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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여진 매듭을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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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당연히 선생님 아래에서만 이러는 거에요 오늘은 차에서 진동기도 넣어보구 지난번에 넣었던 꼬리 말고 다른 꼬리도 넣어보고 있을테니까 끝나자마자 차로 오세요

알겠어 그럼 차에 타자 마자 진리 보지에 쌤 좆 넣어주고 끝나고서는 집에 데려가서 진리 한번더 먹어야겠다. 이러다 내일 일어나지도 못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내

U 흐읏 이사님 그렇게 벌리면 아읏 저 부끄러운데 으응 그렇게 보지 마세요 부끄러워요

왜 이렇게 예쁜 보지 좀 보겠다는데 응? 씹물 질질흘리면서 있는게 좋아보여, 귀두로 클리 살짝 눌러 주면 더 좋아하려나

아저씨이 아저씨 쪽팔릴까봐 조용히 말하는 건데요 왜 자꾸 커다랗게 서버린 자지 제 엉덩이에 부비세요? 으응? 자꾸 그렇게 비비니까 제 아래가 자꾸 젖자나요 볼록 튀어나온 앞섬으루만 그러지 말구우 손으루 만져봐요 흐읏 잠시만요 지하철이라 사람 넘 많아서 으읏 더 떨려요 / 진리

그래서 더 안 보이잖아 이렇게 손가락으로 진리 보지 지분거려도 그렇게 다리 힘풀려서 나한테 기대면 내 앞섬 자꾸 닿아서 더 딱딱해지잖아 어디서 내리려고? 난 금방 내릴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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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으응 아니에요 진리 섹녀 아니야

이렇게 내 밑에 깔려있는거 좋아하면서? 뭐 쌤 앞에서만 그런 거라고 믿을게

U 흐읏 이제 저도 우유 먹여주세요 아응 저도 아래로 우유 먹을래요 읏 이사님 오늘 우유 잔뜩 먹어서 배가 볼록해져서 이사님 사랑 받고 싶어요

그럼 꼭 꼭 담아 두고 있아야 돼 알았지 흘러 나온건 손으로 찍어서 다 먹고 삽입할때는 이렇게 다리 확 벌려두고 집어넣다가 하 추삽질 할때는 더시 오므려두는게 더 좋더라고 꽉꽉 물어주고

Y 으응 그러면 딜도 물고 연습할게요 수업 끝나면 선생님 차에서 혼자 쑤시고 있을테니까 와서 선생님 차에 가득한 기구 좀 물려주세요

글쎄 저번엔 뒷구멍에 꼬리 달아줬는데 이번엔 뭘 해줘야되려나 나 가기전에 이것 저것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거 있으면 골라놔 뭐 써보기도 하던가 이렇게 얼굴 붉어져서 들어가면 학교에 소문 다 나겠네 이미 어느정도는 퍼져있던것 같던데 진리 섹녀라는거

U 흐으 사무실에서 나가는데 읏 비서가 제 가슴만 보구 으응 막 뒤에 붙어서 엉덩이도 살짝 만지구 흐응 이사님 읏 가슴도 만지시려구요? 아응 좀 더 만져주세요 흐응 좋다

만져주기만 할까 이렇게 빨아주기도 해야지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얼굴이랑 안 맞게 몸이 참 예쁘단 말이야 응 이렇게 유두도 바짝 세워두고 이러면 내가 빨수 밖에 없잖아

Y 흐윽 선생님 읏 좋아요 아앙 하읏 응 아읏 더 해주세요 아응 조퇴하고 읏 선생님 아래에서 울고 싶어요 으응 수업 말고 흐읏 더 예쁘게 우는 법 배울래요

예쁘게 우는 법이라 그것도 좋지 쌤은 근데 촉각을 더 중요시하는 편이라 어떻게하면 내 좆 꽉꽉 물어줄지 고민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 이건 다음 시간까지 숙제로 남겨줘야겠네 물론 지금도 훌룡하지만. 그저께도 조퇴했으면서 오늘 또 하는 건 어려울것 같은데 대신 화장실 간다고 슬쩍 나오면 반겨줄수는 있지 그 동안 딜도로 보지 잘 데워 놓고 있고

U 아읏 그것도 이사님 사무실 옆에 비서님 계시는데 흐읏 소리 더 크게 내라고 하시구 진짜 아응 미웠어요 흐읏 이사님 옆에 생크림도 있는데 몸에 좀 바를까요?

