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님 정말 너무 예쁘시고 저번에 방송 하실 때 캡쳐 오백장 했습니다 저는 혼술남녀 기다려 .. September 22, 2016 아... 혼술남녀... 너무나....... 멍청이로 아주 잠깐 나오기 때문에..
제 연애세포는 항상 잠들어있는데 기하님을 볼 때만 살아납니다 제 주위에는 머리도 빻고 와꾸도 빻아서 기하님같은 사람이 없어오.. September 22, 2016 (나의 빻음을 들키면 어쩌지)
오빠에 대한 모든것을 싹 다 알고 싶은데 이제 몇달간 질문을 넘 많이 해대서 더이상 물을 질문도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September 20, 2016 좋은현상입니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갈시간..
권기하!!! 우울함 다 날아가라!!! 자음풀이 못하겠다 어렵다 걱정된다!!!!!!! 사랑해!!!!!! September 18, 2016 그거 문장은 아니에요^^; 그냥 못하는말 답답해서 써놓은건데 아무도 못,안풀듯..
기하님! 기하님은 개의치않아보이시지만 물론 뭔가 통쾌한 느낌이 배로 들기도하지만 다른 배우분들 이야기 꺼낼때 혹시 기하님이 피해보시거나 그럴까봐 조마조마한 느낌이 들어요ㅜㅜㅜ괜찮으신거 맞죠?? September 15, 2016 무명이니까 괜찮지않을까요.. ? 하하.. 루머를 퍼트리거나 없는 말한 것도아니고
오빠 요새 모찌모찌해요 볼살 꾹꾹하고 잡아당겨보고싶다 ??? 살빼지마요 September 14, 2016 벌써 많이 빠졌고 조금만 더 빼면 젖은잡지때 몸무게에요~ 누드촬영때문에 어쩔수없답니다
인생은 막살아야 할까요 신중하게 살아야 할까요? September 13, 2016 개인취향이죠. 넌 왜 그렇게 매사 신중하냐~ 왜 그렇게 막사냐~ 아무래도 신경쓰지 마세요. Liked by: YELLOWKNIVES
기하오빠의 마지막 난 집으로 간다 사진 속 빨랫대에 걸린 팬티는 오빠건가여? ㅇ.ㅇ (호시탐탐 노릴 눈빛) September 12, 2016 엥 그러네요..... 머스타드팬티 제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