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씹덕요정 이홍빈... (아련
여가시간에..보통 덕질말고 다른걸 하기도 하냐긔..? (동공지진) 책보긔..? 영화보긔..? 산책하긔..? 특별한게 없네여... 시빌워 보세요...
귀걸이 장인...? 제가 그런 썰을 풀었긔...? 몇년전이조...? 넘나...기억이...안나요...ㅠ 다시 풀어주세요 (칭얼) 그리고 물어가주세요 여유 생겨주세요 ㅠㅠ
일이 잘 안풀려서..?
네...? 흐려서 잘 안보이는데요.... 랍컹 예전에 달라스에서 새벽 3시였나... 그거 신혼여행 아니엇읍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횽을 응원해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걍 제가 좋아 울며 찌끄린것인데 ㅠㅠㅠㅠ 제가 더 감사하고요 ㅠㅠㅠㅠㅠㅠ 랍콩 안에서 행복하소서 ㅠㅠㅠㅠㅠㅠ
둘다 믿습니다... 둘은 좋은 파트너이자 반려자... 일과 thㅏㄹ5... thㅏㄹ5과 일...☆ 이 랍콩의 모토 아니겠읍니까? ㅋㅋㅋ큐ㅠㅠㅠ 우정 없이 사랑만 있었다면 일케 완전하지 못했을 것이긔 ㅠㅠ 서로 기대고 보듬어주는 게 넘 조아요 일방이 아닌 쌍방인 것이... ㅠㅠㅠ 그래서 원시기를 귀여워하는 홍비니도 넘 조아하구여 8ㅅ8 막 원시기 궁디 팡팡해주는 홍비니 넘 좋지 않나요 ㅠㅠㅠㅠㅠ 아기자기한 것들이 막 서로 털 골라주는 원숭이들마냥...크흡..ㅠㅠㅠ 근데 또 랍콩은 빅스에서 제일 핫바디이고... 서로가 서로를 감당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섹시하고 ㅠㅠㅠㅠㅠㅠㅠ 정말로 서로가 아니면 감당 x일것같긔...휴... 어느 하나 빠지는 데가 없긔 랍콩은 ㅠㅠㅠㅠㅠ 또 둘이 넘나 다르게 생긴것도 ㅠㅠㅠ 취향이나 성격 습관 어느 하나 비슷한게 없는것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모를 떠나서 그냥 빠수니의 입장으로서도 둘을 함께 빨면 홍비니한테서 채울 수 없는 부분을 원시기가 채워주고 원시기한테서 채울 수 없는 부분을 홍빈이가 채워주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넘나....완전....ㅇㅏ.... 이것은 믿음의 영역을 벗어났긔...
하... 그래서 홍비니 법명이 뭐래요...? (씹덕) 홍빈도 법명으로 나쁘지 않은 이름 같네긔... 새벽에 일어나 뿌연 입김과 함ㄲㅔ 불공을 드리는 민머리의 홍빈... 맑고 청아한 민머리 홍빈의 목탁소리... 돈 마니 벌어서 공양 마니 드려야지...
전재산 주면 머해주긔...? 뭐 어찌됐든 하겠읍니다! (이처넌을 꺼낸다)
당연 전자이지 않읍니까? 짤떠야 하니 혼자 있게 해주세요