사실 그 비서도 좀 꼴리라고 해본거였어, 밖에서 남이 듣는다고 생각하니까 난 더 꼴렸던것 같은데 생크림 보지 부터 입까지 발라놓으면 그거 다 핥아 먹으며 올라가면 되겠네

Y 아앙 선생니임 흐으 저 가요 으응 빨리 놔주시고 아래에 집중해주세요 흐읏 나갈 때 다시 딜도 물어야되는데에 읏 이렇게 세게 해주시면 딜도로 만족 못 해요

계속 내 밑에 깔려있고 싶어 그래? 어쩔수 없잖아 대신 뭐 원하는 대로 아래에만 집중해 줄게 다리 내 어깨에 걸치고는 박으면 더 깊게 들어가려나

U 아아 이사님 점심에는 너무 부끄러웠어요... 속옷만 입구 스타킹 신게 하시면 어떡해요 그래서 질질 흘렸는데 이사님은 구경만 하고 으응 지금처럼 먹어주지도 않으시구 제가 가서 엉덩이 비빌 때까지 구경만 하셨잖아요

좋잖아? 막 흥분되는데도 참는거 그러다가 한번에 분출되면 더 수위가 높아지기도 하고 뭐 안달나서 엉덩이 들이미는것도 참 귀여웠어, 그렇게 좋아? 내 머리 자꾸 잡아 끌면 혀로 더 깊숙히 넣어 줘야하잖아

Y 으응 선생님 하으 갈 거 같아요 읏 가슴 놔주세요 더 하고 싶은데 아응 읏 아앙 더 세게 잡지 말고오 흐응

이런 걸 그냥 보고만 있으라고? 너무한거 아니야 한 손에 다 쥐어지지 않는데도 이렇게 탱탱한데 딱 쥐고 있기 좋단 말이야, 손가락 사이에 유두라도 끼워야 계속 잡고 있게 해주려나

U 안녕하세요 이사 님 벌써 퇴근하셨어요? 아 집에서 왜 한 사원이라고 불러요 그냥 편하게 혜리라고 부르시지 아 저녁 준비했죠 잠깐만요 오늘 저녁은 밥 대신 제가 저녁이에요 이사님 빨리 먹어주세요 다 벗고 기다리는데

오늘 나 좋아서 죽게 만들 작정인가봐 아까 오전에는 내 방으로 찾아와서 그렇게 잘 해줬으면서 이렇게 예쁘게 식탁에 올라와 있으면 맛있게 먹어주는게 예의겠지, 먼저 허벅지 사이부터 입으로 맛봐 볼까?

Y 하응 좋아요 아앙 선생님 읏 좋아요 더 빠르게 해주세요 아응 읏 하앙 선생니임

우리 진리는 바라는 것도 많아 뭐 이렇게 맛있는 조개 먹으려면 이 정도는 감내해야지 예쁜 가슴 꽉 쥐고는 빠르게 박아줄게

Y 하윽 응 선생 읏 님 선생님 아응 흣 좋아요 우으 조금 옆에요

여기말이야, 간지러운 부분 쌤 좆으로 긁어주니까 어때? 더 좋게 하려면 엄지로는 클리 지분거리면서 추삽질해야 되려나

Y 흐윽 선생니임 너무 좋아요 딜도 말구 선생님 좆으로 칭찬해주세요 아으응 딜도는 싫어요

그럼 입구부분 귀두로 살살 비비다가 집어넣어주면 되는거야? 계속 물 흘려서 그런가 들어갈때는 쉽게 들어갔는데 안에는 너무 따뜻하네

Y 선생니임 저 선생님이 시키신 거 그대로 하고 왔어요 딜도도 물고 있고 속옷도 안 입었어요 빨리 칭찬 좀 해주세요 급해요 / 진리

아이 착해라 이렇게 물 질질흘리고 오는데 안 붙잡혔어? 이거 봐 허벅지까지 타고 흐르잖아 칭찬해줘야지 쌤 좆은 아직 이르고 손가락으로 보지 벌리면서 클리 비벼줘야겠네

