많아요. 답을 알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들도 있구, 그냥 모르고 싶은 것들도 있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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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간님 안뇽하세요:) 저눈 라간님을 정말 조와했던 구독자에요. 와나완과 다녤에 대한 감정이 많이 사그라들어서 라간님 구독하는 계정두 안 들어간지 꽤 됐네요(다니엘은 멀리에서 항상 응원하구 잇지만ㅎㅎ) 그래두 트이터는 계속 하는데 라간님 생각이 많이나요! 덕질뿐만 아니라 어떤 주제로도 라간님이 올려주시는 글을 정말 조아했어요. 다정하고 재밋고 현명하기도 해서! ㅎㅎ 옆에서 얘기를 들려주것같던 라간님 트윗이 문득 그리워서 와봣어요>_<직접 만난건 아니어두 전 라간님을 만나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히히 종종 찾아오고싶네요. 조은밤 되세요!

안녕하세요 익명님! 요즘 우리 사이 약간... 거리감이 생긴거군요? ㅜㅜㅋㅋ 괜찮아요, 그럴 수 있죠. 그래도 다니엘 계속 응원해주신다니 기뻐요. 다니엘 열찌미 하구이쯔니깐!!! 이렇게 제 생각도 해주신것두 무지 고맙구 감동이예요. 요즘 라간 계정에서는 다니엘 얘기 말고 다른 얘기는 잘 안하고 있지만 한때 별얘기 다 하던ㅋㅋㅋ라간을 추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흑흑... 저가 딱히 다른 팬들하고 공유할만한 뭔가를 만드는 사람도 아니고 연성러도 아니고 그냥 꼴리는대로 트잇만 하던 소비덕질인간인데 말에요. 쑥스... 또 놀러와용! 익명님의 근황 이야기도 좋아요. 궁금할 것 같아요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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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연기하는거 상상가시나요? 타가수뮤비 그걸연기라기엔빈약하고 아이돌들2차로 연기준비많이하던데 궁금하기도하고그렇네요

연기요. 주가가 워낙 높으니 맘만 먹으면 못 할 것도 아니라서 상상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네요. 풋풋하게나마--; 해본적 있기도 하구. 뭐 본인도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하는 것 같으니 연기 할 수도 있겠거니 싶어요. 저야 다니엘이 무대 아티스트쪽으로 자리잡고 굳혀가는게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연기 노선 절대 안 탈것 같은 아이돌들도 한 두 번씩은 다들 해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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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간님 저는 팬픽 읽을 때마다 그 안에서의 이미지나 분위기에 알맞은 각각 인물의 사진을 같이 보는 걸 자주 하는데요! 모러벤에서의 다니엘과 칭구들은 어떤 사진을 봐야 연상 가능하고 더 재밌게 볼 수 있는지 라간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도 이미지를 상상하며 보는 것 좋아해요. 그래서 푹 빠져있는 글 있으면 사진 보다가 불쑥불쑥 '엇! 이거 모러벤의 하치코다!!!' 같은 자동반사 반응을 하게 되구 ㅋㅋ 모러벤 등장인물들을 연상시키는 사진들은 저도 종종 올리구 작가님인 시치 님도 많이 올리셨던 거 같아요 제가 알티해 드릴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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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라간님 모러벤 보시죠! 저 진짜 칸나랑 하치코 넘 사랑해서 맨날 울어요ㅠㅠ 모러벤 글 내용이나 분위기 너무 좋아서 그런 픽에 녤년 등장한다는게 넘 조아용ㅋㅋ 다른 캐릭터도 다들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저 말고도 칸나치코 사랑하시는 분 계시다니 기부니 너무너무 좋아용...💜

꺆!!!! 모러벤의 칸치코 1등 팬 바로 라간이라구요 ( ˘ᵕ˘ ) 으쓱으쓱 정말 넘 재밌지 않나요... 세상에 모러벤과 칸치코가 있어서 살아갈 용기를 더 얻게 되엇습니다 흑흑 익묭깅 저랑 같이 모러벤 완결 날 때까지 보능고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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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간님 특별히좋아하는 강이랑 황 홈마(사진)있으신가요?

저 특별히 좋아한다고까지 할 만한 홈마님은 아니지만 요즘 프리즘님 사진 좀 좋아요. 보정이 약간 취향이예요. 젤리님도 깔끔해서 좋구. 전신 위주로 찍어주셔서 퓨어리즌님도 좋구... 강황 같이 찍는 아트씬필름두 지난 번에 전시회갔다가 너무 좋게 봤었구요. 황 개인 홈은 좀 규모 있는 홈마분들은 다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구분 없이 닥저장 하기 때문에 딱히 어느 한 군데가 더 좋다 하는 그런 취향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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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님 순덕들이 정의하는 까빠란 무엇일까요 악의적인 루머에 낄낄댄 것도 아니고 말투행동 하나씩 짚어 궁예하고 왜곡한 것도 아니에요 예전 배우덕질할때도 이번 연기 너무 좋았지만 어떤 점이 아쉽다 그래도 지금까지 보여준 것처럼 더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기대된다고 적었다가 쿠사리 먹은 기억이 있거든요 공계에서 왜 아쉬운 소리하냐 안티들한테 왜 먹이 주냐고 하더라구요 이쪽 판으로 넘어와서도 같은 소리 들으니 최애 향한 애정과는 상관없이 그냥 지쳐서 놔버리고 싶어요 녤 최애는 아니지만 간님 안좋은 말 들을때마다 순덕과 까빠에 대해 더 궁금해져요

