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라고 받아들이셔서 불쾌한 큰스승의 감정이나 악의가 아니었는데 악의로 받아들여져서 슬픈 제 감정이나 비슷하다고 여겨집니다. 혼자서만 상처받는다고 여기는 게 불행의 씨앗 아닙니까? December 28, 2012 아 귀찮아.. Liked by: Teodorschnitzelburg LucaLeone89 freedwightbtw Monster17515 ThomsonFR ayenenee Zatila007 Maistero09 devinreynolds12 Laco03
질문에 불과하다고 몇 번을 말합니까? "니 의도에서는 질문이었겠지만..."을 인정하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법이 전부가 아니시라는 분이 사람의 선의나 무의를 그렇게 왜곡하셔야 되겠습니까? December 28, 2012 선의면 아무 말이나 해도 되냐고 이 미친새끼야.. 질문이면 아무 질문이나 해도 돼? 내 선의가 뭔지 보여줄테까 전화번호나 보내라.
저는 전화번호 내놓으라고 한 게 법적으로 문제있다고 말한 적은 없어요. 제발 생각 좀 하고 답변다세요. December 28, 2012 네가 뭐든지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된다고 하니 내가 똑같이 돌려주는 것 아니냐.. 왜 이렇게 말을 못 알아먹어..
저는 큰스승님 표현의 자유를 탄압한 적도 없고, 큰스승의 표현에 시비를 건 적도 없고, 그저 룰에 따라 질문을 했을 뿐입니다. 이 간단한 사실을 인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December 28, 2012 ??? 시비는 걸었지 미친놈아...
수준이 왜 떨어져요. 결론은 저는 법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표현의 자유를 행사했으니 문제가 없는 것인데, 기분이 나쁘다고 전화번호를 내놓으라니 하고 과잉대응한 게 누굽니까? December 28, 2012 너더러 전화번호 내놓으라고 한 것도 법적으로 문제 없는데? 제발 생각을 좀 하자..
그 질문들 가운데 어림잡아 40%는 제가 했죠. 근데 저보다 더 터무니없는 질문을 한 사람도 많더라구요. December 28, 2012 "내가 젤 멍청한 건 아니야!" 이러는 거니 지금?
제가 비록 변희재를 싫어하지만, 변희재는 적어도 법률적 검토는 해요. 그러니까 진중권 씨한테 벌금먹인 거 아닙니까? December 28, 2012 이 새끼 참 희안하네.. 여지껏 올라온 븅신같은 질문들 가 네가 한 거구나?
표현의 자유는 모욕이나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법률적 구성요건에 해당되지 않는 표현을 했을 때 지켜지는 것입니다. December 28, 2012 모욕이나 명예훼손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거든? 근데 그런 법적 차원하고 네가 내 기분을 나쁘게 했다는 것하고 전혀 다른 문제라는 게 이해가 안되냐? 너 무슨 세상이 네 망상으로 구성돼있는줄 아니?
여기의 룰은 누구나 자유롭게 익명으로 질문하고, 님은 답변을 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실정법적 문제가 없는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단 말입니까? December 28, 2012 염병하네. 실정법 같은 소리하네. 법이랑 뭔 상관이야, 네 말에 내가 기분이 나쁘다는게 이 똘팍아..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아실 분이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네. December 28, 2012 표현의 자유란게 네가 어떤 개같은 소릴 해도 가만히 있는게 표현의 자유냐? 이 씨발놈이.. 넌 왜 이렇게 머리가 나쁘냐?
큰스승님 처해있는 상황은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구 아이폰5를 쓴다는게 뭔가 이유가 있을거 아니었겠습니까? 왜 그게 그렇게 혈압오를 일인지 납뜩이 안되요 납뜩이 December 28, 2012 미친새끼야 네가 싸질러놓은 글들을 다시 한 번 봐봐 이 새끼야
여자아닙니다. 이 마당에 왜 이 질문을 하죠? 그게 더 싸이코패스같아요. 여자면 봐주고 남자면 죽이시려고? December 28, 2012 당연한 거 아니냐? 이제 그만해라. 씨발 너 때문에 이것도 때려칠란다.
제 이해력이 여기 딴 질문자들보단 훨씬 높을 겁니다. 큰스승님보단 낮겠지만. 제 말은 한 마디로 저를 악플러라고 몰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는 거예요. December 28, 2012 악플러가 법적 개념이니? 이 미친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