나아 잘 조일 수 있어 정말루 그렇게 말만 하지 말구 빨리이 만져줘 손가락 넣어서 얼마나 젖었는지 확인두 해주구 또 오빠 좆두 마악 쑤셔주구 그럼 좋아서 죽어

잔뜩 젖었네? 한 손으로는 클리 비벼주고 한 손가락으로는 이렇게 보지 쑤셔주면 부르르 떠네

그러엄 내가 다아 삼켜버림 돼 한 방울두 안 흘리구 야무지게 잘 받아 마실 수 잇서 너 앞에서 어떻게든 예뻐보이려구 자위두 하구 엉덩이두 흔들구 엎드려서 엉덩이만 치켜들구 쇼 할 수도 잇서 그러엄 네가 모르능 척 은근슬쩌억 손가락이라두 하나 너어조

뭘 하든 그냥 가만히 있기만 해도 달려들거야 쪽 응? 이렇게 예쁜 말만 하는데 어쩌겠어 지은이 속옷 같은거 많이 사줘야겠다. 야하게 벗을 때마다 찢어버리면 어떡해

당연히 오빠 좆 서라구 그러는 거지이 그러면 엉덩이에 오빠 좆 딱딱하게 느껴지구 아 생각만 해두 축축하게 젖을 거 가타

그럼 얼마나 젖어있는지 한번 볼까? 오빠 좆 받으려면 꽉꽉 물어줄수 있어야 되는데 손가락 넣어 확인도 해보고

너어 내가 스트립쇼라두 함 그러케 커져서 아프지 않겟서? 너 커진 물건 핏줄 봄 징니 눈 뒤집어 질 수두 잇서 눈 뒤집어 져선 네 물건 꽈악 잡구 안 놓을 수두 잇서

히 그럼 더 좋지 계속 지은이가 내 좆 잡고 있으면 어디 다른데 가지도 못하겠네? 그러다 복상사하는거 아니려나 지은이 욕심이 너무 많아서 계속 물 빼게하면?

그럼 나아 예쁘게 입구 오빠한테 엉덩이 흔들래 오빠 위에 앉아서 엉덩이루 오빠 좆 마악 문지르구 콩콩 뛰기두 하면서

그럼 오빠가 엉덩이 꽉 잡고는 입구부분 살살 비비다가 넣어줘야 되는거야? 그렇게 하면 오빠 좆 발딱 서잖아

징니 얼굴에 하얀 거어 다 뿌려짐 손으루 볼에 있능 거 콕 집어서 입으루 쪼옥하구 먹을거야아 그러다가 다시 손가락에 묻히구우 핥다가 보지에 묻히구 자위라두 할래애 그 전에 진이 앞에서 스트립쇼라두 해야하려나아

금방 죽은 내 물건 또 발딱 세울작정인거야? 히 내 앞에서 아랫입 비비고 있는걸 어떻게 그냥 보고만 있겠어 얼른 예뻐해줘야지 스트립쇼 하면 으 생각만 해도 너무 힘든데 계속 보고싶은거랑 먹고싶은 생각이 같이 들어서

그러엄 징니 말캉한 혀 땜에 놀라서어 흠칫하구 구멍 화악 조여버릴거야아 진이 혀가 징니 꿈틀거리능 질 다아 느끼겟서 나두우 진이 거어 쮸읍 거리면서 빨다가 진이 갈때 됌 요도 구멍 혀로 확 막아버릴거야아

우으 정말? 그럼 얼굴 벌게져가지고 막 안절부절 못할텐데 그러다 한번에 나오면 지은이한테 다 뿌려지는거 아니려나? 쪽 쪽

네 앞섬 발루 쓰윽 쓱 쓸구 입에 앙 넣어서 귀두두 살살 이빨루 깨물래애 네가 징니 보지 빨아줌 꾸욱 눌러서 네 코랑 내 클리랑 닿게 할거야아 상상했능데두 침이 마악 질질 흘러어