ㄲ r ㅃ r..... 저도 그것이 참 무엇인지 궁금했어요. 대체 저 단어는 왜 생겼고 사람들이 왜 누구누구들에게는 까빠라는 낙인을 찍는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봤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물어봤어요; 까빠가 대체 뭐냐고. 까면서 덕질하는 팬은 진정한 팬이 아니다- 라는 대전제 하에 안티보다 더 나쁜 존재로도 치부하던데 그 '깐다' 라는게 너무 모호하죠. 익명님 말씀 처럼 최애의 어떤 모습에 대해 아쉽다고 비판만 해도 까빠라고들 라벨링 해버리더라고요. 결국은 그냥 자기가 보기 싫은 말 하면 까빠라고 하는 것 같아요;; 사실 이거 너무 주관적인 기준이어서 어제 누군가를 까빠라고 몰아낸 사람이 오늘 다른 사람들에게 까빠라고 몰릴 수도 있는거고요. 같은 말이어도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 까빠냐 아니냐 나뉠 때도 있더라고요. 정말 각양각색이예요. 결국 그냥 보는 사람이 기분 상했으면 까빠인 거예요. 왜 자기 기분이 상한걸 가지고 남의 애정을 재단하는지 모르겠어요. 팬에게 자기 의견도 생각도 취향도 없는 무조건적인 최애쉴더가 되길 요구하는 팬덤 문화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냥 머릿수 채워서 노동만 하는 꼭두각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지... 그게 그들이 말하는 진짜 6순덕9이라면 정말 기괴하지 않나요. 21세기인데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 문화 이상합니다.
이 질문 답변을 제가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하고 길게 썼다가 또 지우고 하길 반복하다가 그냥 이 정도로만 씁니다. 저를 변명하듯 쓰지 않으려 --; 나름 노력 했는데 잘 답변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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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간님 녤년 파시는군요 저두 그 둘의 조합 넘 조아합니당 흑흑 라간님 그럼 혹시 와나완 알페스 중 나름 메이저 급이라는 녜롱 판잉 잉딥 년딥 등등..?? 또 머가 잇죠 무튼 이런 씨피들에 대해선 어캐 생각하시나요? 그냥 라간님이 생각하시는 씨피들의 인상? 캐해? 같은게 궁금해요

네 저 강황 조합을 제일 조아해요. 음...... 사실 제가 평소 언급 잘 안하는 완나 친구들의 씨피 캐해석 제가 해도 될까 싶긴 한데;; 언급하신 칭구들만 이야기 하자며는
냬롱냴 ; 덩치 커서 시집 못 가는 강네 집에 데릴사위로 들어와 갖은 고생하는 옹
판잉 ; 이런 잘생김은 처음이어서 호감의 직진 해버리는 사람과 이런 잘생김은 처음이어서 어색해 하는 사람
잉딥 ; 조폭마누라에게 붙잡혀 사는 남편
년딥 ; 흑표범 새끼를 데려다가 고양인줄 알고 허허허허 키우는 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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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익묭님 글에 답변해주신거를 보구..ㅜㅜ 저도 대늬엟 직캠 볼 때마다 가끔 쬐끔씩 빠르게 추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거든요ㅠ 특히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양의 춤을 소화해내야 할 때는 더 그래 보였구요 흑흑 그래도 꾸준히 연습하는게 느껴지는 것 같애요 가령 전의 곡들 최근에 춘 걸 보면 확실히 스킬이 늘고 자연스럽게 동작을 더 추가한다던지ㅠㅠ 모니터링도 열심히 하는 것 같구요 무대에 대해서는 항상 연구하고 잘하려는 욕심이 있어서 정말 좋은 거 같애요 혹 불편하시다면은 스루하셔도 괜찮습니다ㅠㅠ

긴장하면 가끔 빠르게 출 수도 있고 그렇지요. 실수 할 수도 있는거고요. 무대 경험은 춤 실력과는 또 별개인 거라. 다니엘 춤 추는것 만큼은 말씀대로 욕심 많고 열심이니까 계속 더 잘 할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불편한 내용 하나도 없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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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깅 좋아하는 시 구절 하나만 알려주세요! 👀

나를 살게하는 것들과
나는 만나본 적이 없다.
임솔아 시인 님의 '여분' 이라는 시예요. 이거드 제가 많이 생각을 했어요. 저는.... 책이든 영화든 작품이라 부를 수 있는 것들 중 '가장' 좋아하는게 없어서 이런 질문 받으면 늘 생각을 많이 하곤 해요 ㅋㅋㅋ (그래서 좀 더 구체적인 카테고리를 제시해주셔야 함;) 제가 보고 가장 좋아했던 시가 아닐 수 있지만 그냥 좋아하는 시 구절 하나 알려달라 하셨으니까 고민하다가 오늘 아침에 문득 떠오른 시 구절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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