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입니다) 집 근처에서 굉장히 쪽팔린, 수치수런 짓을 했어요. (뭔지는 상상에...) 한 달이 넘었는데도 그 기억때문에 집 밖에 나가기가 무섭(=쪽팔리)고, 잠만 자게 되네요. (잘 땐 기억이 안나니까) "심리상담사에게 가지 않고" 이걸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Nakho Kim August 16, 2016 Follow 심리상담사를 출장상담 불러내세요.
http://capcold.net/blog/13460 tl;dr 안해요? (쑻) January 06, 2017 "tldr: 패턴의 함의에 대한 사고실험이야 오케이지만, 이번 사건 자체는 크게 민감하지 않음."
추미애는 솔직히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감 아닐까요? December 09, 2016 1.놓쳤습니다 2.2009년 비정규직법 처리 같은 커다란 플러스, 이번 정국에서 갑툭튀 박2 단독회담 제의 같은 마이너스를 다 모아서 한번 대차대조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