그러면 나 애타서 확 지은이 덮칠것 같은데 꼬옥 내 머리 안눌러도 먼저 가서 클리부분 혀로 핥다가 아랫입에도 살짝 집어넣기도 할거야

네 가랑이 사이에서 너 쏘옥 올려다 보면서 좆 끝에 입술이나 부빌래애 네 바짓가랑이 꼬옥 잡구 눈 후욱 풀려선 클리두 만질래

그렇게 쳐다보면 되게 힘든데 하으 허리 틩기고 싶은거 참느라고 눈 풀린게 평소와 다르게 되게 퇴폐적인데 그것도 좋아

나무의자에 앉으며능 징니 물 넘칠거구 천 의자에 앉음 흠뻐억 젖을거야 네 의자 손잡이에 보지 부비구 씹물 묻히능 것두 조아

그러고 있으면 뒤에서 확 잡아가지고는 침대에 눕혀서 내 밑에 깔아주고? 쪽 지은이가 너무 예뻐서 그런가 평소보다 아래가 더 커진것 같아

이빨 자국 남 어쩌려구 그래 아아 머어 엉덩이에 새겨지늘 것두 나쁘지능 않겟서

그럼 지은이 의자에 못 앉는거 아니려나? 뭐했다고 이렇게 젖었어 응? 다 빨아먹어 줘야겠네

하응 침대랑 오빠 다 젖어 히이익 너무 크 하윽 천천히 흐앙

천천히? 너무 좋은데 이렇게 빨리 박으니까 물도 다 튀고 박을 때마다 다리에 힘들어가서 꽉꽉 물어주는것도 좋고

머야 너어 또 그럼 나 젖어버리잖아아

히 온 몸이 다 발갛게 익었네? 어디가 젖는다는거야아 여기인가?

나 빨개진거 보여? 얼굴말구 전부 다아

전부 다? 일단 목은 빨개진것 같은데 어디까지 빨개져 있나 볼까?

조옴 부끄럽기능 하다 그래두 기분 조아 너랑 침대에서 구르능 것두 좋지마안 일케 있는 것두 나쁘지능 않아

히히 나두 쪽 우리 예쁜 지은이랑 있는데 뭐든 안 좋겠어

너랑 일케 달큰하니 있능 것두 완전 조아🐩🐘

나두 이렇게 뒹굴고 있는것도 좋은것 같아 ❤

우응 들려 완저언 자알 들려 내 귀 네 심장에 잇서서 완전 잘 들리거등

지은이 이렇게 꼭 끌어안고 있으니깐 너무 좋아서 그래 쪽 쪽

잘 때 뽀뽀함 간지러워 머어 실타능 건 또 아냐

눈 꼭 감고 있어 쪽 너무 좋은걸 어떡해 막 심장 콩닥거리는거 들려?

조아 조아 따듯항 거 가타 네 허리 꼬옥 안구 잘래

쪽 쪽 어쩜 이렇게 눈감고 있는것도 예뻐

아 오늘 징짜 많이 놀러다녀서 넘 피곤햇서 네 품에 꼬옥 안겨서 새근새근 자구 싶다

그럴래? 그럼 내가 지은이 꼭 안고는 토닥토닥해줄게

징니 조옴 많니 하얘 나아 정말루 파우더 같은 거 바른 거 처럼 뽀얗다구 많이 드럿서

그렇구나 히히 쪽 쪽 약간 붉어졌네? 그래도 이뻐

어떻게 하고 있어야 오빠 눈에 예뻐 보여요?

글쎄 야하게 입고는 엉덩이 살랑 흔들고 있는것도 예쁘겠지

그러엄 징니 네 옆에 꼬옥 붙어 이쓸게에

헤 쪽쪽 아이 예뻐라 하얀 볼 콕콕 찌르고 싶어

징짜루 미안해 ㅜㅅㅜ 우응 넘 미앙해 어쩜 조아

쪽 미안할거 없다니까? 내 품에 꼭 붙어 있는것 만으로도 충분한데

오빠 우유 먹고 싶은데

오빠 우유는 그렇게 쉽게 나오는게 아닌데 물론 예쁘게 하고 있으면 쪼옴 쉬워지긴하지만

X 아응 안에 싸지 마세요 으응 빼요

아직은 책 잡힐일 만들기 싫어서 안에다는 안 쌀거야 몸에 하얀거 덕지덕지 묻어있는게 보기 좋은데

X 흐읏 선생님 집도 괜찮고 흐윽 저희 집은 오늘 부모님 오시는데

뭐 그러지 내 집에서 밥도 먹고 나은이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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