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져시져....헌카에서 놔님 반말 넘 좋았다구요......그날 한달치 엔돌핀을 모두 분비해버렸습니다(현재:시들시들
이슬님....? ㅋㅊㅌㅌㅌ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
제가 오랜만에 돌아왔다구요!놔님 보고싶다구요!이제 숨쉬듯이 당연한 놔님 덕질이라 에슼 잘 안찾아오게 되네요.조용하게 뒤에서 덕질중입니다.얼마전에 친구보고 룸메하자고 했더니 니가 노아님 이야기만 안한다면 생각해본다는 이야길 들은...억울합니다.....내가 뭐 얼마나 이야기 했다고 그러냐고 친구한테 물었더니 니가 양심이 있으면 그런 말 못한다고 짜게 식은 눈으로 쳐다봤어요....네...그렇습니다 저에게 양심은 없는것입니다...근데 진짜 얼마안했어요
오랜만이예요! 전 어떤분이신지 모르지만! 룸메분을 잃으시면 아니되세요.. 제 얘기를 안하심이 옳습니다! ㅋㅌㅋㅋㅋㅋㅋ 룸메분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셔야하니까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