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ㅋㅋㅋ.. 아래 답변에 마조변태라고 하신거 진짜에여...? 호에에에에에..
격하게 좋아하시는걸 보니..?
Ask @kiha_kwon
Previous
그렇구나ㅜㅜㅜ 저도 본받아서 내일부턴 밥을 줄여보겠읍니다,,,, 흐규규,,, 친절하신 기하님 좋은 꿈꾸세요~~~????
건강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잘자요
혹시 다이어트 팁 같은 것 있을까요...(소근소근)
먹고싶은걸먹되 권장칼로리보다 1000칼로리이상 덜먹어요!(맛있는걸조금먹기) 부족한 영양소나 허기는 과일로 달래요!
Related users
와 기대하고 있을게요!!! 당장 돈길은 아니어도 늘늘 행복하세욧,,, 아 그럼 최근에 다이어트도 그 단편 스케줄 때문에 하고 계신건가요?
그건 사진때문이었는데.. 날이 너무 쌀쌀해져서 어찌될지.. 사실 이제 대강 봐줄만해져서 적당히 먹고 가끔 운동하고 그래여
테니스를 쳐본 적이 있나요?
중학교때 방과후에 테니스배웠어요.
테니프리~☆
테니프리~☆
와 스케줄!!! 영화예요????? 축하해요 돈길 걸으세요~~~~~~??✨
생활비에 보탬은 되지만 그다지 돈길 영화는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단편스캐쥴들이에요~
아유 그렇구나 마치 무인양품에서 새로 나온 이너웨어 광고 같아서 저도 모르게 그만... 너무 예쁘네요 늘 행복하세욘...
여러분도.. 사실 오늘 앞으로 스캐쥴이 조금 정해져서 전 약간 행복하답니다
기하님 성희롱하지마라 나쁜것들아...?
적당히 해주세요?
트위터 프사 약간 피곤해보이는 무인양품 인간 같아요 어디서 찍으신 건가요? 저도 찍고 싶습니다....
어.... 아는분이랑 사진찍는데 부인분이 몇컷 찍으신것중 하나에요.. 곤란하게도 부인분이 찍어주신컷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에스크에서 받은 질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이 뭔가요
악성 성희롱질문이 있었는데 지금보니 안보이네요.. 제가 마조변태라 일부러 안지우고뒀는데 어디갔지
저는 제가 초등학생 때 저희 가족이 다같이 있을 때 부모님이 크게 싸우셨어요. 정말 경찰 부를만큼 그렇게 크게 싸워서 저는 그 이후로 아직까지도 10년이 넘었는데도 네 가족 다같이 모이면 너무 숨막히고 눈치보이고 힘들어요. 그냥 그렇다구요. 10년 전의 집 상황이나 지금 현재 집 상황이나 다른데 없어요. 털어놓을 데가 마땅히 없어서 그냥 익명의 공간에 남깁니다. 저는 지금 너무 무서워요.
어찌 말로 위안을 드릴 수 없네요. 정말 많이 힘드시겠어요. 제가 마음으로 많이 걱정하고 어떤방식으로든 나아지고 괜찮아지길 바랍니다. 구체적인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주세요!
무엇을, 언제, 왜.. 질문하세요
네 다음 질문 주세요
저는 여잔데 성욕이 진짜 엄청 세거든요 나이도 20대 초반이라 더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음기가 너무 가득해서 전남친이 힘들어하기까지 했으니까여.. 앞으로 더 세질지언정 약해지진 않을 것 같아요.. 다행히 일상생활은 가능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오빠 저랑 결혼해주셔라ㅇㅅㅇ(당당)
와 이 분 성욕으로 어필하신다! ?
오빠 귀 안뚫었어요? 남자 연예인들 많이 하는 귀걸이 하거나 피어싱 하면 그날로 저는 기하님의 미모에 감탄하여 돌연사
뚫려있는데 막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귀안뚫었을법한 역할로 캐스팅될때가 더 많아서... 그치만 몇년을 안해도 막힐 기미가 없네요?
지금 셀카 하나 찍어서 보여주세요!!
올린지 얼마 안됬건만
저 돈 많고 예쁘고 똑똑해요ㅇㅅㅇ 그러니 저에게 장가 와주셔라
왜 이래요 설레게
기하씨가 좋아하는 글귀? 대사? 궁금해요!
고민해봤는데 이따금씩 있다가도 없어지네요.. 죄송해요 떠오르는게 없어요.
스무살때 뭐 하고 지내셨어요? 전 좋은학교 가려구 남들 놀 때 동부한 기억밖에 없네요 ㅠㅠ
어... 뭐했지.. 나름 학교에서 일러스트스터디도 하고 그랬는데 그냥 학교가 좋았어요
오빠 저랑 결혼해주셔라
저는 아직 준비가 되지않았어요
오늘도 할말도 다 떨어졌음서 그냥 말걸구 싶어서 들렸다갑니다 총총....??
총총..
제가 배우구하는 사이트에서 글을 올렸는데 권기하님한테 메일이! 저 진짜 메일함 열고 깜짝 놀랐어요 권기하 이렇게 써 있어서 설마하는 생각으로 들어갔거든요! 근데 죄송하게도 배우를 구했어서...ㅠㅠ아아아아 너무 아쉬워요 진짜
아이고 민망해라...
여기에 이렇게 진지한 질문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어떤 계기로 페미니스트가 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14년도쯤에 제가 뭔가 잘못되있는걸 자각하고 나서부터요
오늘도 꿈에 기하씨가 나오기를 바라면서 잠을 잡니다..! 제발 제발 나오기류ㅠㅠㅠㅠㅠㅠㅠ
나왔으려나요
책장에 무슨책이 꽂혀있나요??? 방청소짤보고 궁금해서요 ㅇㅂㅇ!!!
대부분 만화책이랑 그림노트들이요?
오빠 저를 구속해주새오...
구속수감해버렷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