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대통령의 딜레마, 「당선까지는 내 지지자들만, 하지만 그 후에는 나를 지지하지 않은 이들까지 모두 고려해야 하는 자리」를 朴당선자는 어찌 실천할까요? (文지지자도 1400만이라는 경이로운 숫자를 기록했으니, 그리고 건재한, 건재할 깨시민들 위에서...)
박 당선자의 토론 내용 등으로 볼 때 딱 당선까지만 생각했지 그 후 통치에 대해서는 (박정희 복권 말고는) 거의 생각이 없다 수준이기 때문에, 그냥 그간 S당이 해오던 대로 적당히 무시하고 날치기하며 넘어갈 가능성에 500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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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cheol Shin ✓
머나먼 달에서, 토성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