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굿나잇-1] 어제 정말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들이 있는 카톡방에 숫자가 떴어요. 무슨 일이지 하고 보니까 싸이월드 방명록과 일촌평 서비스를 종료하니 얼른 백업하라는 메세지더라구요. 고등학교 시절 방명록 읽어보니 추억돋는다는 친구들의 말도 있었고, 추억 한자락이 사라지는 것 같아 저도 얼른 백업하고는 시간이 남아 좀 읽어봤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싸이는 역시 흑역사 집합소더군요..... 좋아하던 아이에게 괜히 말 한마디 더 붙여보려 했던 호구짓들, 전남친과의 사랑과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