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하는게 있는데... 귀찮고 귀찮네요. 잘 안될거라는 생각들이 밀려와서 그런가봐요. August 06, 2018 두 달 전에 보내주셨네요. 지금쯤 잘 해내셨을까요. 아니더라도 삶에 큰 문제는 되지 않았을거라 믿어요. 다른 방법도 있겠죠.
삶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일까요? 어떻게 살아야 잘 살았다고 스스로에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여러가지 의미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August 06, 2018 삶에는 별 의미가 없죠. 모쪼록 행복하면 좋겠네요.
자꾸 저 혼자만의 세계에 빠지는 거같아요,,,, August 06, 2018 스스로를 좀 먹는다면. 점점 깊이 빠진다면 위험하네요. 내원하세요. 생각이 많은 건 나쁘지 않지만 스스로도 문제라는 생각이 들면 위험한거에요.
어떤일을 이루겠다는 목표가 있는데 그걸 이루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조급함을 느껴요.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저런 재능을 얻고 싶다 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이런 생각들이 저를 힘들게 할 때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까요? August 06, 2018 지금은 지금 할 수 있는걸 하세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는 열심히 쉬시고요. 아무 걱정하지 말고요. 어느 분야건 많은 재능이 필요하고 재능에 따라 어릴 때는 써먹기 힘든 것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