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의식적으로 시스요르단 지역을 지칭할때 "이스라엘"이라는 명칭은 지양하고 "팔레스타인"이라고 부르려 노력중. 예를 들면, "예수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유대계 팔레스타인 사람이다." "이스라엘공화국과 팔레스타인국은 팔레스타인 지역의 일부를 각각 실효지배중인 주권국이다." 이런 식입니다.
특정하는 단어에 대한 정의는 그렇게 유의미하지 않습니다.
짝남이랑 많이 친한편인데
주위에서 짝남이랑 나랑 엮으니까 화나고 불쾌한건 뭘까
남매같다는 내 친구말에는 기분좋은데 막상 사귀냐?들으니까 기분이 나쁨..
부사관의 인사권은 각군총장이 갖고 있으니 청와대와 국방부는 아무 상관 없다? 그 각군총장의 인사권은 누가 가지고 있을까요???? 왜 각하는 본인이 가진 대통령이란 상징권력을 유독 성소수자 관련 분야에서는 안쓰시는걸까요?
해당 사건은 일반적인 사안이 아니라, 국방부에서 군인 복무 가능을 최종 결정하는 사안이기 때문에 국방부 장관 이상의 책임입니다.
제00대 의정원 총선거에서 조선공산당이 근로인민당과 민주당을 제치고 개헌선 확보가 확실시된 가운데 차기 영의정으로 유력한 허헌 총재가 당선 수락 연설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한편 궁내청에서는 아직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대군주폐하께서 조선공산당에 축하 전보를 보낼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