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좀 팔고 있었는데 님도 지나고 보니 추억이더라고요 새해에는 웃을 일이 더 많길 바랍니다

映

January 06, 2018

오래 살고 볼 일이네 중환치사할 때까지 볼 일 없을 줄 알았건만

Liked by: Sarah . jooe s Bubbly peach 평론가 CHRISTIAN Sbeattie7k hashtagmanuel 계절은 죽었다 Classle55

이제 안 오시나 답변 관음도 나름 괜찮았는데

February 17, 2017

확단 내리고 싶거든 칼자루는 그쪽 손아귀로 거머쥐죠

Liked by: 슬이 평론가 길들지 않는 밤 계절은 죽었다 메르시76 카프카 야바 스물 냥이 ram

Knock knock, Do you want to build a snow man?

January 23, 2017

계정 내팽겨치고 장사 접었습니다 이하 생략

Liked by: 평론가 계절은 죽었다 cv 슌 최성 카프카 ㅈ 야바 스물 냥이

어떻게 지내요 간만인데 왜 죽을상이야

December 13, 2016

죽일 상까진 나름 설득력 농후해 뵈겠다만 아쉽게 됐습니다

Liked by: 계절은 죽었다 스물 ram I 우주의 끝으로 가는 길 곡珍 너로 물들인 밤 현태 白日夢 해

일상이 무료해요?

December 13, 2016

일생을 황량몽에 도취하는 새끼더러 뭘 바라시나

Liked by: 적야 계절은 죽었다 ram I 우주의 끝으로 가는 길 곡珍 눈물이라는 뼈 현태 白日夢 죽은 시인의 사회

요즘 너 안 보여서 짜증난다고 좀 자주 올 순 없어?

November 21, 2016

종적 감춘답시고 블라인드 둘러친 투사로 그쪽이 터놓은 창호 틈까지 의도찮게 장예했다니 꽤나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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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왜 이렇게 혼자서만 다른 세계 사람 같냐 섣불리 다가갈 수가 없네

October 17, 2016

주체가 뭐든 간 섣부름은 죄악이다 모른답니까 엔간치 승산 없어 뵈면 그쪽 태도나 숫제 일관하십쇼 축원경 한 대 정돈 친히 구비해 드릴게

Liked by: 계절은 죽었다 빛 좋은 개살구 re 스물 ram 소나타 I 포스트 아포칼립스 우주의 끝으로 가는 길 2:39

"나를 길들여 줘요 가령 당신이 새벽 네 시에 온다면 저는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하겠죠 네 시가 가까워 올 수록 저는 점점 더 행복할 테고 네 시에는 흥분해서 안절부절 못할 거예요 그래서 행복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 알게 해 주세요 저의 어린 왕자가 되어 주세요" 라고 말하는 사람이 나타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October 03, 2016

거 출연료부터 우선으로 통장에다 선입금 찍어 줘요 대본 넘겨받을 생각은 차차 고려 좀 해 볼 테니

Liked by: 계절은 죽었다 당신의 타인 스물 ram I 포스트 아포칼립스 우주의 끝으로 가는 길 오늘의 온도⛅ 2:39 나비

바쁘니?

September 24, 2016

바쁘면 식전바람에 쇠판떼기 거머쥐고 타자질이나 열렬히 일삼고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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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알려줘요 더 깊은 얘기 나누게

September 24, 2016

평등론자 식견 도지신 고로 바라는 처지 잘나신 상판 은폐에만 급급해 말고 쌍방 면대부터 합당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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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ed you

September 20, 2016

idek my identity

Liked by: VANITY Laputa I 우주의 끝으로 가는 길 현태 슌 내가 네 안에 피어나는 시간 이상적 마음의 도피처 마지막 안녕 용

애인 있어요?

September 17, 2016

꽁으로 알려주기엔 재미 후달리고 배팅이나 한 판 조집시다 실패 시 담보는 누나 옆자리로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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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언제 봐도 멋지네요

September 11, 2016

豕眼見惟豕佛眼見惟佛 그쪽 또한

Liked by: 늑골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아메바 눈솔 스물 ram 우주의 끝으로 가는 길 열아홉 현태 슌

안녕 내 사람아

September 11, 2016

본인 의사는 천연스럽게 짓밟으시네

Liked by: 눈솔 ram 우주의 끝으로 가는 길 Heaven ㅈ 2:39 Bryson 소란했던 시절 사랑해형 개놈

왜 안 자요 늦은 시간인데

September 06, 2016

인간 수면제 노릇 감사요 누나 덕에 덮어뒀던 졸음이 훅 쏟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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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내지 마

August 30, 2016

어느 측면으로든 수반할 천회의 여부는 인지하고 내뱉으신 건가 일컨대 횡언예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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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프냐? 어디가 어떻게 왜 아파 새끼야 별게 다 걱정되네 아픈데 일찍 자려나 건강 꼭 다시 되찾아라 아프지 말고

August 24, 2016

훗날 너마저 연멸하고 나면 시나브로 실의에 염속해 폐잔하신 여생 연명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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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

August 19, 2016

현상에 잔류하며 천지분간 식별할 일말의 경황조차 없이 번지는 시간에 비해 무마시킬 대가치렌 가히도 잔악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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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자라

August 13, 2016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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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말투나 이상형

August 13, 2016

틀에 박히셨네 융통성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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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어렵게 할까

August 09, 2016

너와 나 사이 익명이란 장벽이자 전제의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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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고 싶은데 도저히 뭐라고 선두를 꺼내야 할 지 그냥 마음만 받아요

August 03, 2016

예쁘면 됐죠 뭘 더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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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인사를 나눌까요 우리

July 31, 2016

오늘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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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달관 내세워 카타르시스에 신음이라도 내지르려했건만 댁이 꽤나 절륜인지라 감사함 표하고 여로 따라 가겠습니다

July 31, 2016

비경을 일컫는 절사의 절개를 가히 척결로 회답할 여부가 있겠냐만은 그대가 직면할 막다른 기로엔 종내 착류 아닌 요행만이 잇대어 깃드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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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람 사귀는 게 두려워졌어 어떡해?

눈솔

July 29, 2016

저들은 사람이 아닌 인간의 탈을 빌려 쓴 천신의 자제들이리라 치부해 버려요 개중에서 누난 견습 찬조하는 후견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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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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