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질문이 이래
햄에그
어느정도 골자가 잡혀있는 상태라면- 사실 왠만한 설정구멍/전개막힘은 골자내에서 해결할 방도를 찾을 수 있기는 합니다.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설정구멍이라면 한껏 머리 쿵쿵대다가 어쩔 수 없지 하고 무야무야 넘길 수 밖에요.
좀나없 세계관에는 무한도전이 없습니다. 무언가 비스므리한 프로는 있지만요. 지금 집에 있는 동전을 던져서 앞면이면 그 비스므리한 프로의 맴버들은 전부 생존, 뒷면이면 전원 좀비가 된 것으로 스리슬쩍 넘겨봅니다.
당장은 각자 다른 이야기 준비중이에요ㅎㅎ 먼 훗날에는 또 모르지요~
아니요. 읽어본 적 없습니다. 비슷한 분위기라니 나중에 찾아 봐야겠어요. 잠시 검색해봤는데 아직 연재중인 작품이네요!
음... 전에 그런 이야기를 했던 것도 같은데, 머리색은 편하신대로 생각해주세요. 보시는 분 좋으신대로~
정말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 한동안 방치하다 이제사 에스크폼 다시 굴리고 있네요. 헉 그 자리에 계셨었군요. 아는 척 해주시면 좋았을텐데... 그 날 외로웠어요. 아쉬운 이야기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화 관련 이야기는 아무것도 없네요.
평범한 발상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는 전에 졸업했어요. 따로 각잡고 공부하는 것은 없는데 공부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