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게임 개발이란게 게임 회사에 들어가지 않고 혼자나 팀 단위로도 제작이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된다면 일정을 상당히 길게 잡아야 할 텐데 그래도 괜찮다 생각하시나요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신, 회사에서는 회사의 수익을 위해 누군가 팀의 일정을 조율하고 관리해주지만 개인이나 팀은 그걸 스스로 해내야 하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의욕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죠. 너무 무리한 목표를 잡고 쉽게 포기하지 말고 할수있는 목표를 차근차근 밟아나가는게 중요하다 봅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제 프로젝트를 3년 기한으로 잡고 진행하고 있고요.
어떤 말에 설레게 되나요?
(좋아하는 밴드) 신곡 떴대
바로 결정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장시간 고민하는 편인가요?
고민을 좀 오래하는 편임미다
크툴루 신화의 영향을 쿠키런을 중점으로 논하시오 (39점)
쿠키런의 쿠키들은 탈출하기위해 애를 쓰지만 시스템은 그들에게 탈출을 허락하지 않는다. 이는 크툴루 신화의 근간인 코스믹 호러와 대응하는 소재로 개중에 힘이 세거나 지구력이 좋거나 특별한 능력이 있는 존재라 할지라도 결국엔 축축하고 끈적이고 음습한 혓바닥에 의해 찢겨져 죽음을 당한다는 실로 암울한 결말을 암시한다
우라늄 아저씨 요새 게임회사들중에 원화가들은 보통 어떤일을 하나요? 그리고 원화가를 아예 구직 안시키고 외주로 떼우는 회사들도 많나요?
제가 일하는 회사가 게임회사가 아닌지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러스트같은건 외주도 자주 쓴다고 알고있슴미다 원화는 당연히 회사 내에서 해결하지 않을까요. 포 카카오 같은 찍어내기가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