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간님 둑이 넘쳤다는 표현 종종하시잖아욥. 다니엘이 어떨 때 그런마음이 드는거세요?? 사랑이 넘칠때? 그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때?제가 생각했던 둑이 넘친다=사랑이 넘친다라는 표현이어서 (넘나 일차원적인 사람ㅎㅎ)이어서 라간늼의 둑이 넘치는 마음이 과연 어떤 상태이실까 그게 넘 궁금했어요.

그것이 정확히는... 리터럴리 저의 멘탈이 터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ㅋㅋㅋ 다니엘이 미울 때도 둑이 터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사랑이 넘쳐서 주체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너무 좋아서 돌아버릴 것 같을 때... 나 이래도 되는걸까... 이러다 진짜 부모도 못 알아보는 지경까지 되는것 아닐까... 덜컥 겁이 날 때..... 그렇게 둑이 터지면 마음을 식혀가며 돌 하나 하나 쌓는 마음으로 수련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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