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을 하는 편? 고백을 받는 편? June 09, 2014 고백은 십 대 이후로 할 일이 없지 않나요. 그냥 슬슬 가까워지다가 이미 암묵적으로 사귐과 같을 때 시작을 확인하는 정도? 뭐 십 대 이후로는 고백이라 할만 한 게 없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사귀거나 여자가 밀어내거나 제가 밀어내거나.
정욱님이 친오빠였으면 좋겠어요! XD 여동생 있었으면 좋겠다 vs 아니다 June 08, 2014 있어본 적이 없어서 좋다 싫다의 판단 기준 자체가 없음ㅋㅋㅋ 근데 있으면 엄청 괴롭힐 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